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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근황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수수한 매력 '청초'

승인 2013-05-02 17:0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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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근황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수수한 매력 '청초'

유선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유선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며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유선 근황' 사진 속 유선은 화장기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선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선 근황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유선 근황 수수하면서도 청초해 보이네", "유선 근황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유선 근황, 유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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