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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초근접 셀카, "사진보다가 숨 멎겠네"

승인 2013-07-07 15:01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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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너들목' 촬영 중 잠시 대기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그래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촬영! 시청률 23% 넘겨서 우리 오스카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더운 날씨에도 굴욕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다희 초근접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겠지?" "이다희 초근접 셀카, 완전 아기피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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