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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량 유지로 오픈워터와 개인혼영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 도쿄올림픽에 꼭 출전하겠습니다.”여자 수영의 ‘베테랑’ 정하은(28ㆍ안양시청)이 지난 10월 오픈워터스위밍 국제대회 파견 선발전에 이어 11월에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개인혼영 400m서 우승하며 국내 최초로 경영과 오픈워터스위밍 두 종목에 걸쳐 국가대표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수원 산남초 3학년 때 ‘수영 선수가 되면 잘 할 것 같다’는 주위의 권유에 따라 평영을 주종목으로 선수의 길에 입문했다. 이후 매현중 3학년 때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발탁될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01 08:42

“여러모로 부족한 이 사람에게 66%라는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선거인단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 분들의 의견도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 4년동안 경기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지난 25일 열린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 김경덕 회장(73)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난 4년간의 공과(功過)를 냉철히 살펴 부족했던 부분들을 메워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4년전 선거 때 약속한 공약 중 90%를 지켰다. 태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30 08:38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렸다.하남시청은 29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부 1라운드 2차전서 골키퍼 박재용이 방어율 16.15%로 선방을 펼치고 국가대표 박광순(11골)과 신예 김다빈(5골)이 16점을 합작 김기민(5골), 임재서(4골)이 이끈 SK 호크스를 23대21로 꺾고 2연승했다.이날 하남시청은 전반 박광순, 김다빈의 득점과 노장 박중규의 활발한 도움으로 12대8로 리드한 뒤 후반에서도 SK 호크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8:34

민선 체육회 출범 이후 10개월여 동안 바람 잘 날 없는 경기도체육회가 예년에 겪지 못한 혹독한 시련기를 보내면서 체육계 안팎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회장은 나흘 만에 체육회 선관위의 당선 무효 및 선거 무효 처분과 이에 대한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등 우여곡절 끝에 한 달 늦은 지난 2월 중순에야 취임식도 없이 취임했다.이후 코로나19 여파로 6월 집행부 구성에다 7월 행정 수장인 사무처장 중도 사퇴, 2개월 간의 경기도 특별감사, 직원채용 문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5:49

‘무관의 제왕’ 우형원(40ㆍ용인백옥쌀)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불혹의 나이에 생애 첫 장사타이틀을 획득했다.플레잉 코치인 ‘성실맨’ 우형원은 29일 경상북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한라급(105㎏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남성윤(강원 영월군청)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실업무대 데뷔 후 17년 만에 첫 황소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우형원은 지난해 아마추어 대회인 증평장사대회와 전국선수권, 대통령기대회를 차례로 석권, 시즌 3관왕에 오르며 대한씨름협회 선정 우수선수상을 수상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4:26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지유(이상 성남시청)가 제37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첫 날 1천500m 우승자인 국가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은 2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3천m 결승서 5분18초529를 기록, 노아름(전북도청ㆍ5분18초704)을 제치고 1위로 골인해 2관왕이 됐다.또 여자 일반부서 1천m 결승서는 전날 500m 금메달리스트 김지유가 1분32초460을 마크해 심석희(서울시청ㆍ1분32초528)의 추격을 따돌리고 대회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7 22:37

‘전통의 강호’ 고양시청이 제21회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이벤트(4인제)에서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 사령탑인 이기훈 감독이 이끄는 고양시청은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쿼드이벤트 결승전에 전 국가대표 임안수, 국가대표 임태균, 정원덕, 신예 김완태가 팀을 이뤄 경북도청을 접전 끝에 2대1(21-17 21-23 21-12)로 따돌리고 종목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기훈 감독은 우승 뒤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는데 마지막 대회서 쿼드이벤트 첫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7 11:30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6일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완석 사무처장을 비롯, 경기도 체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장애인체육 현황조사 범주와 방법, 의견수렴 내용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오완석 사무처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본적인 체육 수요 항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반영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실무자 의견수렴을 통해 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새로운 정책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입찰을 통해 선정된 용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7:35

여자 쇼트트랙의 ‘희망’ 서휘민(안양 평촌고)이 시즌 첫 대회인 제37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고부 500m에서 우승하며 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고교생 국가대표 서휘민은 26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500m 결승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44초314를 마크, 김은서(서울 세화여고ㆍ44초689)와 한다희(부산 부흥고ㆍ45초902)를 가볍게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서휘민은 우승 뒤 “오랫만의 대회 출전이라 긴장도 많이했는데 몸상태도 괜찮았고, 무사히 잘 치뤄서 다행이다. 내년 4월에 열릴 2022 베이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7:07

경기도 유일의 여자 실업핸드볼 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연패 도전 출사표를 던졌다.‘디펜딩 챔피언’ SK 슈글즈는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2시 SK핸드볼보조경기장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프런트만 참석한 가운데 단촐하게 치러진 출정식에서 2연패 결의를 다졌다.SK 슈글즈는 김온아, 용세라, 조아람 등 베테랑 3인방이 팀을 떠났지만, 국가대표 김선화, 유소정 듀오에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떠오르는 신예’ 김금정, 공격 중심인 이한솔, 조수연 등을 앞세워 리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