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늘씬 각선미·깜찍 외모 "살아있는 인형인 줄"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자태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의 실물 미모'라는 제목으로 윤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상의에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는 TV에서 볼 때보다 작은 얼굴과 군살 하나없이 쭉 뻗은 몸매로 놀라움을 선사했다는 후문.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팔다리가 길쭉길쭉하네",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좋겠다 나도 만나봤으면", "길거리에서 만난 윤아 살아있는 인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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