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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링댄스 동작, 이번엔 링 위에서… 남성팬들 벌써부터 '흥분'

승인 2013-06-04 16:3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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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링댄스 동작, 이번엔 링 위에서… 남성팬들 벌써부터 '흥분'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링댄스동작을 선보였다.

4일 씨스타 소속사 측은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 D-7! 발매에 앞서 살짝 보라의 링댄스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보라 링댄스 동작' 사진 속 보라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은빛의 링 위에 앉은 채 놀라운 균형감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 달리 도발적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흠잡을 데 없는 완벽 몸매 역시 사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보라는 링 위에서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여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보라 링댄스 동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라 링댄스 동작 완전 섹시하다", "보라 링댄스 동작 사진 보니 앨범 완전 기대되는데?", "보라 링댄스 동작 미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11일 멜론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뿐 아니라 앨범의 수록곡을 첫 공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보라 링댄스 동작,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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