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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면서 ‘집콕’ 문화가 확대되자 홈인테리어ㆍ반려동물 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배송과 온라인 이벤트 등을 시행하는 업체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어 경쟁업체도 온라인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분위기다.28일 국내 인테리어 1위 업체 한샘 매출실적을 보면 올해 1분기는 4천935억원, 2분기는 5천190억원 등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도 5천149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년 동기 대비 25.4% 상승한 수준이었다. 한샘은 가구 분야의 매출 확대가 실적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4:00

수원 송원초등학교(교장 문혜숙)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가족과 함께 달빛 캠프’를 운영했다.매년 송원초 학교사회복지실이 주관해 실시하는 달빛 캠프는 아이들이 가족과의 관계 형성을 원활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부모ㆍ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을 돕고자 비대면 활동으로 기획, 구글 zoom을 활용한 화상 캠프로 열렸다.이번 ‘가족과 함께 달빛 캠프’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아동학대 문제와 관련, 가족의 건강성 유지와 회복에 중점을 뒀다. 송원초는 ▲원예치료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가족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3:20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뉴스킨 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드림걸즈(Dream Girls) 선물상자’의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드림걸즈 선물상자는 생리대를 구하기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뉴스킨 코리아가 기획한 프로젝트다. 드림걸즈 선물상자에는 유기농 순면 생리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등이 담겨 있다.이날 포장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과 뉴스킨코리아 직원 등이 참여해 선물세트 총 600세트를 제작했다. 전국 적십자 15개 지사에서 봉사원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2:15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청정제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협력한다.양 기관은 지난 27일 생명살림운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로 인한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절감하고, 현 상황을 완화ㆍ극복하기 위한 생명살림운동이 필요하다는 뜻이 모였기 때문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나무심기, 비닐ㆍ플라스틱 줄이기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육ㆍ홍보 ▲생명살림운동 확산을 위한 연계사업 협력 ▲청정제주 환경조성을 위한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1:45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주택사업 위주로 진행했던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속속 뛰어들면서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며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를 비롯해 SK건설의 ‘SK V1’, 현대건설의 ‘현대 퍼블릭’, 한화건설의 ‘한화 비즈메트로’가 대표적인 브랜드 지식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1:35

월드비전ㆍ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희망나눔 캠페인’에 안산 신길초등학교가 참여해 사랑의빵 저금통 177개를 전달했다.28일 월드비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위해 신길초 학생들은 사전에 배부된 저금통을 각 가정에서 모았다. 교직원도 동참해 저금통과 성금을 함께 월드비전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미얀마 피지다곤 지역 학교 건립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소독제, 식수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유신 월드비전 경기서부지역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주신 신길초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에 진심으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1:35

28일 0시 기준 경기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26명 추가된 수치다.이날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22명, 해외 유입 4명으로 나타났다. 수영장, 키즈카페, 요양시설 등 기존 집단감염 고리에서 n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고 다른 시도에서 시작된 감염이 전파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도내 일일 확진자는 지난 25일부터 사흘 연속(183명→117명→126명) 100명대를 나타냈다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시 마포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1:17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단장 최성호)는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멘토 특강에 ‘서동진의 커피랩’ 커피아카데미 및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서동진 대표를 초청했다.이번 비전특강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20여명의 청소년들과 보호자가 함께했다.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이 전문 멘토와 함께 진로체험, 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서동진 대표는 강연과 커피 추출, 커피아카데미 및 카페 랜선 투어, Q&A 시간을 진행했다. 서 대표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28 11:05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권선1구역(동남아파트)과 권선2구역(성일아파트) 통합 재건축을 두고 3년째 잰걸음이다. 권선1구역은 재건축 통합 추진을 통한 ‘분담금 축소’를 주장하는 반면 권선2구역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 상충하면서 사실상 무산 쪽으로 흐르는 분위기다.27일 수원시와 권선 1ㆍ2구역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담장 하나를 두고 맞닿아 있는 두 구역을 놓고 부지면적 확대를 통한 사업성 확보와 공사비 절감 등을 이유로 통합 재건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수원시가 통합 재건축을 논의한 첫 사례다.조사 결과, 권선1구역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1-27 18:26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조치의 효력을 중단할지 여부를 판단할 법원의 심리가 오는 30일 열린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30일 오전 11시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기일로 지정했다.재판부는 이날 법정에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한 뒤 직무배제 조치의 효력을 중단할지 결정한다. 윤 총장은 신청이 인용되면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법원의 결정은 심문 종결 이후 나올 예정이다. 내달 2일 윤 총장의 징계위원회 심의가 열리는 만큼 30일 심문을 종결하고 같은 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11-27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