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애완견 공개, 과감하게 뽀뽀 "프린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 사진=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애완견 공개, 과감하게 뽀뽀 "프린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태연에 이어 자신의 애완견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Lovely 'prince(사랑스러운 '프린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프린스라는 이름의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모습은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사진은 멤버 티파니가 촬영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애완견 공개, 정말 예쁘다", "제시카 애완견 공개했구나", "제시카 애완견 공개 사진 보니까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 "제시카 애완견 공개 부럽다", "제시카 애완견 공개 둘 다 귀요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사진=제시카 웨이보
 
김혜지기자 maej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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