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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그리고 뉴햄프셔를 거치며 미 대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11ㆍ3 결전을 앞두고 공화당은 재선 전략에, 민주당은 백악관 탈환 전략에 부심하고 있다.트럼프의 백악관은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이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하면서, ‘미 국익 최우선주의’ 공약에 충실하였다는 자평 속에 현직의 프리미엄과 확실한 지지기반, 무위로 끝난 탄핵의 영향을 감안해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군사작전 실패나 경제 불황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대부분의 현직 대통령이 어렵지 않게 재선에 성공해 온 전례에 비추어 트럼프의 8년을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다.백악

오피니언 | 최승현 | 2020-02-19

‘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정복했다.박인비는 16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시턴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LPGA 투어 ISP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78타로 2위 에이미 올슨(미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박인비는 2018년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이후 1년 11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컵을 안는 감격을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2-17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가 31일 낮 12시 2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영 중이다.'길버트 그레이프'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78년 아이오와 주의 엔도라라는 한적한 외딴 시솔에 사는 그레이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길버트 그레이프 역에는 조니 뎁이, 가문의 삼남이자 지적장애인인 어니 그레이프 역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리고 그레이프 남매들의 어머니 보니 그레이프 역에는 다렌 케이츠가 열연했다.이 밖에 길버트의 연인이자 자유분방한 면모의 소유자인 베키 역에는 줄리엣 루이스가, 길버

영화 | 장영준 기자 | 2020-01-31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극장가와 브라운관 모두 명작들이 연이어 화면에 오를 예정이라 도민들의 이목이 쏠린다. 더욱이 이번 설 연휴가 다른 해에 비해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화면에 오르는 영화들의 질은 이전보다 더 나아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단위 시청자부터 나홀로족 시청자까지 다양한 시청자 층을 위한 영화가 준비된 만큼 이번 설은 스크린 앞으로, TV화면 앞으로 모여보는 건 어떨까.■ 영화관-주 콘셉트는 코미디, 거기에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까지 버무려…“국산 영화 강세”이미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5일 개봉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23

영화 ‘작은 아씨들’이 EBS 일요시네마에서 방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1995년 3월 18일 개봉된 질리언 암스트롱 감독,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115분 분량의 미국 로맨스영화다.위노나 라이더 외에도 가브리엘 번, 트리니 알바라도, 사만다 마티스, 커스틴 더스트, 클레어 데인즈, 크리스찬 베일, 에릭 스톨츠, 존 네빌, 메리 윅스, 수잔 서랜든 등 유명배우들이 출연했다.마치가에는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맏딸 메그(트리니 알바라도 분), 활달하고 적극적인 조(위노나 라이더 분), 내성적인

영화 | 구예리 기자 | 2019-12-15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사회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부분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분야는 아마 교육이 아닐까 싶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은 교육계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인공지능 교사’라고 하면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보이겠지만 현재 인공지능 교사는 교육계의 여러 부분에 적용되고 있다. ‘에이미(Amy)’는 학생들이 수학을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수학교사다. 그는 학생들이 문제를 풀 때 그들의 문제 풀이 전 과정을 살펴본 후 풀이 과정의 오류를 정확히 짚

꿈꾸는 경기교육 | 박세영 | 2019-12-06

영화 '나를 찾아줘'가 1일 오후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는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했다.영화 '나를 찾아줘'는 결혼 5주년을 앞두고 닉(벤 애플렉)은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사라지자 경찰에 신고하는데, 오히려 자신이 아내의 용의자로 몰리면서 벼랑 끝에 몰리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를 찾아줘'는 전

영화 | 장건 기자 | 2019-10-01

가수 손승연이 고(故) 우혜미를 애도하며 여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손승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는 에이미와인하우스를 좋아했고, 언니는 보이스코리아에서 마지막 결승 무대를 '필승'을 불렀지. 랩을 할 거라고 좋아했고, 나는 나도 랩 잘 할 수 있다며 시덥지 않은 장난도 많이 쳤었지"라는 과거의 추억을 시작으로 장문을 글을 올렸다.손승연은 우혜미와 함께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했던 당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잠시 추억에 잠겼다. 그러면서 "우리가 '촛불하나' 같이 부르자고 연

연예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9-23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지난 5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개최했다. 레드카펫에 이어 경쟁부문의 수상작(자)을 발표하고,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내년 제24회를 기약했다.레드카펫에는 수많은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열기를 달궜다. 특히 폐막작 상영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자리로 김상경ㆍ정지순ㆍ남연우ㆍ김희상ㆍ나도율ㆍ남성진ㆍ한지안ㆍ안성민ㆍ김대현 등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심사를 맡은 배우 엄정화를 비롯해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7-08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감성 로맨스 가 오는 29일 재개봉을 확정했다.영화는 사랑의 상처로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두려워하는 손편지 대필 작가 테오도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며 진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스파이크 존즈 감독이 자신의 첫 시나리오를 장편 영화화한 작품으로,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OS(인공지능 운영체제)와의 러브스토리라는 독창적인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 더불어 인간관계와

영화 | 허정민 기자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