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스타샵 X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9 역대급 라인업] 5. 로큰롤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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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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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라디오(Rock ‘N’ Roll Radio)’는 대중과 평단의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그룹으로 꼽힌다. 김내현(보컬ㆍ기타), 최민규(드럼), 김진규(기타ㆍ코러스), 이민우(베이스ㆍ코러스)가 모여 2011년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로큰롤라디오는 자신들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다. 록에도 유행이 있건만, 자신들만의 그루브와 음악적 에너지를 쌓아 올리는 데 집중한다. 그렇게 탄생한 독특한 정서는 로큰롤라디오의 무대에서 빛을 발한다.

그만큼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2012년에는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콘테스트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한 지 1년여 만에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 년 발매한 정규 1집 ‘Shut Up and Dance’는 EBS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록 밴드 루키로 떠올랐다.

해외 무대에서도 거침없이 실력을 발휘했다. 2014년 세계 3대 뮤직 페스티벌인 미국 ‘SXSW’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고,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ulture Collide Festival’에서는 현지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LA 위클리는 로큰롤라디오를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꼽으며 “그들의 레이저-펑크 기타와 웅장한 코러스를 듣고 나면, 로큰롤라디오가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케이팝(K팝)보다 훨씬 앞선 음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기사를 냈다. 이후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dem’ 공연, 상해 ‘Strawberry Festival’, 북경 ‘Sound of the Xity’, 독일 함부르크 ‘Reeperbahn Festival’에 참가하는 등 로큰롤라디오만의 음악 세계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올 2월엔 정규 2집 ‘You’ve Never Had It So Good’을 발표해 평론가들에게 ‘올해의 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고가 되기보단 우리만의 색깔을 표현해내고 싶다”는 그들의 말처럼 로큰롤라디오는 ‘정통 록 사운드’를 뽑아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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