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성 9개 고교 '경기도 내 첫 등교 중지'…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
[단독] 안성 9개 고교 '경기도 내 첫 등교 중지'…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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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전 등교했던 인천시 미추홀구 인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귀가 조치가 내려져 귀가하고 있다. 인천시 교육청은 코로나19 고3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을 등교 하자마자 모두 귀가 조치했다. 장용준기자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전 등교했던 인천시 미추홀구 인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긴급 귀가 조치가 내려져 귀가하고 있다. 인천시 교육청은 코로나19 고3 확진자 2명이 발생하자, 미추홀구·중구·동구·남동구·연수구 내 고등학교 66곳의 고3 학생들을 등교 하자마자 모두 귀가 조치했다. 장용준기자

등교 개학 첫날 안성지역 9개 고등학교가 코로나19 감염 여파 속에 ‘등교 중지’ 결정을 내렸다.

2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이날 안성지역 9개 고등학교에 등교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날 학생들의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이 같은 결정은 전날 안성시 석정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안성 3번째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군포 33번째 확진자(20대 남성)와 안양시 만안구 ‘자쿠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박석원ㆍ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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