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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에 이어 연천까지 덮치면서 경기도민의 우려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경기지역 12개 시ㆍ군이 발병 농가와 역학 관계에 놓인 것으로 확인,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국무총리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계 당국은 초기 진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파주 농가에 이어 연천군 백학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전날 오후 2시께 농장주는 어미 돼지 1두의 폐사를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18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듯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지방자치의 양 날개 균형이 잘 맞춰져야 도민의 행복을 향해 다가갈 수 있습니다”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1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제92회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초청강연회에서 ‘경기도의회와 지방언론이 공존하는 지방분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송 의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의 중심 철학인 ‘공존(共存)’의 가치를 거론, 지방의회와 언론 간 공존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송 의장은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8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줘야 한다”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국가차원의 개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정함이고 이는 공동체 유지를 위해 모든 영역에서 관철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북부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당했다”면서 “미군 공여구역 반환 문제, 반환공여구역 사용문제는 국가적 관점에서 공정하게 처리되는 게 합당하다”고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전국 주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8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당선무효형을 선고한 사법부 판결에 유감을 표시, 이재명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무죄판결을 내려달라는 탄원서를 발표했다.염종현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는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지사에 대한 재판부의 벌금 300만 원 선고는 전혀 예상치 못한 판결이었다”며 “이는 경기도 도정공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염 대표는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돼야 하지만 이 지사를 지지하고, 경기도정이 공백 없이 지속되길 바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8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의 삭발로 투쟁 동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7일 ‘릴레이 삭발’에 동참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 감옥’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가졌다. 김 전 지사의 삭발은 박대출 의원이 도왔으며, 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의 이재오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 전 지사는 삭발에 앞서 “머리를 깎을 수밖에 없는 제 마음이 너무 비통하다”면서 “어제 야당 대표 역사상 최초로 황 대표가 머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00m 이내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민피해가 우려된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 건설현장 중 법정기준치(1%) 이상 석면이 발견된 작업장은 모두 9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석면 검출 현장의 반경 100m 내에 초(43곳)·중(9곳)·고(16곳) 총 68곳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청소년 건강피해가 우려된다.경기도는 석면 검출 현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나타난 야당의 정치공세용 의혹 제기를 개선하기 위해 인사청문 제도 손질에 나섰다.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은 17일 공직 후보자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사생활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최근 실시된 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확인하기보다 후보자 가족의 과도한 신상털기가 이뤄져 후보자 가족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노출이 불필요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정작 국민이 확인해야 할 정책 수행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8

전동 퀵보드·전동휠 등 개인형 교통수단(PM) 사고가 최근 1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교통수단 사고는 지난 2017년 117건에 사망 4명·부상 124명이었으나 지난해 225건에 사망 4명·부상 238명으로 1년 사이 사고와 부상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유형별로 보면, ‘차 대 사람’이 2017년 33건 부상 38명에서 지난해 61건에 부상 64명으로 증가했고, ‘차 대 차’는 2017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시장)가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충북 청주의 충청북도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위기극복 5대 선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지난 7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제목의 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한 통과 위해 노력 ▲재정 분권,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추진 ▲복지대타협, 사회적 공론화 거쳐 실행 ▲지방소멸 위기 적극적으로 대응 ▲지방분권형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8

최근 1년 동안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personal mobility, 이하 PM)’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퍼스널 모빌리티 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발생한 PM 사고는 경찰청이 전산관리를 시작한 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225건으로 1년 사이 1.9배 증가했다.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PM 단독’ 사고는 2017년 26건, 지난해 23건으로 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