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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 유출을 통해 ‘박사방’ 조주빈의 범죄를 도운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본보 3월26일자 1면)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병무청은 지난 3일부터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를 금지하는 등의 복무 관리 지침을 전 복무 기관에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현행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규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단독으로 취급하는 것이 금지돼 있지만, 일부 복무 기관의 업무담당자가 정보화 시스템 접속ㆍ사용 권한을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4-06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주말 경기도 내 야외활동지에는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그동안 침체됐던 지역경제는 일부 활기를 되찾았지만,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일고 있다.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이날까지 예정됐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외유입 등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그러나 이 같은 정부 방침에도 도내 주요 야외활동지에는 인파가 몰리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기화되는

사회일반 | 손원태 기자 | 2020-04-06

청명ㆍ한식 명절을 맞아 전국에 산불 특별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기지역 야산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달았다.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 오후 1시 45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합 오후 2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에 나서고 있다.이 불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화재로 임야 1천㎡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낮 12시 14분께 파주시 산남동 심학산 중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건·사고·판결 | 경기일보 | 2020-04-06

어린 의붓여동생 둘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5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전 4시 10분께 의붓자매인 B씨(23)의 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자고 있던 B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B씨의 신음을 듣고 방으로 들어온 또 다른 의붓동생이자 B씨의 친언니인 C씨(25)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피해자들은 A씨에게 저항한 뒤 부친의 방으로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20-04-05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지난 3일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감시단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기북부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지역대, 경기북부 녹색어머니연합회, 관내 운수회사 등으로 구성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기북부 12개 시ㆍ군에서 활동 중인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의 출정을 알리고 교통법규 준수 의식 수준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공단에서는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4-06

5일 오후 1시 45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1시간만인 2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에 나서고 있다.이 불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화재로 임야 1천㎡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05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지역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7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국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37명(사망자 183명)에 달하고 있다.이날 용인에서는 수지구 성복동 거주 24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뒤 4일 발열 증상이 발현,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6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에 사용하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에서 잦은 오류가 나타나면서 관리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2주 뒤면 해외입국자를 비롯한 자가격리자 규모가 1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면서 이 같은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경기지역 자가격리 앱 설치율은 82.5%로 나타났다. 해외 입국자는 89.6%, 국내 격리자는 62.2%가 설치했다.자가격리자는 앱 설치 후 담당 공무원의 ID와 함께 성별, 국적, 이름, 연락처, 격리장소 등의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4-06

수원시가 영통구 소재 경기방송 부지의 허용 용도를 근린상업시설 용지에서 방송통신시설 용지로 변경한다.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통지구단위 계획 결정(변경) 주민의견청취 열람공고를 한다.이 부지는 경기방송 소유 부지로 영통지구단위계획상 방송통신시설 용지였으나 2013년 제1ㆍ2종 근린생활ㆍ업무ㆍ판매ㆍ운동시설 등으로 허용 용도를 완화해 근린상업시설용지로 변경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방송의 폐업에 따라 다시 방송통신시설 용지로 변경하는 것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방송통신시설의 효율적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06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가 경찰 내사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그러나 이 사고와 관련한 아동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내사의 결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날과 이전 2개월 치의 해당 어린이집 내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뒤 성남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아정신과전문의, 변호사 등과 협의해 성 관련 사고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며 “아동들의 부모에게 결과를 전달하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고 말했다.아동복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