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평섭 칼럼] 왜 정치인을 싫어하세요?

[변평섭 칼럼] 大法院 확정판결도 거부하는 진영논리

[변평섭 칼럼] 이준석 대표는 주연인가, 조연인가

[변평섭 칼럼] 그래도 박지현을 변호한다

[변평섭칼럼] 검사에서 대통령으로

[변평섭칼럼] 여의도에 펼쳐질 ‘내로남불’ 코미디

[변평섭칼럼] 링컨은 人事로 미국을 통합시켰다

[변평섭칼럼] ‘오징어 게임’같은 선거

[변평섭 칼럼] 그러면 神父님이 출마하세요?

[변평섭 칼럼] ‘조국의 江’과 ‘돌아오지 않는 江’

[변평섭 칼럼] 이회창 대선 패배의 교훈

[변평섭 칼럼] 정말, 지도자가 없구나!

[변평섭 칼럼] TV토론이 대통령 만든다고?

[변평섭 칼럼] 공짜 점심은 없다

[변평섭 칼럼] 선거에 소환되는 ‘노벨 경제학상’

[변평섭 칼럼] 이순신 사면을 상소한 정탁

[변평섭 칼럼] 주목받는 MZ세대

[변평섭 칼럼] ‘패가망신’ 큰 소리의 허상

[변평섭 칼럼] 영화 ‘미나리’와 미국

[변평섭 칼럼] 아름답지 않은 ‘長官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