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13, 14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앞서서 용인시 13번째 환자로 확정됐던 용인시 하갈동 신안인스빌1단지 49세 시민은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지침에 의거해 최초인지 보건소 기준으로 확진환자 번호가 부여, 군포-2번으로 등록됐다. 이에 지난 5일 기준 용인시의 확진환자는 총 12명이었다. 6일 용인시에서 추가로 발생한 13, 14번째 확진환자는 군포-2 확진자의 자녀들로 용인-13(23ㆍ여), 용인-14(20)으로 기흥구 하갈동 신안인스빌아파트 1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13번째 확진자는 지난 3일 몸살 기운을 느꼈으며, 14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몸살과 근육통을 느꼈다. 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세부 동선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총선을 불과 한 달 앞두고 코로나19와 기본소득이 만나 경기지역이 요동치는(본보 5일자 1면)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앙 정치권에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는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특정 집단에 대한 지원이 아닌 실제 소비를 독려할 수 있는 지역화폐 형태의 한시적 지원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6일 도청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오늘 (내부 회의에서) 특정 교통수단에 대한 수백억 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 보고됐는데 하지 마라고 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보는 업종을 특정할 수 없다. 거의 모든 도민들이 다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정 집단에 대한 지원은 불공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지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가 거의 멈추는 비상 상황이 도래됐다. 특단의 대책으로서 주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가 순환할 수 있도록 사용 시한이 정해진 지역화폐 형태의 재난기본소득을 진지하게 대규모로 검토해야 할 때라며 그 중에서도 대구ㆍ경북 지역을 우선 지급하는 게 경제를 정상화하고, 피해를 회복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현재 국내 상황을) 펌프로 비유하면 관에 물이 비어 있는 상태다. 마중물이 필요하다며 (그러나) 단순 금융ㆍ세제 지원만으로는 언 발에 오줌 누기격이다. 재난기본소득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재난기본소득이란 기본소득 개념(국가가 자산ㆍ소득 등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일정한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에 재난을 비롯한 일시적 경제 위기를 접목한 것이다. 정부가 11조7천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추경 편성을 알린 가운데 산발적인 지원 정책보다 한시적으로 국민 1인당 수십만 원의 지원금을 일괄 지급하자는 주장이 각지에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역점 사업으로 원조 기본소득 정책인 청년기본소득을 지난해부터 시행한 만큼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의회 역시 이달 임시회 기간 1천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원포인트 추경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하는 과정에서 재난기본소득을 논의할 전망이다. 여승구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원의 휴업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 도내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2시간 연장하고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재명 지사와 이재정 교육감은 6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ㆍ초ㆍ중ㆍ고교와 함께 학원도 휴원을 해야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3일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의 개학을 1주 연기한 데 이어 지난 2일 추가로 2주 연기를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일 기준 경기도 내 학원과 교습소 총 3만3천91곳 중 9천932곳(30%)만 휴원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만3천159곳(70%)이 현재도 운영을 하는 실정이다. 이에 이재명 지사는 개학 연기라는 특단의 조치가 자칫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에는 전국 4분의 1이 넘는 학생과 3만3천여 개의 학원ㆍ교습소가 있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이나 확산 위험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확진자 120여 명을 포함, 전국 확진자가 6천여 명을 훌쩍 넘어선 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중대고비라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재정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개학연기와 학원 휴원으로 인해 아이 돌봄과 학습 공백, 자녀 건강관리 등으로 걱정과 어려움이 크시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와 도교육청의 긴급 돌봄 대책을 발표, 각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한 긴급아동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도는 아동돌봄공동체와 돌봄형 작은도서관 사업을 진행하고, 시설돌봄과 보육이 원활하지 않은 만 12세 이하 아동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5시까지 운영되는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고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돌봄 제공 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유ㆍ초ㆍ중ㆍ고가 23일 개학하고 학생들이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자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없는 학원, 교습소, PC방, 노래방, 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현 상황에서 도내 학원의 휴원을 강제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이 교육감은 우선은 최소한의 방역을 요청하고 개별적으로 접촉해 휴원을 요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전면 휴원을 명령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당국 입장에서는 일정 조건(마스크 반드시 착용, 손 세정제 비치, 주기적 소독 등)을 명령할 수는 있으리라 판단된다며 이에 대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연우 기자
예비 며느리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강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김씨(56)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하고 아동ㆍ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5년간 제한했다. 법원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예비 며느리인 A씨(35)를 자신의 차에 태워 포천 시내 한 펜션으로 데려갔다. A씨는 평소 남자친구 집안의 경조사 등을 챙겨왔고, 김씨와는 아버지와 딸처럼 지내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복층 구조의 객실에 들어간 뒤 깜짝 놀라게 해 주겠다며 A씨의 눈을 수건으로 가린 뒤 팔에 주사기를 꽂았다. A씨는 놀라 도망쳤고,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다. 소변 간이검사에선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씨가 마약 투약 뒤 성폭행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주 12일 만에 검거된 김씨는 검거 당시 마약을 투약한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다량의 주사기도 발견됐다. 김씨는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시도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강간할 목적으로 마약을 강제로 투약하는 등 인륜에 반하는 범행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고인은 납득이 안 되는 이유로 범행을 부인하고 도주 과정에서까지 마약을 투약하는 등 죄책이 무거워 상응하는 실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의정부=하지은 기자
코로나19 경기도내 첫 집단감염사례가 나왔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제생병원에서 8명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다. 6일 경기도와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분당제생병원에서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환자 3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분당제생병원은 외래 진료 및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확진자 8명은 성남지역 4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에 따라 검사를 받다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4번째 확진자 A씨(76, 분당구 야탑동 거주)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으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지난 1일에는 택시를 타고 분당제생병원을 재차 방문, 귀가했다. 지난 3일에도 해당 병원을 방문, 이틀간 머물렀다. 지난 5일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분당제생병원은 A씨와 같은 병동에 있는 환자들을 자체 검사했고 이 중 환자 1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다. 따라서 의료진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환자를 포함,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첫 의료기관 대규모 확진자 발생 사례다. 보건당국은 분당제생병원에서 A씨가 접촉한 인원을 파악 중이다. 한편, 확진자 8명 중 3명은 의료진으로 중원구 금광동, 분당구 서현동ㆍ이매동 등 성남시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3명은 서울, 이천, 용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잠정 파악됐으며 나머지 확진자의 실거주지는 조사 중이다. A씨는 현재 부천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성남=이정민 기자
경기도는 의정부지역 미군기지 주변 12곳의 지하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1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67일 의정부시, 환경단체와 함께 의정부에 있는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스탠리 미군기지 2곳 경계로부터 20225m에 있는 지하수 관정 12곳의 오염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캠프 레드클라우드 인근 지하수 관정 1곳에서 과불화옥탄산(PFOA) 79ppt가 검출돼 기준치(70ppt)를 초과했다. 해당 지하수 관정은 사용금지 조치를 했다. 또 지하수 대신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인근 지하수 관정 4곳은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1곳은 기준치 이내였다. 캠프 스탠리 인근 지하수 관정 6곳 역시 5곳에서는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1곳에서는 미량이 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불화화합물은 주로 소방 약제나 코팅제로 사용하는 물질로, 이 중 과불화옥탄산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도는 미군기지 내 오염 정화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환경부에 건의하는 한편 미군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지속적인 미군기지 주변 환경오염 실태 조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김창학ㆍ하지은 기자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6일 성남시와 분당제생병원에 따르면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환자 3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직원 3명은 중원구 금광동 거주 A씨(56, 여), 분당구 이매동 거주 B씨(57, 여), 분당구 서현동 거주 C씨(31, 여) 등 성남시민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3명은 서울, 용인, 이천에서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을 뿐 직원 여부 등 자세한 사안은 조사 중이다. 나머지 확진자의 실거주지와 직원 여부 등도 파악 중이다. 이들은 성남지역 4번째 확진자 D씨(76)의 역학조사를 하던 중 병원 내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다. 앞서 분당구 야탑동 거주 D씨는 지난 3일 호흡곤란 증상으로 분당제생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으며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6일 0시30분부터 외래 진료 및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확진자들의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동경로 예상지역 등을 포함한 시설 추가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 지역 확진자는 총 7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성남=이정민 기자
코로나19 성남 지역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성남시에 따르면 중원구 금광동 거주 A씨(56, 여), 분당구 이매동 거주 B씨(57, 여), 분당구 서현동 거주 C씨(31, 여) 등 3명이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분당제생병원 간호조무사와 간호사이며 해당 병원은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4번째 확진자 D씨(76, 분당구 야탑동)의 역학조사를 하던 중 A씨 등 3명의 병원 내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D씨는 호흡곤란 증상으로 지난 3일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보건당국은 자세한 상황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성남=이정민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6일 금요일 (음력 2월 12일 /戊申)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자손경사 인간화합 음식대접 재물은 지출 戊子 48년생 친구친척만나고 직업안정 가정화평하고 庚子 60년생 문서차량시험문제원만 귀인도움 능력발휘 壬子 72년생 컨디션불리 분주다사 심신피로 가족걱정 甲子 84년생 재물지출하나 인정받고 모임성사 중심인물 소띠 丁丑 37년생 컨디션불리 자손불화 건강주의 직업고민 己丑 49년생 재물손실 투자증권손해 가정불화 조심 辛丑 61년생 시험합격 문서해결 귀인도움 뜻을성취 吉 癸丑 73년생 인기상승 구직성사 소원성취 애인만나고 吉 乙丑 85년생 인기상승 연인화합 인정받고 만인의 우상.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친구친척 만나여행출행 차량문제 고민 수 庚寅 50년생 문서나 변동출행여행문제고민재물도 지출 壬寅 62년생 만사불길 일찍 귀가해서 가족과 대화나해야 甲寅 74년생 술 도박 여자문제로 돈 지출 바람기 말실수 丙寅 86년생 직장여행 변화변동 술 음식생기고 돈지출 토끼띠 己卯 39년생 돈거래 불리 감언이설조심 투자증권불리 辛卯 51년생 문서계약서류 시험원만 친척모임 소식듣고 癸卯 63년생 명예상승 능력인정 귀인도움 문서해결 吉 乙卯 75년생 매사무난 금전약간성사 모임갇고 데이트吉 丁卯 87년생 직업고민발생 연인데이트 일진 반길반흉 용띠 庚辰 40년생 문서 상가 계약가능 귀인도움 능력발휘 吉 壬辰 52년생 재물 건강은 불리 문서시험 소식 및 차량은 吉 甲辰 64년생 술 오락지출 고음과식 일찍 귀가 써 비스나 丙辰 76년생 직장해결음식대접술집출입휴식하는날. 戊辰 88년생 직장화합 음식생기고 재물성사 인간화합 뱀띠 辛巳 41년생 문서 가택 상가 문제해결 명예상승 만사 吉 癸巳 53년생 명예상승 재물성사 능력인정 만사화합 吉 乙巳 65년생 재물원만 가정화합 연인데이트 만사해결 吉 丁巳 77년생 인기생기나교만은금물데이트성공하고. 己巳 89년생 경쟁불리 직업고민 재물손실 과음실수해 말띠 壬午 42년생 질병조심 자손걱정 금전손해 문서복잡 甲午 54년생 술여자 문제로 시비수 투자도박 증권불리 丙午 66년생 직장원만 자손기쁨 음식대접 재물은지출 戊午 78년생 친구동료와 만남 경쟁승리 질투심발동 庚午 90년생 친척모임 재물지출 경쟁발생 집안도 걱정 양띠 癸未 43년생 자손경사 명예상승 능력발휘 문서이득 吉 乙未 55년생 재수있고 가정화목 인기상승 연인데이트 丁未 67년생 재물원만하나 직장고민 생기고 기분상해 己未 79년생 경쟁탈락 기분손상 소외감느끼고 우울증 辛未 91년생 여행출행 시험원만 모임성사 재물은손해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금전고민 사업불리 시비언쟁 심신피로해 丙申 56년생 자손기쁨 직장원만하나 유흥재물지출 戊申 68년생 친구모임 주연베풀고 직장해결 만사무난 庚申 80년생 부모형제와갈등출행여행한발양보해야. 壬申 92년생 기분별로 시비쟁투 출행여행 집안일걱정 닭띠 乙酉 45년생 재물성사 가정고민해결 자손경사 만사 吉 丁酉 57년생 명예를 탐하면 후회 한발양보해야 무난 己酉 69년생 재물손해 도박증권불리 연인불화 술조심 辛酉 81년생 부모님도움 시험합격 선물받고 매사무난 吉 癸酉 93년생 운기상승 시험합격 귀인조력 만사형통 吉 개띠 丙戌 46년생 자손 및 동료와외식 직장변화 마음의 변화 戊戌 58년생 경쟁문제 발생하나 양보하면 후일에 大吉 庚戌 70년생 문서해결 시험합격 친척소식 재물은지출 壬戌 82년생 컨디션불리 쟁투구설 운전조심 참고근신 甲戌 94년생 재물손해 투자불리 유흥탈선 경쟁도 불리 돼지띠 丁亥 47년생 재물은 원만하나 직장고민 가족과 외식 吉 己亥 59년생 경쟁불리 타인과 시비 도박조심 사업불길 辛亥 71년생 시험합격 귀인도움 만사해결 행운오고 吉 癸亥 83년생 인기상승시험원만능력인정주위사람도움. 乙亥 95년생 인기상승 재물성사 연인화합 만사형통 吉 /서일관 운명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