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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출국, 광고 촬영 위해 중국으로…미친 기럭지와 외모 '눈길'

승인 2014-03-07 18:5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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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출국'

배우 이민호가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민호는 7일 오후 중국 온라인 마켓 타오바오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등장한 이민호는 어두운 코트에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 운동화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패션과 함께 뛰어난 외모를 뽐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민호 출국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호 출국, 진짜 잘났네", "이민호 출국 공항 패션까지 완벽해", "광고 촬영 잘 하고 오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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