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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안산시 일대 농지 등에 산업폐기물 무기성오니(汚泥) 불법 투기 보도(본보 3월12·14·15일 1면)와 관련, 수성자원개발㈜이 불법 행위를 상습적으로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허술한 단속과 가벼운 처벌을 유도하는 ‘꼼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18년 3월 무기성오니 불법 매립 건으로 수성자원개발 전 대표는 ‘혐의없음’, 전 공장장과 회사법인은 기소유예 처분했다.수성자원개발은 2017년 12월께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 일대 논과 밭 등 농지에 무기성오니 25t트럭 15대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8

인천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7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구 모 고교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시와 서구청,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교육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하고 나서 학교 측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급식중단 조처를 내렸다.이들은 학생과 종사자 인체가검물 21건, 보존식 등 식품검체 58건, 환경가검물 32건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원인균 등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는 최소 1주일 정도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8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일대 농지 등에 산업폐기물인 무기성오니(汚泥)를 불법 투기한 수성자원개발㈜의 공장 부지가 골재·파쇄업이 금지된 자연녹지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리·감독권을 가진 계양구는 정부로부터 골재생산업체는 자연녹지에 입지가 제한된다는 유권해석을 받고도 현재까지 불법 공장을 운영중인 수성자원개발에 폐업 명령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4일 인천 계양구 등에 따르면 수성자원개발은 레미콘·아스콘 제조용 골재인 자갈과 모래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7년 5월17일 공장시설에 대한 재허가를 받았다.구는 지역 골재생산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3-15

인천 계양구 수성자원개발㈜가 산업폐기물인 무기성오니(汚泥)를 경기도 일대 농지 등에 무단 투기했다는 보도(본보 3월12일 1면)와 관련, 경기 시흥시와 안산시가 무단투기 현장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13일 경기 시흥시·안산시·화성시 등에 따르면 불법폐기물 단속 권한이 있는 시흥시 청소행정팀은 이날 오후 2시께 수성자원개발㈜이 무기성오니를 불법 투기한 곳으로 지목된 안현동 일대 농지에 대한 시료 채취를 마쳤다.시흥시는 채취한 시료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 산업폐기물 성분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4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을 사칭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에 대한 허위내용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인터넷에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A씨(3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10시 51분께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인천지역 한 부동산 인터넷 카페에 GTX B노선에 대한 허위내용을 담은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진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문자 의정보고’라는 제목으로 ‘드디어 우리 송도의 숙원사업인 GTX B노선 사업 추진이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3

지난 8일 새벽 3시 인천 계양구 서운동 146-4 수성자원개발㈜의 골재생산공장 앞 정문은 이른 시간임에도 전등이 밝게 켜져 있었다. 5분 정도 지나자, 25t 빈 트럭 2대가 연이어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간 빈 트럭은 20여 분 뒤 무언가를 가득 실은 채 공장 정문 바로 옆 삼정고가차도로 사라졌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가 이어지는 서운IC 고가와 공장 사이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니,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공장 안은 이른 새벽인데도 전등이 환하게 켜져 있었으며, 근로자가 굴착기를 이용해 한쪽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2

인천 계양구의 한 골재생산업체가 산업폐기물인 무기성오니(汚泥)를 경기도 일대 농지에 장기간에 걸쳐 불법적으로 버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계양구 서운동 146-4에 있는 수성자원개발㈜은 레미콘·아스콘 제조용 골재인 자갈과 모래를 생산하는 업체로 한밭그룹이 지난 2011년 10월께 인수해 계열사를 두고 있다.무기성오니는 골재를 만들 때 나오는 폐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폐기물 관리법 제8조, 동법 시행령 13조 등에 따라 무기성오니는 산업폐기물에 해당하며 골재업자는 무기성오니를 허가받은 폐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2

인천시교육청이 감사 인력을 확충해 유치원 비리 근절에 나선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주 중으로 시민감사관 34명을 새로 위촉하고 지난해 뽑힌 14명을 합쳐 올해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운용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유치원 감사 주기를 현행 5~6년에서 3~4년으로 줄이고 감사 기간은 2~3일에서 3~4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아직 감사를 하지 않은 유치원 31곳과 2014년 이전에 감사한 유치원 38곳 등 총 69곳에 대한 감사를 2019년까지 모두 마치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3-12

인천지역 한 술집 앞에서 20대 남성이 연인관계인 20대 여성과 이 여성의 지인 2명을 폭행으로 다치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26)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0시 1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상가 내 술집 앞 복도에서 연인관계인 B씨(25·여)와 B씨의 지인 2명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지인 2명이 술을 마시던 술집에 찾아와 B씨에게 시비를 걸고서 술집 앞 복도로 나와 B씨와 지인 2명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3-11

인천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최근 ㈜용진실업과 노인 일자리 창출과 인력파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만 60세 이상 노인의 노후생활을 안정적 수입으로 연계하는 경비직, 미화직 등 단순 노무직 일자리를 알선한다. 또 업체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신뢰형성을 통해 인력파견형 사업의 활성화 및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구 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신규업체를 발굴하고, 동행면접 등 적극적인 취업 알선을 통해 어르신의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