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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추사랑 화보, 엄마 야노시호 닮아 모델 포스…매력 '팡팡'

승인 2013-12-23 16:0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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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추사랑 화보, 엄마 야노시호 닮아 모델 포스…추블리 매력 '팡팡'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 측은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추사랑이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일본 도쿄의 한 하우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아빠와 함께 한 일요일 오후'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추사랑은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콩달콩 다정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추사랑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보, 뭐 이렇게 귀엽지?", "야노시호는 어디 갔나요?",  "추사랑 화보 속에서도 추블리 매력 맘껏 뽐냈네", "엄마 야노시호 닮아서 매력 넘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화보는 '메종' 2014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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