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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항공기들이 불법 드론으로 인해 줄줄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시베리아항공 소속 여객기(승객 59명)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독일 프랑크푸르트 출발), 오후 2시 15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리칸항공 화물기(미국 로스앤젤레스 출발), 오후 2시 25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베트남 하노이 출발), 오후 3시 10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9-26 17:39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4시간여만에 꺼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 2층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이 건물에 다른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라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 화재 발생 40여분 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32분께 해제했다.당시 1층의 다른 업체와 2층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14명이 대피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소방당국은 2층 공장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3:31

지난 23일 첫확진자가 나온 인천 계양구의 한 교회 부목사의 부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인천에서는 A씨를 비롯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남편인 부목사가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25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A씨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 강남구의 한 부동상 중개·임대업체 직원인 B씨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6 12:58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2층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곳이 공장 밀집지역인 만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오전 10시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0:48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상주 직원 등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은 증상이 나타나고도 10일 동안 출근해온 것으로 드러난 데다 동선까지 광범위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의 직원 A씨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택시와 버스 등 교통안내 요원으로 활동한 A씨의 증상이 지난 13일부터 나타났다는 것을 파악하고 감염 확산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현재 역학조사에 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4 13:20

인하대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하대 공과대학 소속 학부생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7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다. 다만 A씨는 서울 송파구 확진자로 분류, 인천의 확진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특히 A씨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4호관 1층 실험실에서 오프라인 실습에 참석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A씨는 실험실, 연구실, 학과사무실 등도 방문했다. A씨는 마스크를 계속 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8 14:43

인천 부평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16일 인천 부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57분께 부평구 십정동 396-16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동료들이 A씨에 대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던 중으로 이후 병원에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사고 직전 저수조 내부에서 물을 채우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당초 동료들은 A씨가 작업하던 곳 인근에 전기선이 지나가고 있다며 감전사를 추정했지만, 한국전기안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6 09:57

배우 오인혜씨(36)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됐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씨의 친구는 이날 오전 4시 45분께 자택에 쓰러진 오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오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아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진다.오씨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영화 붉은바캉스, 설계 등에 출연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4 13:13

인천 부평구에서 30대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는 11일 오전께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관계인 30대 여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술을 먹던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했다.김경희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12 11:11

인천시는 신용카드사 직원 2명과 공항철도 기관사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카드사 직원인 연수구 거주자 A씨(51)와 미추홀구 거주자 B씨(46)는 지난 9일 회사 동료(65)가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형마트에서 카드 가입을 권유하는 일을 했다.이에 연수구는 지난 5일 A씨가 일한 이마트 연수점 2층 삼성카드 부스에 방문한 시민의 검체 검사를 요청했다.공항철도 기관사로 일하는 서구 주민 C씨(34)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 8일 발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9-1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