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룸메이트' 허영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종옥 '극찬'

승인 2014-10-26 14:26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종옥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허영지가 잭슨과 함께 배종옥에게 연기 지도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종옥은 출연진들을 상대로 발음교정, 역할극 등 연기지도에 나섰다는 후문.

특히 허영지는 잭슨과 함께 선보인 '로미오와 줄리엣' 역할극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열연을 펼쳐 배종옥의 찬사를 받았다고.

또한 잭슨은 엉뚱한 발음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잭슨과 허영지가 선보이는 '로미오와 줄리엣' 역할극은 26일 오후 4시50분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룸메이트 허영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