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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SBS를 상대로 제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편’ 본방송에 대한 방영금지가처분 신청이 24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결론이 났다.앞서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방송 예정(26일)인 SBS ‘이재명 지사편’에서 사실과 다르게 계곡ㆍ하천 정비사업을 설명하는 방송내용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편집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본방송에 해당 내용이 그대로 방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히 서울남부지법에 방영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남양주시는 법원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방송은 파급력이 커 한번 방송되면 이를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24 19:55

남양주의 한 병원이 눈을 치료하러 온 중학생에게 실수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다.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중학생 A양은 지난 22일 눈이 부어 남양주의 한 내과를 찾았으나 병원 측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접종 후 실수를 인지한 병원 측은 해당 내용을 A양과 보호자에게 통보하고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했다.A양은 하루가 지나 미열 등 증세가 있어 검사를 받았지만 심각한 이상 반응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해당 병원에 인력을 보내 진상조사를 하고, 백신을 맞은 학생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이상반응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23 13:48

남양주시가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과 손잡고 버려진 아이스팩을 새 것처럼 다시 제작, 눈길을 끌고 있다.환경오염 주범인 아이스팩을 재활용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으나 겉면에 인쇄된 기업 이름 등으로 일부에서 꺼리는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인 ㈜삼송은 이달초 폐아이스팩을 가공, 새제품으로 제작·생산하기 시작했다. 전국에서 처음이다.해당 기업은 최근 폐아이스팩 리폼(Reform) 자동화설비를 개발했다.아아이스팩을 통째로 기계에 투입하면 세척과 건조과정을 거쳐 포장을 찢고 분리한 충전재를 섞은 뒤 새로 개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22 08:57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7일 경기도의 ‘기관경고 및 관계공무원 징계’를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경기도가 도의 감사 거부ㆍ방해를 이유로 우리시에 대한 기관경고와 공무원 징계를 요구했다”라며 “이는 법령에 따른 적법한 감사를 요구한 우리시와 공무원들이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이어 조 시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자치사무에 관하여 보고를 받거나 서류ㆍ장부 또는 회계를 감사할 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6:30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최근 출간한 서적 ‘선거실패, 국가실패’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인회를 개최한다.조 시장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이석영 광장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통신판매와 온라인서점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책을 구매해 주셨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인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앞선 지난 8월 26일 출판기념회를 대신해 정치 관련 내용을 다루는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선거 실패 국가 실패(부제 : 나의 굼, 강국부민)’에 대한 이야기를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1:40

삼육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45명 모집에 7천382명이 지원, 8.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정원 내 전형에선 일반전형이 184명 모집에 1천802명이 지원해 9.79대 1, 세움인재전형은 144명 모집에 1천366명이 지원해 9.49대 1,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241명 모집에 1천848명이 지원해 7.67대 1, 고른기회전형은 40명 모집에 301명이 지원해 7.5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모집단위별로는 실기우수자전형의 아트앤디자인학과가 49.67대 1로 전체 최고 경쟁률을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5 14:29

남양주 상수원규제지역인 조안면 초등생들이 대권 후보들에게 짜장면 가게 설치 등을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안면 초등생 11명은 이날 여야 구분없이 대권 후보 21명에게 고사리손으로 꾹 눌러쓴 편지를 보냈다.송촌초교 3학년 학생은 “우리 집 말고도 동네에서 다른 가게들이 모두 사라졌다”며 “집 앞에 짜장면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학생의 부모는 오랜 기간 음식점을 운영했으나 지난 2016년 단속으로 문을 닫았다.조안초교 4학년 학생은 “부모님이 멀리 있는 병원에 갈 때 마음이 아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3 16:52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국내 자영업자 비율이 외국보다 높은만큼 몰락을 막기 위해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이 한밤중 차량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는 상황에서 나온 기초 자치단체장의 의견이어서 주목된다.조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에 “국내 자영업자 비율은 25.1%로 미국 6.3%, 일본 10.3% 등 선진국보다 월등히 높아 우리 경제 중심축이다. 자영업이 무너지면 우리 경제 근간이 무너진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와 같은 거리두기와 모임금지가 계속돼 자영업군이 몰락하면 엄청난 피해는 모두 감당해야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2 09:15

남양주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약 2시40분만에 숨진 80대 여성의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보건당국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결정해서다.12일 남양주시와 유족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80대 여성 A씨가 화이자 백신접종 후 숨진 지 넉달만인 지난 2일 백신 인과성을 심의, “백신 접종보다 기저질환·대동맥 박리로 사망한 게 확인돼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내부가 파열돼 혈관 벽이 찢어지는 질환이다.그러면서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이 발생한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2 09:12

남양주시는 11일 다산동 노인요양시설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센터 관련자의 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됐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이 시설에서는 지난 8일 종사자와 이용자 등 2명이 확진된 후 나흘간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잇달아 감염됐다.최초 확진된 종사자는 증세가 있어 스스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보건 당국은 접촉자 등 62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하고, 기존 확진자의 동선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남양주=하지은기자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