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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8일 청와대 오찬 회동을 갖고, 정무장관직 신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당청 간 소통이 강화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지 주목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 결과 브리핑을 통해 “주호영 원내대표가 특임장관 시절 정부 입법 통과율이 4배로 올라간 점을 설명하며 정무장관직 신설을 제안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의논해보시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명박 정부인 2009~20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5-28 20:51

상시 노동자가 500명 이상이거나 상시 여성 노동자 300명 이상인데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를 다하지 않거나 실태조사조차 거부한 30개 사업장 명단이 공개된다.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29일 각 누리집에 ‘2019년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이행 실태조사’ 결과 설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26곳과 실태조사 불응 사업장 4개소 명단을 공표한다고 28일 밝혔다.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사업장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기준 의무 사업장은 1천445곳으로 이중 90.2%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8 16:42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가 도입된지 3년간 보이스피싱, 신분도용, 가정폭력 등으로 경기도민 357명이 새로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천503명중 경기도는 23.8%(357명)를 차지해 가장 많이 새 번호를 부여받았다.행정안전부 소속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2017년 5월30일 이후 최근까지 총 71차례의 정기회의를 거쳐 2천405건의 주민등록번호 변경 신청 건 중 총 2천88건의 심사ㆍ의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경기도는 578명이 주민번호 변경을 신청해 357명이, 인천은 147명중 91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8 16:31

김포 한강하구가 남북 주민들 간 호혜적 협력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남북협력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하영 김포시장, 백경순 해병대 2사단장과 함께 남북 한강하구 공동 이용을 추진하기 위해 김포시 전류리 포구, 애기봉 등 한강하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남북간 합의 이행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 및 관계기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한강하구 일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구상을 이번 계기로 더욱 진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강하구는 정전협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7 18:01

앞으로 공장설립 인허가 업무가 ‘신고’ 중심에서 ‘지원’ 기능으로 대폭 완화된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편된 ‘팩토리온(공장설립 온라인 지원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산업부와 산단공은 지난해 8월부터 팩토리온에 공장설립분석 서비스를 개발했고,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등 8개 시ㆍ군ㆍ구에서 시범 운영 후 7월 말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서비스할 계획이다.공장설립분석서비스는 토지와 건축물의 입지정보, 주변 관련 기업 등의 정보, 인허가 관련 정보를 제공해 공장부지 선정을 지원한다. 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7 18:01

앞으로 화물자동차의 용도를 유지하면서 취침시설 등 캠핑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필요시 화물차의 적재함에 싣고 이동할 수 있으며 별도로 분리해 보관이 가능한 구조물인 ‘캠퍼’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기존 캠핑용자동차와는 다른 개념으로 화물차 용도를 유지하면서 물품적재 장치에 설치할 수 있는 ‘캠퍼’를 제도화하기 위해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고시)’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내연기관 차량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튜닝하는 근거도 마련됐다. 원동기 튜닝은 출력이 이전과 같거나 증가되는 것만 허용됐지만 LNG 등과 같이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7 18:01

앞으로 보건소의 역할에 난임주사 정보 제공이 추가돼 난임과 관련한 진료를 받는 부부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역보건법이 6월4일 시행을 앞두고, 보건소의 기능·업무에 난임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세부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다.개정된 시행령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한 난임의 예방과 관리 업무에 대해 ‘난임주사 투약에 관한 지원과 정보제공’을 규정하는 내용이다.난임 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앞으로 채용 비리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지방 공공기관의 임원은 이름과 소속 등이 공개된다. 채용 비리 가담자나 부정 합격자도 합격 취소 등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등을 위한 ‘지방공기업법’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수사 또는 감사를 의뢰해야 하는 지방공공기관 임원의 비위행위를 직무관련 위법한 금품 수수, 횡령·배임·유용, 성폭력 범죄 및 성매매, 인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정부 합동민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24시간 온라인 상담과 복합민원 상담이 가능해져 민원상담·접수 건수가 개소 전보다 월평균 2배 이상 증가하고 이 중 74.7%를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정부합동민원센터가 개소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권익위가 정부합동민원센터 개소 후 6개월간의 운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천456건의 민원상담(1만 851건)·접수(1천605건)를 처리했으며, 이 중 8천101건의 민원상담을 해결(74.7%)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원상담·접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랫동안 미루다가 시행되는 등교개학이야말로 생활방역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학교 밖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교에서 확진자나 의심증상자가 발생하면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응체계가 신속히 가동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교사와 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5-2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