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엉덩이 댄스로 '섹시' 매력 극대화

▲ 사진=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판타지오 뮤직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19금 티저, 엉덩이 댄스로 '섹시' 매력 극대화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싱글 '위글위글'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먼저 멤버들이 아찔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24일 낮 12시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위글위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각각 다른 색상의 밀착 의상을 입고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검은 배경과 단순한 조명을 이용해 멤버들의 몸매를 강조, 섹시한 매력이 더욱 극대화돼 눈길을 끈다.

또한 반복적으로 흘러나오는 '위글 위글', '빙글 빙글', '씰룩 씰룩' 등의 후렴구는 듣는 이들을 더욱 빠져들게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정말 섹시하네요", "이보다 더 섹시할 순 없다", "압도적인 섹시미! 놀라운 수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1월 초 싱글 '위글위글'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티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