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모저모] 화성 반송고에서 벌어진 애틋한 이별
[수능 이모저모] 화성 반송고에서 벌어진 애틋한 이별
  • 채태병 기자 ctb@kyeonggi.com
  • 입력   2020. 12. 03   오전 11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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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7시40분께 수험생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도교육청 44지구 제5시험장 반송고등학교로 입장하고 있다. 채태병 기자
3일 오전 7시40분께 수험생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도교육청 44지구 제5시험장 반송고등학교로 입장하고 있다. 채태병 기자

화성 반송고에서 벌어진 애틋한 이별

○…3일 오전 7시40분께 화성시 반송동의 반송고등학교(경기도교육청 44지구 제5시험장) 입구에서는 수능을 보러온 학생들과 부모들이 인사 나누고 애틋한 이별장면 연출.

이날 반송고에서는 23개 수험실이 운영돼 총 552명의 학생이 수능을 치러, 부모들과 헤어진 뒤 학교 안으로 들어간 학생들은 건물 앞에 일렬로 줄을 서고 발열체크 진행 후 입장. 부모들은 학교 밖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다 학생이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자리 떠나.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응원전 없는 탓인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부모들도 학생 데려다준 후 바로 현장을 떠나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아.

학생 입실은 오전 8시10분까지로 정해져 있으나 이날 한 남학생이 오전 8시12분께 도착, 다행히 입실 완료.

화성=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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