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하면서 1천1백만 원대 초반을 나타내고 있다.31일 HTS코인에 따르면 15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9시 대비 46만6천 원 떨어진 1천116만7천 원을 기록했다.알트코인도 모두 시세가 떨어졌다. 이더리움은 4만1천 원, 대시는 2만3천 원, 라이트코인은 1만 원 하락했다.또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캐시, 리플, 퀀텀은 각각 2천50원, 6만1천 원, 59원, 2천100원 내렸다.신규 상장된 비트코인골드와 이오스도 각각 9천600원, 530원 떨어졌다.*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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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일 기자
2018-01-3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