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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여파가 점점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상권을 방문, 골목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20일 구리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재명 지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찾아가는 현장 보증 및 일일 지점장 체험’ 행사를 갖고,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화폐로 장을 봤다. 이 과정에서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회 회원들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 등도 함께했다. 간담회 후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했던 구리시 ‘본죽 구리토평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20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부천 오정 선거구는 여당 주자들이 야당 주자들을 상대로 초반 우세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 등이 한 데 뭉쳐 미래통합당을 출범, 보수 지지층 결집이 예상되는 데다 진보 유권자 표심이 민주당과 정의당으로 분산될 수 있어 섣불리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19일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5~17일 부천 오정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20

경기도가 올해 23개 철도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본보 19일자 1면) 가운데 직접 발주하는 사업들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들의 지혜를 모은다.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 철도항만물류국 회의실에서 철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첫 ‘경기도 철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나날이 증가하는 철도행정 수요에 맞춰 도내 철도분야 담당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리다. 이날 포럼에서는 홍철기 박사(㈜도화엔지니어링 부사장)가 철도계획 일반 사항을 강의했다. 도는 포럼을 올해 총 6차례(2차 4월, 3차 6월, 4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20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내 경선 지역 선별 작업과 전략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등 총선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전략공천 대상 지역이었던 ‘부천 오정’을 경선 지역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내 지역구 곳곳에서 불꽃튀는 경쟁이 이뤄질 전망이다.민주당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혜영 의원(5선)이 불출마를 선언,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됐던 부천 오정을 경선지역으로 전환했다. 원 의원과 오랫동안 정치를 함께해온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민주당 중앙위원이 일찌감치 출마를 결심, 표밭을 다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20

정부가 올해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파주, 동두천, 의정부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개발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발전종합계획 2020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문체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미군기지 설치로 지역개발이 제한돼 온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2008년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지난해까지 422개 사업에 12조1천116억 원을 지원했다. 발전종합계획은 20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0

포천시의 접경지 마을이 폐공장과 빈집을 활용한 ‘생태평화 관광마을’로 조성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분단 이후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 규제 등 중첩규제와 인구 유출로 침체한 접경지역의 빈집 활용 정주 여건 개선사업 대상지로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 마을을 선정했다.이에 따라 오가리 마을은 올해 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 등 30억 원을 들여 새롭게 꾸며진다.개선사업은 과거 벽돌공장으로 사용하던 폐공장, 마을 내 빈집 및 부지를 활용해 로컬푸드 공동생산 판매장, 게스트하우스, 6차산업 기반 체험형 공동농장, 관광안내소,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20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9일 “중국 전역 방문 외국인의 입국 제한 조치를 즉각 강화하라”고 촉구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한 폐렴 사태가 우려했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더 이상 입국제한을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그는 “오늘 하루에만 15명이나 되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면서 “또 첫 어린이 환자가 나왔다는 사실로 전국의 학부모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하는 발언, 정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0

“경기 관광 빅데이터 완성과 경기도를 알릴 영화사업 투자 등으로 경기관광공사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공사의 자립도 향상과 경기도 관광 정보의 집적화 등 경기관광공사만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유동규 사장은 도내 31개 시ㆍ군의 관광지 및 숙박, 음식점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를 자체 플랫폼에 담아 전 국민에게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이곳저곳에서 관광 정보를 뒤져보는 불편함을 없애 경기관광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유 사장은 DMZ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20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안양 동안을)는 19일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였다”고 비판했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4.15 총선은 거대한 민심의 분홍 물결이 문재인 정권의 헌정·민생·안보 3대 재앙을 심판하는 ‘핑크 혁명’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그는 먼저 “조국 사태는 불공정과 특권이 어떻게 위선적 정의에 의해 교묘히 포장됐는지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면서 “통합당은 자사고·특목고의 순기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일반고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 위를 깎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0

중도보수대통합으로 탄생한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혁신(개혁) 공천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기 지역에서 극심한 인물난으로 인해 참신한 인물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9일 통합당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는 빠르면 20일 경기 지역 일부 선거구에 대한 단수공천과 경선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공관위가 경기도를 포함, 수도권 후보를 먼저 발표하려는 것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자칫 주도권을 내줄 수 있고 본선 준비에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