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근황 "덥다고 칭얼대지 말고 곧 만나요" 싱그러운 미소 '눈길'
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효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에 "잘 지내고 있어요? 봄은 찰나의 순간이네요. 덥다고 칭얼대지 말고 다가오는 여름도 함께 즐겨 봐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한효주 근황' 사진에서 한효주는 하얀 꽃을 한쪽 귀에 꽂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효주는 두 손으로 턱을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쪽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효주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효주 근황 사진, 미소가 여전히 싱그럽다", "한효주 근황 언제 만날 수 있어요?", "한효주 근황 오랜만에 보니 더 예뻐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감시자들'에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한효주 근황, 한효주 미투데이 캡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