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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대해 정부가 법정 노동시간 위반의 처벌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부여한다.또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완화해 기업의 ‘경영상 사유’도 포함시켰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 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 대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 장관은 “탄력근로제 개선 등 입법이 안 될 경우 주 52시간제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정부가 할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1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4년 연속 당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당은 매년 국감 실시 후 우수위원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탁월한 문제제기와 합리적인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한 공을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민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내실 있고 날카로운 질의로 당선 첫 해부터 주목을 받아 2016년과 2017년 국감 우수위원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특별우수위원으로 선정됐으며, 올 해 역시 우수위원에 선정됨으로써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도·의정 | 김재민 기자 | 2019-11-18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임이자 의원(비례)이 17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는 상주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등 각 지역의 기관단체장 및 시·군민 1천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가 바로 임이자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뤄졌다.임 의원은 국회 환노위를 포함한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그리고 지역 의정활동 순서로 보고회를 진행했고, 보고회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고성국TV’ 운영자인 고성국 박사의 진행을 토대로 토크쇼를 이어갔다.그는 의정보고 및 토크

도·의정 | 김재민 기자 | 2019-11-18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인권포럼’은 17일 성명을 내고 “UN 북한인권결의마저 외면하는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혓다.국회인권포럼은 “북한인권결의안이 15년 연속 유엔에서 채택됐다”면서 “표결 없는 전원동의(컨센서스) 형식으로 통과된 이번 결의안은 북한 내 심각한 인권 침해를 비판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포럼은 이어 “결의안은 미·일 등 61개국이 참여했지만 우리 정부는 UN북한인권결의안 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정부가 이번 결의안에 빠진 이유는 ‘이달 부산

경기뉴스 | 김재민 기자 | 2019-11-18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샘사옥에서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이영식 부회장, 임창훈 감사, 이승기 이사 외 한샘 직원들과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샘 ‘함께 라이프’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을 통해 한샘은 연간 성금 5억 원을 경기사랑의열매에 전달하며, 한부모가정과 전국 사회적 취약계층 자립지원 사업 등으로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한다.한샘은 도내 저소득 여성가장의 자립을 위한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시흥4)은 지난 15일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의회 조례 제ㆍ개정에 따른 시행규칙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에서 제ㆍ개정한 조례에 의거해 제정한 시행규칙이 조례의 위임범위를 벗어난 경우와 시행규칙 미제정 사례 등을 조사ㆍ연구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은 연구수행기관인 협동조합 자치경영컨설팅에서 4개월간 수행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이동현 의원을 비롯해 연구진과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은 지난 15일 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의 현황 및 정주여건 등을 살펴보고, 도 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 사항을 검토하며 대안을 제시하고자 계획됐다. 용역은 ㈔한국사회경제연구원에서 3개월간 연구를 수행해 왔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황수영 의원을 비롯해 ㈔한국사회경제연구원,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은 지난 1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송한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임위 활동을 경제과학기술위(현 경제노동위)에서 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해 남다른 관심도 있고, 어려움도 이해한다”면서 “아무리 좋은 정책도 현장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으면 탁상공론이 되기 때문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찾았다”고 말했다.송 의장은 이어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 근로자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3선) 등 여야 중진급 인사들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 각 당의 인적 쇄신 바람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야의 중진급 인사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전국에서 의석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 총선 판도에도 세대교체와 물갈이 여론에 불이 붙을 지 관심이 쏠린다.당초 내년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임 전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먹은 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정기국회 최대 과제로 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입당을 허용, 의석 수가 증가하면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유리한 지형을 마련했다.17일 국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황영철·엄용수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국회의원 재적수는 295명으로 감소해 당초 149명(재적 297명 기준)이던 의석 과반수가 148명(재적 295명 기준)으로 떨어졌다.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무소속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해 의석 수가 129석으로 1석 늘었다. 과반의석 하락과 자당 의원 수 증가로 총 2석을 확보하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