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 07. 10. (목)
모바일버전 지면보기open_in_new
search
  • 이재명 정부
  • 오피니언
  • 지역사회
  • 인천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스포츠
  • 포토
  • 영상
  • 엔터미디어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 오피니언
    • 사설
    • 사설(인천)
    • 김종구칼럼
    • 경기만평
    • 지지대
    • 세상읽기
  • 지역사회
    • 중부권
    • 남부권
    • 서부권
    • 동부권
    • 북부권
  • 인천
    • 인천뉴스
    • 인천정치
    • 인천사회
    • 인천경제
    • 인천교육
  • 정치
    • 정치일반
    • 정부
    • 국회
    • 도·의정
    • 경기뉴스
    • 북한
    • 선거
    • 국제
  • 경제
    • 경제일반
    • 부동산
    • 금융·증권
    • 소비자·유통
    • IT
    • 취업·창업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판결
    • 교육·시험
    • 꿈꾸는 경기교육
    • 환경·질병
    • 날씨
  • 독자서비스
    • 지면 PDF
    • 로그인
    • 회원가입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축구
    • 야구
    • 농구
    • 배구
    • 골프
    • kt wiz
    • SSG 랜더스
  • 문화
    • 문화일반
    • 공연·전시
    • 출판·도서
    • 종교
    • 건강·의학
  • 사람들
    • 사람들
    • 인사
    • 부음
    • 결혼
    • 본사내방
    • 독자권익위원회
    • 편집위원회
    • 알림
  • 포토
    • TODAY포토
    영상
    • 경기TV 뉴스
    • 제보톡
    • G-STORY
    •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다시보기
    • 퍼니점
  • 엔터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 영화
    • 게임
  • PHOTO경기 보도자료 오늘의 운세
  • 고객센터
    • 기사제보
    • 카톡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출판문의
    • 제휴문의
    • 저작권문의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kt wiz
SSG 랜더스

오렌지볼골프, 송아리 여자부 패권

한국계 쌍둥이 자매중 동생인 송아리(14)가 제37회 오렌지볼 인터내셔널골프대회에서 언니 나리를 꺾고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송아리는 구랍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코럴게이블스의 빌트모어골프장(남자 파71, 여자 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91타를 마크,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언니 나리(292타)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남자부에서는 역시 한국계인 케빈 나가 합계 6언더파 278타로 1위가 됐고 최진호는 283타로 4위, 송찬은 285타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이 대회에는 37개국에서 참가했으며 91년에는 타이거 우즈가 우승했고 박지은도 이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었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1-01-02 00:00

신정연휴 수도권골프장 대부분 개장

이번 신정연휴에 수도권 골프장 대부분이 문을 연다. 한국골프장사업협회에 따르면 수도권 51개 골프장 가운데 9개만 1월1일 휴장할뿐 나머지는 모두 신정연휴인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간 내장객을 받는다. 곤지암골프장이 이틀 모두 휴장하는 가운데 광릉, 남부, 남서울, 남성대, 남여주, 뉴서울, 태릉, 88 등 8개 골프장은 1월1일 하루 문을 닫는다. 또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인 설날 연휴 때도 수도권 13개 골프장이 3일내내 운영하기로 했다. 설날 연휴 3일 내내 문을 여는 곳은 골드, 그린힐, 나산, 남수원, 레이크사이드, 서원밸리, 신안, 썬힐, 이포, 인천국제, 코리아, 프라자, 한원 등이다. 그러나 강남, 곤지암, 광릉, 금강, 뉴서울, 뉴코리아, 다이너스티, 아시아나, 안양베네스트, 은화삼, 일동레이크, 제일, 중부, 지산, 태영, 파인크리크, 88, 한일등 18개 골프장은 3일 모두 휴장한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2-21 00:00

한·일여자골프 일본에 2년연속 패배

한국이 제2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서 2년 연속 일본에 패했다.한국은 3일 제주도 핀크스골프클럽(파72)에서 초속 7m의 강풍과쌀쌀한 날씨속에 싱글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국내파들의 부진이이어져 5승7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합계 9승2무13패로 승점 20점(승자 2점, 무승부 1점)을 얻어 일본(28점)에 8점차로 져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하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믿었던 김미현(23·ⓝ016-한별)이 후쿠시마 아키코에 패한 것을 비롯해 박현순(28), 김형임(36), 김영(20·신세계), 정일미(28·한솔CSN), 강수연(24·랭스필드) 등 국내파 출전 5명중 강수연을 제외하고 전원이 패배, 일찌감치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장정(20·지누스)은 강수연과 함께 이틀연속 승리를 이끌었고, 박세리는 일본팀의 노장 오카모토 아야코를 상대로 시종 한수 위의 기량을 펼치며 4타차로 승리, 이름값을 했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2-04 00:00

골프 회원권 연초 비해 30% 하락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골프장 회원권 거래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골프장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회원권값이 연초대비 30% 가까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절반이상 줄었고 매수·매도 문의도 격감하고 있다. 황금 회원권으로 분류되던 레이크사이드CC는 연중 최고가였던 6월 5억원대에서 20% 가량 떨어진 4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레이크힐스CC는 2억2천만원에서 1억7천500만원으로 떨어진 상태다. 또 2억5천만원을 호가하던 신원CC는 1억9천500만원으로 5천만원이상 내렸고 우정힐스는 1억3천300만원에서 9천500만원으로, 지산은 2억1천만원에서 1억6천500만원으로 하락했다. 이같은 회원권 시장의 침체는 신규분양 시장까지 위축시켜 일부 신설골프장의 경우 분양계획을 늦추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경기침체가 이어진다면 자금조달에 애로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2천만원 이하의 중앙, 여주, 한원 등 저가 회원권 시장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10%에 그치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꾸준히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대조를 보였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1-30 00:00

송나리 미국주니어골프 2연패 한발짝

한국계 쌍둥이 자매골퍼의 언니인 송나리(14)가 미국주니어골프(AJGA) 폴로골프주니어클래식 2연패에 한발짝 다가섰다. 송나리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 월트디즈니월드리조트의 마그놀리아코스(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이환희에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앞서 승리했다. 시드배정전에서 1위로 통과한 송나리는 이로써 8강에 안착,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바라보게 됐다. 재미교포인 이레나 조도 에린 롱과 18홀까지가는 접전끝에 한홀차로 승리, 8강대열에 합류했다. /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1-25 00:00

박세리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출전

박세리(23·아스트라)가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제2회 한일여자골프대항전에 출전한다. 박세리의 매니지먼트사인 IMG 코리아는 20일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지막 대회인 아치와이어리스챔피언십을 마친 박세리가 한일전 출전 결정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IMG는 당초 전지훈련 일정 때문에 참가여부를 고민했던 박세리가 국가대항전으로 열리는 대회의 비중을 감안, 참가를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22일 귀국 예정인 박세리는 “마침 아버지 생신이 대회기간인 만큼 좋은 성적으로 최고의 선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대표는 박세리를 포함해 김미현, 정일미, 강수연, 박현순, 장정, 구옥희, 고우순, 김애숙, 한소영, 김영, 김형임, 조경희, 펄신 등 최강멤버 14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골프 경기일보 2000-11-21 00:00

SBS프로골프 최강전 여고생 임선욱 준우승

여고생 아마추어 임선욱(분당 중앙고2)이 기아옵티마컵 SBS프로골프 최강전에서 여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6강에서 박세리를 제압, 파란을 일으킨 임선욱은 용인 태영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부 결승에서 정일미(한솔 CSN)에 3홀을 남기고 4홀차로 뒤져 2위를 차지했다. 임선욱은 2번(파4)-3번(파3)에서 한홀씩을 주고 받은뒤 4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정일미에 한홀을 뒤졌다. 11번홀까지 지리한 동점승부를 펼치던 임선욱은 12번홀(파3)에서 3퍼트를 범하며 무너졌고, 이 틈을 타 정일미가 홀차를 2홀로 벌렸고 14번홀(파4)에서 2.5m 버디퍼팅에 이어 15번홀(파3)에서 파를 세이브, 보기를 한 임선욱을 4타차로 따돌렸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1-06 00:00

박세리, 김미현 SBS프로골프 결승대결 좌절

박세리(23·아스트라)와 김미현(23·ⓝ016-한별)의 기아옵티마컵 SBS프로골프 최강전 결승 대결이 일찌감치 좌절됐다. 박세리는 2일 용인 태영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32강전 김복자(27)와의 경기에서 장타와 정확한 퍼팅을 앞세워 3홀차로 여유있게 이기며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김미현은 노장 김순미(36)와의 경기에서 16번홀까지 1홀차로 뒤지다 17번홀에서 약 80c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타이를 이룬뒤 연장전을 폈지만 두번째인 18번홀에서 버디퍼팅에 실패, 탈락했다. 김순미는 18번홀에서 다리에 쥐가 나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투혼을 발휘해 연장 2번째에서 3번째샷을 홀컵 30cm 옆에 붙이면서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또 국내 여자 상금랭킹 2년연속 1위를 노리는 정일미(28·한솔CSN)도 마지막홀에서 이글을 성공시키고 추격해온 박유진(22)과 연장전끝에 승리,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합류했다. 남자부에서는 상금 1,2위인 강욱순(34·랭스필드)과 최광수(40·엘로드)가 나란히 2회전에 나간 가운데 노장들이 대거 탈락했다. 강욱순은 김홍식(37)을 2홀차로 제쳤고 최광수는 권오철(44)과의 3번째 연장전에서 간신히 이겨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1-03 00:00

한국골프장사업협회 내년 주요 사업과제

한국골프장사업협회(회장 한달삼)가 ‘골프대중화’를 내년도 주요사업 과제로 선정하고 각종 신규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협회는 25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골프대중화 및 홍보활동 강화 ▲골프장 중과세 제도 개선 ▲골프장시설의 설치·이용 관련 규제 및 제한 완화 ▲외국 골프관련단체와의 업무제휴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내년도 주요 사업과제로 적극 추진키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해 YMCA 등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초·중·고·대학생을 위한 골프체험캠프를 실시하고 백화점, 지하철역 등에서 아름다운 코스 사진전시회를 개최,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킬 계획이다. 또 한국골프장의 역사와 시설, 법률 등을 내용으로 한 ‘한국골프장 총람’을 발간키로 했으며 인터넷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0-26 00:00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 26일 개막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활약중인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하는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가 26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이 3억원으로 국내 최대규모인 데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들이 상당수 출전하는 등 출전자들의 면면이 호화로워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LPGA의 한국 선수로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펄 신(33)과 ‘슈퍼땅콩’김미현(23·ⓝ016-한별), 내년도 풀시드를 확보한 장 정(20·지누스), 박희정(20) 등 4명이다. 또 일본에서 활약중인 고우순(36)과 원재숙(31), 이영미(27), 이오순(28), 한희원(22) 등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초청선수로는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와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 레이첼 헤더링턴(호주), 리타 린들리, 샐리 디(이상 미국) 등 LPGA 투어 멤버 13명도 포함돼 있다./연합

골프 경기일보 2000-10-25 00:00
  • keyboard_double_arrow_left
  • keyboard_arrow_left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keyboard_arrow_right
  • keyboard_double_arrow_right

스포츠 연재

  • 2024 향토 연고팀 루키 열전keyboard_arrow_right
  • 클럽 전성시대keyboard_arrow_right
  • 화제의 선수keyboard_arrow_right

지난 연재

  • 전국소년체전 결산keyboard_arrow_right
  • 도전! 민선2기 체육회장keyboard_arrow_right
  • 스포츠 톡톡keyboard_arrow_right
  • 2018 러시아 월드컵keyboard_arrow_right
  • 아시안게임keyboard_arrow_right
  • 화제의 선수keyboard_arrow_right
  • K리그1 향토구단 전력 점검keyboard_arrow_right

이시각 주요기사

  • 김민석 “정치와 행정, ‘다스릴 정’ 아닌 ‘초코파이 정’ 되길”

  • 안양 수리산 전망대서 남성 숨진 채 발견

  • 임은정 "개혁 앞둔 검찰, 윤석열과 같을까 걱정"

  • ‘빨래방서 숨진 노숙인’ 상해치사 50대 남성...징역 7년 선고

  • 구속된 윤석열, 첫 내란 재판 불출석…사유서 제출

  • 안철수 "내년 지방선거 광역후보, '당원 100% 공천제' 도입"

logo
  • 회사소개
  • 기사제보
  • 구독신청
  • 광고문의
  • 출판문의
  • 제휴문의
  • 저작권문의
  • 고충처리
  • 독자권익위원회
  • 언론 윤리강령
  • 기자 윤리강령
  •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민현배)

등록번호 : 경기 아52209등록일 : 2019년 06월 07일 발행인 : 신항철   편집·인쇄인 : 이순국

사업자등록번호 : 135-81-07633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18-수원장안-0133

본사 : 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 (송죽동) 경기일보B/D   전화 : 031-250-3333

인천본사 : 우)21556 인천광역시 남동구 미래로 14 일류빌딩 9층   전화 : 032-439-2020

서울본사 : 우)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11층   전화 : 02-739-7531~4

세종본사 : 우)30102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72, 1동 503호 (어진동 ,태한프레스센터)   전화 : 044-865-5270

 

경기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5 경기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