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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회 최다인 6관왕에 오르며 ‘무적劍’을 과시했다.김선미는 17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휠체어펜싱 여자 선수부 3?4등급 사브르 개인전과 통합 단체전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 첫 날 에페와 둘째날 플뢰레 개인ㆍ단체전 우승에 이어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쳤다.이날 경기도는 육상에서 10개, 수영 6개, 펜싱과 사격, 당구 2개 등 이날 25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17일 오후 8시 현재 금메달 101, 은메달 72, 동메달 103개로 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단체전에서 함께 해준 언니들과 감독ㆍ코치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17일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여자 선수부 3/4등급 사브르 개인전과 통합 단체전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 첫 날 에페, 둘째날 플뢰레 개인ㆍ단체전 우승에 이어 대회 6관왕에 오른 ‘미녀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의 소감.중학교 3학년 때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절단해 장애인이 된 김선미는 실의의 시간을 보내다가 장애인 펜싱 선수인 김기홍씨의 권유로 마음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맞수’ 서울시에 1만3천280점 차로 완패를 당하며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한데는 개최지에 주어진 시드배정과 20% 가산점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고등부의 부진도 한 몫을 했다.그동안 경기도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의 큰 활약 속에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매년 경기도의 종합 성적은 고등부의 성적과 비례해 ‘고등부 우승=경기도 종합우승’이라는 등식을 만들었다.하지만 지난해까지 경기도 종합우승과 행보를 함께했던 고등부는 올해 금메달 59, 은메달 70, 동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7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거의 통째로 한 시즌을 쉬었는데 이번에 400m 4연패 달성과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돼 제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육상 남자 청각장애(DB) 400m에서 51초93으로 우승,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전날 800m(2분24초03)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이무용(30ㆍ고양시청)은 남은 경기서 3관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비장애인 선수로 수원 유신고와 성균관대를 거치며 국가대표까지 지낸 이무용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청력이 점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경기도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하며 서울과의 격차를 벌려 대회 2연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경기도는 대회 2일째인 16일 오후 8시 현재 31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76, 은메달 48, 동메달 73개로 총 8만8천710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7만9천815점ㆍ금46 은50 동65)와의 격차를 벌리며 이틀 연속 1위를 달렸다.9개의 금메달을 추가한 인천시는 금메달 18, 은메달 20, 동메달 38개로 3만2천900점을 기록해 11위를 지켰다.이날 경기도는 육상이 9개로 무더기 금메달을 쏟아냈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제2의 장미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 역사 박혜정(16ㆍ안산 선부중)이 2019 평양 아시아유스·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박혜정은 오는 20일부터 8일간 평양 류경·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유스·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유스부 최중량급인 +81㎏급에 출전한다.초등학교 6학년 때 장미란의 경기 동영상을 보고 반해 역도에 입문한 박혜정은 중학 무대에서는 국내에 적수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다.대회 출전 때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그는 지난 7월 2019 전국시ㆍ도학생역도대회 여자 중등부 최중량급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장애인 감동 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서울 잠실벌에서 막을 올리고 열전 4일의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일인 15일 금메달 24개를 쏟아내며 금메달 4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0개로 총 4만6천171.92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3만9천597.68점ㆍ금30 은27 동39)를 제치고 초반 선두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금 9, 은 18, 동메달 26개로 1만8천691.30점을 얻어 11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이날 경기도는 역도 여자 선수부 오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경기도수원월드컵재단이 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활용 가능 공간 복합개발을 위해 경기도시공사와 손을 잡았다.월드컵재단은 15일 오후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공사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휴부지사업의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부터 개발 완료단계까지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사업 타당성 용역에 대한 검토·자문뿐 아니라 사업 추진 시 TF팀 자문위원 구성 등 적극적인 업무 교류를 하게 된다.현재 수원월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제가 목표한 기록을 달성해 기쁘고, 저 대신 가정을 지키고 있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15일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선수부 61㎏급 오픈 웨이트리프팅서 105㎏의 한국기록(종전 100㎏)으로 우승한 뒤, 파워리프팅서 90㎏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벤치프레스 종합에서 195㎏으로 또한번 한국신기록(종전 193㎏)을 갈아치우며 3관왕에 오른 ‘주부 역사’ 정연실씨(46ㆍ평택시청).정씨는 두 살때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장애를 안게 됐지만 좌절하지 않고 남들과 잘 어울리며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20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올해 한국 체육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오상욱은 15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경기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지난 2017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서 우승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오상욱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올해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