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샘오취리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정유진이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간미연이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이현우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서예지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신성우가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페서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배우 신현준이 6일 오후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등 사회에 나가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페서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1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두산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3년 이상 매년 5%이상의 자사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중장기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 하기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주식 소각은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하여 실행할 예정이며 실행시점에서 추후 재공시할 예정이다./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국내 증시가 북한 핵실험 소식에 출렁였지만 과거 핵실험과 달리 시장이 큰 충격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6일 오후 1시4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88포인트(0.41%) 떨어진 1922.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01포인트(0.15%) 오른 685.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이 전해진 직후 급락세를 보인 뒤 오후 들어 이내 낙폭을 회복했다.이날 전날보다 3.72포인트(0.19%) 오른 1934.25로 출발한 코스피는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1920선에서 움직였다. 코스닥 또한 687.00으로 출발한 코스닥도 2.93포인트(0.43%) 오르며 출발했다.그러던 중 북한의 지진이 핵실험에 의한 인공 지진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오전 11시경을 기점으로 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오전 11시45분께에는 코스피의 경우 전날보다 18.45포인트(0.95%) 떨어진 1912.08을 기록했다. 코스닥도 675.53까지 동반 하락했다.하지만 북한이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공식 발표를 한 뒤 시장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소 채남기 주식시장부장은 “과거 핵실험과 달리 시장에 학습효과가 생긴 것”이라며 “외국인의 투자심리도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제휴사 이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