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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시갑) 의원이 ‘조원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4억원)과 ‘만석공원 노후시설물 정비사업’(3억원)에 필요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수원시 장안구의 조원시장은 공영주차장이 없어 주민과 시장 상인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고, 만석공원의 경우 공원 조성 이후 20년이 경과해 시설물 정비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특히 만석공원 산책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정 구간이 폐쇄된 만큼 이번 특교 확보로 향후 주민 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원 의원은 “장안구의 시급한 현안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8-07 17:43

국회 정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본오동 반월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비, 건건2교 내진보강 사업비 등 총 10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본오동 반월공원 인근 지역의 경우 다가구,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있고 노외주차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주변 주차공간이 부족,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해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있어 왔다. 이에 전해철 의원은 노외주차장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본오동 반월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8-07 17:33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한 이원욱 의원(3선, 화성을)이 7일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을 향해 “가수 이효리의 ‘그냥 아무나 돼’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다”고 꼬집었다.앞서 윤희숙 의원은 전날 “교육의 역할은 용이 되고 싶은 가재들에게 길을 터주는 것인데, 정부와 교육 당국은 ‘전 국민 가재 만들기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며 정부 교육정책을 비판했다.이원욱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윤 의원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못해도 괜찮다. 어떤 가재가 돼도 사회가 너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정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8-07 17:2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연 24%에 이르는 등록 대부업체의 고금리를 10%까지 낮춰달라고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등 여당 전원에 건의했다.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이런 내용을 담은 편지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소속 국회의원 176명 전원에 보내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호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17일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병원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호소한 후 국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다.이재명 지사는 편지를 통해 “불법 사금융 이자율 상한을 연 24%에서 연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8-07 09:15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정치적 파고’를 이겨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본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및 범야권 대선주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재명 지사는 29.4%(유선 27.7%, 무선 29.9%)의 지지를 얻어 25.2%를 기록한 이낙연 의원(유선 16.2%, 무선 27.9%)을 오차범위 내인 4.2%p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8-06 22:00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며,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5억원, 소상공인 5천만원이다. 융자기간은 4년(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융자금리는 약 1%대(은행금리 - 이차보전율)다.또 경기신보는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재해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 절차를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정부(지자체)로부터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며, 지원한도는 운전자금은 업체당 2억원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8-06 21:00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가 지난 10년간 매년 증가하면서 경기도가 대대적인 수사(경기일보 5월22일자 1면)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토지소유자와 업자들을 대거 적발했다.안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일부터 12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GB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396곳을 수사해 무허가 건축, 불법 용도변경, 형질변경 등 92건을 적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불법행위 유형별로는 ▲허가받지 않은 건물을 신축ㆍ증축하는 불법건축 45건(49%) ▲땅을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21:00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국내 경제와 언론 환경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일보가 창간 3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경기일보는 6일 오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간 32주년(1988년 8월8일 창간) 기념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간을 축하한 가운데 신항철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신항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일보는 32년의 긴 시간 동안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경기,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이어 신항철 회장은 “이 같은 발전에도 우리는 매우 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8-06 16:55

1949년 ‘지방자치법’이 제정된 지 70년이 지난 현재, 주민 주권 구현을 목표로 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추진되면서 지방자치분권은 또 다른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2018년 9월 내놓은 ‘자치분권 마스터 플랜’은 중앙권한의 획기적인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 자치단체의 자율성ㆍ책임성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중앙정부의 권한이 지방에 실질적으로 이양될 지, 지방의회의 기능이 강화될 지 주목된다. 이에 지방자치분권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주■ 지방자치분권이 달려온 길지난 1949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6:00

“진정한 지방자치분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컨트롤타워 대신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합니다”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와 의회가 자율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중앙이 지방을 획일화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라휘문 교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대등한 관계로 놓고 통제가 아닌 동반자적 관계, 파트너라는 인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라 교수는 지방자치분권의 모델로 기존의 ‘오징어 모형’이 아닌 ‘세발자전거 모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라 교수는 “지금의 중앙정부와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8-0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