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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의정부지역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평소 2~3배 수준의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추석연휴로 이동량이 많았던 데다 검사건수가 크게 늘면서 나타난 것으로 추석연휴 여파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의정부시에 따르면 25일 모두 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4천374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다. 가족, 지인 간 감염자가 다수이고 병원에서도 1명이 나왔다.방역 당국은 자세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24일에는 55명의 확진자가 나와 지난해 3월10일 이후 가장 많았다. 추석연휴 다음날 모두 4천340명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5 15:04

의정부시가 늘어나는 하수슬러지 줄이기에 비상이 걸렸다.처리비용이 매년 수십억원에 이르는데다 하수처리시설 고장 등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에서 하루평균 유입하수 16만5천t 처리과정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는 지난 2018년 2만472t에서 지난 2019년 2만2천390t, 지난해 2만4천381t, 올해 8월말 현재 1만8천241t 등이다. 전체 하수 폐기물의 97%를 차지하면서 매년 2천t 이상 늘고 있다.이들 하수슬러지는 오ㆍ우수관 분리 뒤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파쇄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23 14:37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신곡동 옛 건설폐기물 처리장부지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시의회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 올해 안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내년초 착공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열린 시의회 임시회에 옛 건설폐기물 처리장이 있던 신곡동 1-1번지 일원 6만657㎡ 규모의 근린공원을 체육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제출했다. 시의회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시의회는 이에 “체육공원 조성에 따라 주민건강과 여가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나 앞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15 07:58

의정부 호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오는 2023년 완료를 목표로 내년부터 136억원이 투입돼 본격화된다.호원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되면 의정부 지방하천 6곳 27.94㎞가 모두 정비된다.1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호원천은 호원동 467-14 이삭의 집에서 시작해 중랑천 호원동 건영아파트 부근에서 합류하는 한강수계 지방하천이다.길이 0.985㎞에 너비는 9~20m다. 버들치, 붉은머리 오목눈이, 청개구리, 환삼덩굴 등 다양한 식생이 존재한다.하지만 상류를 제외하고 물이 없어 이들 동식물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특히 중하류는 거의 물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12 09:12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으로 건축하는 의정부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가 다음달말 준공돼 내년 1월 문을 연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는 낙양동 750번지 민락2지구 내 부지 3천321㎡, 연면적 7천660㎡에 지상 5층, 지하 1층 등의 규모로 지난해말 착공했으며 다음달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해당 청사는 경기도 최초로 공유재산 위탁개발제도를 활용, 의정부시가 재정부담 없이 추진한다.의정부시와 계약을 맺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건축비 224억원을 부담했다.준공되면 의정부시가 소유권을 이전받고 임대시설 등 수익을 통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9 11:19

의정부 관문역인 망월사역이 35년 만에 재건축돼 오는 2023년 현대적인 역사로 탈바꿈한다.8일 의정부시와 한국철도공사 등에 따르면 망월사역 중 남부역사는 지난 1987년 6월, 북부역사는 지난 1999년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1천480㎡ 규모다.북부역사 앞에는 신한대가 있고 주말이면 원도봉산을 찾는 수도권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 일평균 1만7천여명이 이용 중이다.하지만 경원선 경기북부구간 망월사역~소요산역 구간 역사 13곳 중 유일하게 현대화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조차 없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다 선하공간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8 08:30

의정부 신곡동 서해그랑빌아파트 주민들이 인근 아파트공사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5일 서해그랑빌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아파트단지 위쪽 발곡 근린공원부지에 건축 중인 지하 4층, 지상 35층, 650세대 규모 아파트공사로 생활피해가 크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공사소음과 분진, 매연 등으로 1천500세대 6천명이 사는 주거공간이 삶의 공간이 아니라 지옥이 됐다”며 허가를 내준 시가 대책을 강구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어 “공사현장과 인접한 103ㆍ108ㆍ105동 주민들의 폐해가 심각하다. 코로나19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5 15:12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은 2일부터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경기도 주식회사와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은 이를 기념해 가입자 선착순으로 7천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10일 부대찌개 3인분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매월 8일을 의정부 특급의 날로 지정, 선착순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배달특급은 디지털 플랫폼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고 의정부시가 지원하는 공공배달 앱이다.기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2 17:53

의정부 신곡동 옛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부지가 복합체육공원으로 조성된다.해당 부지는 그동안 국제테니스장 건립계획으로 논란을 빚어왔다.의정부시는 지난 2009년 7월 근린공원으로 지정했던 신곡동 1-1번지 일대 옛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장 부지를 포함한 6만657㎡를 복합체육공원으로 바꾸는 도시관리계획변경안을 1일 공고했다.시는 올해 안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를 마치고 내년 중 공원조성계획에 반영, 오는 2024년부터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시가 이처럼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나서는 건 현 근린공원에선 시설률이 공원 전체면적의 40%로 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9-01 16:29

의정부시의회가 의정부 대표 시인 천상병의 생가가 충남 태안으로 옮겨진 이유를 의정부시에 질의하며 생가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박순자 시의원은 30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의정부 장암동 수락산 자락에 있던 천상병 시인의 생가가 왜 태안으로 갔냐? ” 며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다.그는 “삼국시대 이래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고 문화도시 지정에 안간힘을 쓰는 의정부시가 소극적 행정으로 수락산 자락에 있던 천상병 시인의 생가를 태안으로 가게 만들었다”고 질타했다.박 의원은 “지금은 예술과 문화가 세계를 지배하는 세상”이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08-30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