성남시, 지역 대대로 사는 문중의 옛 자료 등 역사 보존 위한 유물 수집에 나선다
성남시, 지역 대대로 사는 문중의 옛 자료 등 역사 보존 위한 유물 수집에 나선다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6.19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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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박물관에 전시·보관 중인 수집 유물들. 사진=성남시 제공
▲ 판교박물관에 전시·보관 중인 수집 유물들. 사진=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지역에 대대로 사는 문중의 옛 자료 등을 역사로 보존하기 위해 관련 유물을 수집한다.

시는 오는 7월 13일까지 개인 또는 문장이 소장하는 유물을 팔려는 사람에게 매도 신청서를 받는다. 기증 또는 기탁 유물에 관한 신청서는 상시 접수한다. 접수처는 판교박물관이다.

시가 수집하는 유물은 옛 성남지역(광주부 포함)의 역사, 문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문서, 지도, 민속품 등이다. 매도나 기증 신청한 유물은 예비평가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분야별 전문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판교박물관의 유물감정평가회의에서 수집 여부와 가격을 결정한다.

성남=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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