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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심사’에서 동두천·연천에 총사업비 311억 원 규모의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동두천 사업은 총사업비 139억 규모로 △산림치유원 자연누림 조성 △동두천중앙역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이다.연천은 △백학면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 △감악산(늘목리) 진입도로 개설 △DMZ 생태관광 자원화 사업과 지난달 24일 이미 선정발표가 났었던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까지 172억원 규모로 총 4건의 사업이 ‘202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시흥갑)은 19일 택지개발지구, 도시개발구역, 정비구역 등과 인접한 지역에 지하공동구 설치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200만㎡를 초과하는 지역 등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자는 공동구를 설치하도록 하면서, 그 비용은 별도의 규정이 없으면 공동구 점용예정자와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되 공동구 점용예정자는 해당 시설을 개별적으로 매설할 때 필요한 비용의 범위에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의 복리 향상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0

취임 한 달을 맞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가 내년 21대 총선을 300만 지지자와 함께 치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심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한 달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5만 명의 핵심 당원을 넘어 과감한 개방 정당, 혁신 정당의 모습으로 총선을 돌파하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다음 달 7일 전국위원회를 통해 제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개방형 경선제도를 포함한 총선 전략을 확정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진보적 대중정당을 완성하는 혁신 방안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0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 급증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지원에 나선다.도는 21일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2019년도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을 운영ㆍ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지원은 추석을 전후로 발생하는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 경영 안정화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맞물려 명절 상여금 등 임금 지급 탓에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도는 설명했다.지원 대상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8-2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교통분야 핵심 정책인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의 시범운영 대상이 기존 광역버스에서 일반형 시내버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최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도가 제출한 조례안은 노선 입찰제 적용 대상 범위를 기존 직행좌석형 시내버스(광역버스)에서 좌석형·일반형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운송사업까지 확대하는 게 골자다. 도의회는 도가 제출한 조례안을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20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월평균 1만 원 정도의 교통비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부터 시범사업 중인 ‘알뜰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월평균 1만 741원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알뜰카드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이동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카드다.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7월 11개 도시와 수도권(경기)에서 알뜰카드를 사용한 2천62명의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월평균 38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5만 8천349원의 요금을 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어린이집 폐원 요건을 규정에 따라 모두 완료했지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늦게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가혹한 처분이라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불가피한 사정에 의해 어린이집을 폐원하면서 관련 요건을 완료하고도 기간 내 사전 신고를 마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지자체의 처분은 지나치다며 이를 취소할 것을 의견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권익 위에 따르면 A씨는 공동주택 1층을 임차해 어린이집을 운영해오던 중 집주인이 소송에 휘말리면서 더이상 임대차 계약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해 범부처 ‘일본 수출규제 애로 현장지원단’을 가동한다.현장지원단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 및 관련 기관이 중심이 돼 19일부터 10월 말까지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 상담회와 기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1대1 상담회에서는 개별 기업별로 전략물자제도, 연구개발(R&D), 수입국 다변화, 금융 등 일본 수출규제 애로뿐만 아니라 수출경쟁력 강화를 포함해 종합상담을 진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정부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수를 해양에 방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답변을 요청하기 위해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초치했다.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19일 니시나가 공사를 초치해 원전오염수 해양방출의 사실 관계 확인과 향후 처리계획 등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답변을 요구하는 우리 정부의 구술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진행됐다. 아직 한·일 외교장관 회담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0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평화경제는 우리 미래의 핵심적 도전이자 기회”라며 “지구상 마지막 남은 냉전체제를 해체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 질서를 만드는 세계사의 과업이자 한반도의 사활이 걸린 과정”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70년 넘는 대결과 불신의 역사를 청산하고 한반도의 운명을 바꾸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 이어, 현재의 한일 갈등을 비롯해 남북 양측이 처한 여러 당면 과제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라도 남북관계 진전 및 통일이 필요하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