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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유전자 사업을 선도하는 GNBT플랫폼(의장 edward yeum)과 중국 CURA그룹 내에 유통 및 얼라인언스(제휴) 구축 회사인 한국 CURA법인(대표 권영윤)이 유전자 플랫폼 완성을 위한 유전자 시퀀싱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edward yeum 의장과 권영윤 대표는 향후 유전체 데이터 시장이 현재 가장 호황 중인 반도체 시장보다 20배 가량 커질 것을 대비해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 인류에 이바지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GNBT플랫폼 개발에 힘쓰기로 합의했다.edward yeum 의장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07-27 10:52

환경 분야에서 공적 신뢰를 담보하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라돈 측정이 민간보다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앞서 기준치 2배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던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본보 14일자 1면)의 주민들은 이해관계가 걸린 시공사를 불신하며 지자체나 연구원 등에 측정을 요구하고 있다.26일 환경부에 따르면 라돈을 측정하는 공정시험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능동형 기기를 사용하는 ‘단기 측정’은 일정 시간 환기ㆍ밀폐하는 조건에 따라 48시간에 걸쳐 측정하고, 수동형 기기를 통한 ‘장기 측정’은 가로ㆍ세로 1㎝ 규격의 필름을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7-26 18:59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수원 군공항 인근 소음 피해 학교 10곳 중 8곳이 수년 전 시공돼 군 항공기 소음을 제대로 막지 못하는 ‘이중창’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경기일보가 도교육청의 ‘군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원 군공항의 소음 피해를 겪는 초ㆍ중ㆍ고 35곳(유치원 35곳 제외) 중 28곳에 이중창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교실에 이중창, 복도에 단창으로 복합 설치된 학교가 4곳, 삼중창 2곳, 단창 1곳으로 파악됐다.특히 소음 피해 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초등학교(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7-26 18:47

#1. 수원에 사는 회사원 이상훈씨(30)는 스포츠라면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광하지만, 올해 올림픽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작 1시간 전부터 TV 앞을 지키던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도 저녁 뉴스를 보다 우연히 승리 소식을 듣게 됐다. 개막 직전까지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데다 축제 분위기를 전하던 매스컴조차 잠잠했던 탓이다. 이씨는 “거리두기 탓에 친구들과 모여 응원하는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2. 안양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김세용씨(56)는 달아오르기도 전에 식어버린 ‘올림픽 특수’가 절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7-26 18:29

이른바 ‘택배법’이라 불리는 생활물류서비스법 시행을 앞두고도 CJ대한통운 성남지역 대리점에서 불거진 갈취 논란(경기일보 22일자 7면)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CJ대한통운 성남 신흥대성대리점 소속 택배기사 김용주씨는 26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 홀로 섰다. 부친을 대신해서 소장 업무를 맡고 있는 A씨에게 3년에 걸쳐 1억3천만원을 빌려줬으나, 8천만원가량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A씨는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김씨로부터 동료 직원들의 수수료 지급, 집안 문제, 신용 사정 등의 이유로 돈을 빌렸으나, 곧 갚을 거란 이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7-26 18:29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내달 8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좀처럼 1천명대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역발생 확진자 중 비수도권 비중이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서면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318명(누적 19만166명)이다. 전날(1천487명)보다 169명 줄면서 1천300명대로 내려왔지만 지난 7일(1천212명)부터 20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1천318명 자체는 일요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1-07-26 18:29

경기지역 교원 2만7천여명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 ‘제36대 경기교총 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출마가 확정된 4명의 후보가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회장직을 차지하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다.26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경기교총은 이날 제36대 신임 회장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4인을 최종 확정하고 후보별 기호를 추첨했다. 후보로 확정된 회원은 문재홍 파주 세경고등학교 교사와 변종주 수원 영덕중학교 교사, 정창근 용인 서룡초등학교 교장, 주훈지 평택 경기물류고등학교 교장 등이다. 기호 추첨 결과 문 후보 기호 1번, 정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21-07-26 18:29

헤어진 여자친구를 납치한 뒤 협박과 폭력을 행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감금 및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1시께 평택 독곡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전 여자친구였던 B씨(30대)를 강제로 차에 태운 혐의다.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차에 타지 않으면 예전에 찍었던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또 차로 이동하는 도중 오른손으로 B씨의 가슴 등을 수차례 폭행하기도 했다.오송면 인근 강가에 차를 정차한 A씨는 B씨에게 재결합을 요구하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7-26 09:28

지난 1980년대 중반부터 서서히 저출산 사회(OECD 기준 합계 출산율 2.1명 이하)로 진입한 대한민국이 부부 한 쌍이 아이를 한 명도 낳지 않는 초저출산 시대(합계 출산율 1.3명 이하)에 접어들었다. 정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으나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교육계는 학령인구 감소로 도시마다 과대ㆍ과밀학급과 교실 수가 줄어드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일보는 인구 감소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교육·시험 | 박준상 기자 | 2021-07-25 17:13

경기도내 학생 수가 매년 줄면서 학급 또는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은 과대ㆍ과밀학급과 학생이 부족해 학급 수가 줄어드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구도심과 신도심 간 학교의 학급 및 학생 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교육현장의 불균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2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ㆍ중ㆍ고 학생 수는 최근 3년 연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18년 170만2천728명으로 집계된 학생 수는 3년 만에 165만4천52명으로 주저앉았다.이 가운데 학생 수 변화가 크지 않은 초ㆍ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에서 학생

교육·시험 | 박준상 기자 | 2021-07-25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