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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모란민속5일장(5일장)에 대해 브랜드 개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90년부터 둔촌대로(중원구 성남동 4870번지)에서 열렸던 5일장터는 LH의 여수공공주택지구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다목적주차장 겸 장터인 지금의 부지(중원구 성남동 4929번지)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등록된 상인들만 500여명인데다 부지 면적만 2만2천575㎡에 이르는 등 전국 5일장 중 최대 규모다.이런 가운데, 5일장 상인회는 코로나19로 지난해에만 15차례 휴장하는 등 어려움을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9 17:29

성남시는 엔씨소프트 직원 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7일 서울 강동구에 사는 직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지난 17∼18일 서울시와 경기도, 세종시 등에 거주하는 직원 8명이 잇따라 확진됐다.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확진된 엔씨소프트 직원들이 근무한 판교테크노밸리 건물 7∼8층 동료 직원 가운데 접촉자로 분류된 227명을 자가격리했다.이들을 포함해 36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도 진행 중이다.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들은 본사 사옥 인근 건물에서 근무했다”며 “본사 사옥을 포함해 직원 4천300여명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9 14:36

감정평가액 8천억대 노른자 땅인 성남시 옛 판교구청사 부지가 매각됐다.시는 매각대금 일부를 도시철도 2호선 조성사업(경기일보 4월1일자 5면)에 투입한다.시는 지난 15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 2만5천719㎡ 규모의 옛 판교구청사 시유지(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매각 서면계약을 맺었다.이 땅은 한때 판교구청사 부지로 계획됐다 판교 분구 난항으로 첨단기업 유치장소로 활용되고 있다.총매각대금은 8천377억원이다.시는 매각 대금 일부를 2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3천539억원 규모에 트램형태인 2호선은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정자역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8 16:01

집행부 반대에도 다자녀 가구에 대학교 등록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성남시의회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박은미 시의원 등 13명 시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저출산 극복을 위해 발의된 이 조례안은 부모 직장으로부터 지급되는 등록금, 한국장학재단 장학금 등을 받지 않은 다자녀 가구의 대학생에게 성남시가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게 주 내용이다. 대상은 30세 미만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의 자녀다.시는 올해 1학기 소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8 15:32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회식을 하던 회사원들이 과태료를 물게 됐다.16일 성남시에 따르면 한 식당에서 24명이 모여 회식을 한 회사원들에게 각각 10만 원씩의 과태료을 부과했다. 회식 장소를 제공한 식당 업주에게도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A회사 직원인 이들은 지난달 18일 오후 6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중원구의 식당에 모여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시 관계자는 “회사의 업무미팅은 필수 경영활동으로 사적 모임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회의 전후에 이뤄지는 식사는 사적 모임에 해당해 5명 이상은 함께 식사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6 18:33

성남시가 공원일몰제 적용된 분당구 이매근린공원의 일부 토지를 개발 가능성이 적은데도 매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공원일몰제는 공원 지정 후 20년간 조성이 이뤄지지 않은 도시공원이 지정 효력에서 해제되는 것을 의미한다.토지주 재산권 보호 차원이다. 성남시는 해제 시 난개발을 막고자 일부 도시공원 내 사유지를 사고 있다.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박광순 의원은 15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시는 이매근린공원 내 3만1천21㎡ 규모의 한 토지(분당구 이매동)를 약 350억원에 매입했다”며 “해당 토지는 생태자연도 2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5 18:31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잇는 이배재도로가 착공 7년 만에 개통된다.성남시와 광주시는 길이 2.24㎞의 지방도 338호선(이배재도로)을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너비 7m의 왕복 2차선이었던 해당 도로는 경사도가 높고 굽이져 눈이 내리면 통제됐다.이에 성남시와 광주시가 해당 도로를 너비 19m 규모의 왕복 4차선으로 확장했다.앞서 양 지자체는 지난 2006년 사업시행협약 체결 후 지난 2013년 12월 착공했다. 광주시가 성남시 구간(1.43㎞)을 포함, 지난 2017년 1월까지 완공하겠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4 18:02

성남시의회 야당이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는 박문석 전 의장(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앞서 박 전 의장은 돌연 의원직을 사퇴(본보 13일자 10면)한 바 있다.성남시의회 국민의힘 협의회는 14일 “지난 2015년 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지냈던 박 전 의장의 부인은 당시 분당구 율동 밭(177㎡)을 6천만원에 매입했다”며 “이 땅은 지적재조사 지구에 편입, 도로에서 밭으로 지목이 변경되면서 공시지가가 약 10배 이상 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부부는 분당구 서현동 산 임야(617㎡)도 박 전 의장이 도시건설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4 16:44

성남시는 노래방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전체 노래방 493곳에 대해 다음달 2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12일 밝혔다.또 지난 2∼11일 관내 노래방 방문자와 종사자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앞서 지난 6일 분당구 A노래방 이용자 1명이 확진된 뒤 이날까지 A노래방을 포함해 분당지역 노래방 3곳 업주들과 도우미 5명, 이용자 11명 등 모두 3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확진된 도우미들이 방문한 노래방은 최소 7곳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확진판정을 받은 이용자들 가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2 19:21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던 더불어민주당 박문석 성남시의원(전반기 의장)이 1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12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폐암 수술 등 건강상 문제로 더 이상 의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며 이날 오전 윤창근 의장에게 사직원을 제출했다.그러나 박 의원은 경찰의 공직자 땅 투기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정가에선 투기 의혹으로 박 의원이 사퇴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분당경찰서 관계자는 “박 의원 혐의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며 “자세한 혐의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공직자 재산공개 내역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1-04-12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