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주 69시간 노동정책은 탁상공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인천 계양을)은 2일 "'을'의 처지가 어떤지 잘 아는 청년 노동자들에게 ‘주 69시간 몰아서 일하고 몰아서 휴가 가라’는 정책이 얼마나 허무맹랑하게 다가왔을까”라며 정치는 현장 감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현장 감각 없는 탁상공론 정치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온라인에 게시된 1년에 아르바이트생 채용이 169명 이루어졌다는 편의점 이야기가 국민 삶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게시글 속에 첨부된 문자메시지 내용이 사실이라면 1년에 169번의 알바생 채용이 이루어졌을 법하다”며 “업무를 이행할 틈도 없이 2~7분 간격으로 몰아치는 지시사항과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까지, 우리 사회에는 이런 부조리한 일터가 곳곳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 “극단적인 사례이고, 노동자에 대해 합당한 처우를 하려 애쓰는 선량한 고용주가 더 많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청년들이 고용주에 비해 을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책상머리에서 탁상공론하는 정치가 국민의 삶을 위협한다”며 “요즘 청년들은 권리 의식이 뛰어나서 괜찮다는 주무부처 장관의 말은 신박한 탁상공론처럼 들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권리의식’이 아니라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 것”이라며 “노동자의 권리를 퇴행시키는 노동개악 막아내고, 국민께서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거듭 만들어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산 국가산단 무역수지 前年동월比 38%↓…가동율도 4.2%p 하락

안산지역 2월 무역수지가 전월 대비 40.8%, 전년 동월 대비 38% 급감했고, 가동률도 전월대비 4.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안산상공회의소가 최근 발표한 ‘안산지역 경제동향’ 결과에 따르면 안산지역 국가산단의 1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4.2%p 하락한 78.7%(전국 평균 80.1%)이고 가동업체는 1만1천460곳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액은 3조8천758억원으로 전월 대비 8.4%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으며 고용인원은 15만390여명으로 전월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무역수지는 8천7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0.8% 급감한데 이어 전년 동월 대비 38.0% 감소했으며 수출은 1만2천658건에 5억5천500만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9.5%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7.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분야는 4만3천570여건에 4억6천800만 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0.4% 증가한 반면 전년 동월 대비 11.8%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1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액은 462억7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6% 줄었고 수입액도 589억5천만달러로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인 126억9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11개월 연속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2020년 5월 이후 2년10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수출 감소세는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지고 있고 4개월 연속 수출 감소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8월 이후 처음으로 산업부는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 고물가와 고금리에 이어 세계 경기둔화와 반도체 업황 악화가 원인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지역별로는 대 중국 수출 감소의 영향이 컸는데 대중 수출은 31.4% 줄면서 8개월 연속 감소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D램 등 주요 제품 가격 하락세가 맞물리면서 수출 감소 폭을 키웠다.  대중 무역수지는 39억7천만달러 적자로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상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사우동 통합스카이타운 주택조합 변경인가 승인…사업 ‘본격화’

김포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이하 주택조합)이 법원판결로 최근 임시총회에서 새로 선임한 조합장의 명의변경을 인가받았다. 주택조합은 이에 따라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토지권원 확보 등을 위한 조합원 임시총회에 나서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김포시와 주택조합 등에 따르면 시는 주택조합이 신청한 주택조합의 조합장 명의변경(조합장 부승균)을 골자로 한 주택조합 변경인가 신청에 대해 지난달 30일 최종 인가했다. 주택조합은 이에 따라 23일 오후 3시 사우동 효원문화센터에서 사업일정 단축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시공사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의 건 ▲선납금 및 후원금 추인의 건 ▲토지권원확보 동의의 건 ▲조합장 인감 변경의 건 등 4개의 안건이 상정되며, 주택조합 정상화 숙의를 위한 세부계획이 발표된다. 추가 분담금 등 문제로 주택조합이 갈라지는 등 진통을 겪으며 2년여 지연된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주택건설사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사우지역주택조합은 김포시 사우동 300번지 일대에 도시개발사업지 6만여평 중 공동주택 용지 3만1천400여평에 2천906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한다. 주택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의 조합변경 인가로 외부 세력 개입으로 지난 2년 간 전면 중단된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의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정상화할 수 있게 됐다”며 “23일 개최하는 조합원 임시총회와 함께 사업의 속도를 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유통 봄나물 일부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압류·폐기

경기도내 유통 중인 민들레 등 봄나물에서 기준치를 넘어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13일부터 지난 달 24일까지 도내 유통 중인 봄나물 19개 품목 215건에 대해 ‘잔류농약 및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쑥, 돌나물, 민들레 등 3품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수원·구리·안양·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현지검사소에서 시기별 특정 테마를 정해 집중 검사하는 ‘농산물안심지킴이’ 첫 사업으로 진행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나물 유통 길목인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과 대형유통매장에서 유통되는 봄나물 191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했다. 그 외 24건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I-131)와 세슘(Cs-134, Cs-137) 검출 여부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쑥에서 제초제 성분인 펜디메탈린(기준 0.01mg/㎏, 검출량 0.03mg/㎏), 돌나물에서 살균제 성분인 프로사이미돈(기준 0.2mg/㎏, 검출량 0.4mg/㎏), 민들레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터부포스(기준 0.01mg/㎏, 검출량 0.10mg/㎏)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해당 농산물을 압류·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방사성 물질은 검사 대상 봄나물 24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잔류농약은 세척 및 가열조리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지만,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시기별·품목별 농산물 유해 물질 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청년 CEO’ 육성정책...‘성공 창업’ 이끈다 [인사이드 경기]

남양주시가 청년과의 소통부터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 지역 정착 유도 등 지역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분주히 뛰고 있다. 취업·주거난 등 현실의 벽에 부딪힌 지역 청년들에게 돌봄의 손길을 내미는 남양주시의 청년 지원정책을 알아봤다. 편집자주 ■ 남양주시, 청년 전담 부서 신설... 조직 운영 통해 뒷받침 민선 8기 남양주시는 문화교육국 내에 청년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신설했다. 청년 관련 정책 발굴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연계를 통한 자립 기틀 마련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청년정책 계획 수립과 소통·정책 제안 활성화, 홍보플랫폼 구축부터 △청년공간조성사업 △청년 최고경영자(CEO) 를육성하는 창업아카데미 운영 △6T 산업연계 현장교육 및 청년인력 매칭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청년정책위원회도 운영되고 있다. 청년정책 심의·조정,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및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 청년위원 23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과의 소통 활성화는 물론 청년 문제 발굴과 개선 방안 모색,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모니터링, 청년 교류 활동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 공간 지원서부터 자립까지... 창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는 서점·애견의류·미용실 등 25개 청년 점포가 입주해 있다. 지난해에는 2개 청년 점포(티 카페, 교육 교재 제작)가 조기 졸업을 하고 외부 창업에 성공했다. 또 지난해 시는 청년 수요에 맞춘 일대일 창업 컨설팅(50회)과 마케팅·경영 등 청년 창업 멘토 관리(126명), 청춘야학당 교육 프로그램 운영(6회, 355명), 시즌 행사·기획전 지원(4회) 등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 능력 키우기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유작업실, 영상촬영실 등 청년 협업공간을 확충하고, 창업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청년들의 창업지원 대상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청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지원... 사회 진출 연착륙 기대 시는 취·창업에 성공하지 못한 청년들의 고용과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 지난해 47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에 청년 53명의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더불어 미래 성장성이 높은 6T(IT·생명공학·환경공학·나노·우주항공·문화콘텐츠) 산업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장형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경복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기업체 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술교육 지원 등으로 청년들이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문기술 교육 과정 운영과 현장형 심화 훈련 제공, 청년인력 매칭, 인건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 면접 준비 부담 덜어준다... ‘청년 꿈 날개 옷장’ 운영 시는 취업전선에 뛰어든 지역 청년들을 위한 ‘2023 청년 꿈날개 옷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 옷장을 통해 면접 부담을 줄이는 서비스로 연 최대 5회(1회 3박4일)까지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2018년 72명이었던 이용자가 지난해 481명으로 대폭 증가할 정도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연 500회로 확대 운영된다. 또 5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인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 청년 향한 관심 듬뿍... 지역 청년들 시정 참여로 자신감 ↑ 민선 8기 남양주시에는 청년이 참여하는 행사가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9월 남양주시 최초로 ‘제1회 남양주 청년의 날-남다름 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평내호평역 청년광장에 1천여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선 청년들이 행사 콘텐츠 기획부터 세부적인 운영 사항까지 주도해 의미가 남달랐다. 같은 해 10월 열린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시민 700여명 앞에서 청년들이 시민 대표로 나서 시민헌장을 낭독한 데 이어 청년 토크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가 주관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전환, 기후변화 적응 등 청년 기획·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모두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월에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지역 청년 대중음악가들의 음반 발매 전 쇼케이스가 열렸다. 청년 예술인들은 자작곡 6곡 등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는 도서관이 음반 기획사가 돼 역량은 있으나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사업 ‘레이블석영 2022’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들이 취업난과 주거난, 미래에 대한 불안정 등 많은 고민과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년들의 상처와 좌절을 깊이 공감하며 도전하는 자세와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 청년 세대에게 다양하고 실제 도움이 되는 교육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연금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2년새 12배 ↑

은퇴 후 한 달에 200만원 넘는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2년 사이 12배 이상 늘어나 5천명을 넘었다.  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국민연금 중 노령연금 수급자는 531만2천359명으로 제도 도입 후 지난해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수급액은 58만6천112원이었다. 수령액 구간별 분석에서는 20만원~40만원 사이가 208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노령연금 외에 가입자가 장애를 입었을 때 받는 장애연금과 수급권자 사망으로 유족에게 지급되는 유족연금 수급자는 각각 6만8천451명, 93만3천637명이었다. 이들과 일시금 수급자를 합친 지난해말 국민연금 전체 수급자는 633만2천568명이다. 이중 경기도내 노령연금 수급자는 118만9천53명이었으며 급여종류를 모두 포함한 국민연금 전체 수급자는 139만8천870명으로 집계됐다.  또 경기지역의 수급금액은 노령연금의 경우, 6천194억6천만원이었다. 전체 수급금액은 7천131억2천400만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국민연금 중 노령연금을 월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는 전국적으로 5천41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남성은 5천332명(98.5%)이었고 여성의 경우, 78명에 그쳤다. 예전에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았고 경력 단절도 많았던 탓으로 분석된다. 특히 200만원 이상 노령연금 수급자는 2020년 12월 말보다는 12배 이상 늘어난 숫자다. 1년 전인 2021년 12월 말 1천355명보다는 4배 늘어났다.  200만원대 수령자가 처음 나온 것은 1988년 국민연금 도입 후 30년 만인 2018년 1월이었다. 이후 2018년 말 10명에서 2019년 98명, 2020년 437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국민연금 장기가입자가 점점 늘어나고 수령액도 물가상승률에 맞춰 꾸준히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물가상승을 반영, 수령액이 5.1% 오른 만큼 아직 공표되지 않은 1월 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200만원대 수급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말 현재 월 249만1천260원이던 최고 수령액도 5.1% 상승률을 반영하면 260만원을 넘게 된다. 또 200만원대 수급자 중 수급연령 도달 전에 연금을 신청해 받는 조기 수령자도 15명이었다. 노령연금은 가입 기간이 10년이 지나고 소득이 없으면 수령액 감액을 감수하더라도 지급개시 연령보다 최대 5년 일찍 신청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노령연금 월 수령액이 100만원을 넘는 사람은 지난해 말 현재 57만106명이었다. 1년 전인 2021년의 42만7천463명에서 33% 증가했다.

[오늘의 운세] 4월 2일 일요일 (윤달 2월 12일 /庚寅)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일진 무난 운수왕성하나 도난분실은 조심 戊子 48년생 자손기쁨 음식대접 받으나 심신피로 과음 庚子 60년생 친구형제의 도움 모임성사 유흥점출입 壬子 72년생 직업안정 귀인도움 만사무난 문서차량 길(吉) 甲子 84년생 컨디션불리 언쟁주의 인내가 필요 돈 지출 소띠 丁丑 37년생 운수왕성 계약성사 가족화목 만사해결 길(吉) 己丑 49년생 자손 및 직장트러블 생기나 인기상승하고 辛丑 61년생 재물지출 많고 경쟁발생 귀가하여 가족 살펴야 癸丑 73년생 윗사람도움 직업고민 해결되나 음주조심 乙丑 85년생 일진무난 명예상승 인정받고 견제는 조심 호랑이띠 戊寅 38년생 술 음식생기고 자손모임 구설 및 심신피로 庚寅 50년생 경쟁문제생기고 여행출행변동이 재물지출 壬寅 62년생 문서해결 직업안정 외식하고 매사 무난 甲寅 74년생 오전은 기분손상 오후는 친구와 만나 대화 丙寅 86년생 재수원만 투자이득 여행출행 문서 차량변화 토끼띠 己卯 39년생 자손 부하로 직장스트레스 과음과식 조심 辛卯 51년생 재물지출 경쟁불리 가정불화 음주조심 癸卯 63년생 일진무난 선물생기고 길(吉)하나 운전조심 乙卯 75년생 인기상승 애인생기고 소원성취 만사 大길(吉) 丁卯 87년생 운기상승 재물상사 모임성공 연인데이트 용띠 庚辰 40년생 친구친척 모임 재물지출 베풀고 외식해야 壬辰 52년생 일진원만 귀인도움 술 음식생기고 안정 길(吉) 甲辰 64년생 오전기분 손상 오후는 귀인도움 친척화합 丙辰 76년생 운수왕성 데이트운 매사 원만하나 손재수 戊辰 88년생 음식생기고 일진 무난하나 시비쟁투조심 뱀띠 辛巳 41년생 투자불리 재물지출 타인으로 손해수 癸巳 53년생 평범 무난하고 가족모임 생기나 시비조심 乙巳 65년생 명예상승 능력인정 고민해결 집안경사 길(吉) 丁巳 77년생 재수있고 귀인도움 선물 생기고 만사원만 己巳 89년생 일진은 평범 직업은 고민 병원출입 과욕금물 말띠 壬午 42년생 문서나 서류 문제원만 직업해결 가족외식 甲午 54년생 기분손상 시비조심 건강불리 재물지출 丙午 66년생 운수왕성 상업 대길하나 이성 문제로 지출 戊午 78년생 음식 생기고 이성친구 만나고 분주한 하루 庚午 90년생 모임성사 중심인물 능력발휘 재물성사 양띠 癸未 43년생 문서시험 차량문제 원만 자손은 걱정생겨 乙未 55년생 명예생기고 승진가능 연인데이트 즐거워 丁未 67년생 재수원만 뜻을 성취 연인생기고 만사해결 己未 79년생 기분손상 불화 생기고 직장으로 고민생겨 辛未 91년생 경쟁불리 시기질투 일찍 귀가 가족모임 길(吉) 원숭이띠 甲申 44년생 일진불리 차량사고 조심 일찍 귀가해야 丙申 56년생 재물지출 유흥점출입 여행출타 변동할 때 戊申 68년생 직업변화수 무리하면 손해 계획세워 추진 庚申 80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격 매사에 한발양보 壬申 92년생 여행출행 차량문제 직업고민 분주한 나날 닭띠 乙酉 45년생 승진가능 인기상승 소원성취 가족화목 丁酉 57년생 재수왕성 문서이득 시험합격 만사해결 己酉 69년생 울다 웃는 수 기분나쁘나 매사 원만해결 辛酉 81년생 일진불리 재물손해 친구와 갈등 근신해야 癸酉 93년생 일진왕성 선배도움 시기질투로 고민 생겨 개띠 丙戌 46년생 만사해결 사업왕성하고 길(吉)하나 손재조심 戊戌 58년생 직장해결 자손경사 음식초대 매사원만 길(吉) 庚戌 70년생 친구형제 단합 연인데이트 모임성사 될 때 壬戌 82년생 물건이나 차량 부모님 친구문제로 재물지출 甲戌 94년생 건강 과음조심 동료모임 투자주의 돼지띠 丁亥 47년생 운수왕성 시험합격 계약성사 행운 오고 길(吉) 己亥 59년생 오전은 불리 자손언쟁생기나 오후는 해결 辛亥 71년생 재물지출 많으나 모임성사 연인 데이트 성공 癸亥 83년생 일진대길 시험합격 고민해결 선물 받고 길(吉) 乙亥 95년생 일진대길 인기상승 연인화목 능력인정 길 서일관 운명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