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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함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송곳 검증’이 예상된다.12일 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추 장관 후보자의 재산은 15억여 원 규모로 나타났다.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한 채와 예금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배우자는 은행채무 등으로 채무가 1억 2천800만 원이다.‘범죄 및 수사 경력자료 조회’ 관련, 추 후보자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2일 자전거 우선도로에서의 자전거 우선 권한을 규정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 총 2만 8천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540명이 사망하고 3만 35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마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 추세로 2013년 101명에서 2016년 113명, 2017년 126명으로 늘어나고 있다.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을 실시하면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오산 독산성을 수원화성과 연계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오산 독산성,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학계·관련 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은 독산성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방안을 다양하게 거론했다.특히 심준용 A&A 문화연구소장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전략’ 발제를 통해 수원 화성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례를 참고한 ‘장기적 플랜’을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그는 “독산성 단독으로는 규모가 크지 않아 주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3

국가인권위원회가 기간제 교원이 계약 기간에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하더라도 보수에 반영되지 않는 등 차별적인 제도가 만연하다며 관련기관이 개선하라고 권고했다.인권위는 12일 인사혁신처장과 교육부장관에게 공무원보수규정과 교육부 지침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인권위는 기간제 교원이 근무를 하던 도중 1급 정교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봉급이 조정되지 않았다는 진정을 접수해 조사에 들어갔다.인사처는 호봉 재획정은 장기 재직을 전제로 하는 제도라 기간제 교원에게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1급 정교사 자격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이낙연 국무총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돼온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청와대에 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했다. 김 의원은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지만, 20여 년 만에 ‘경기도 출신 총리’ 탄생을 기대했던 지역 정가에서는 아쉬움이 감지되고 있다.김 의원은 11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주말 청와대에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사를 전했다”면서 “지금까지 해온 대로 내년 총선 준비에 집중해 수원지역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청와대는 일부 시민사회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11일 도당 건물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 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기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경기도당 주요당직자와 핵심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당직자 인사 말씀, 문재인 정권 규탄 구호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도당은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유재수 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된 ‘감찰 농단’ ▲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관련된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특혜 대출과 관련된 ‘금융 농단’ 등 3대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2

경기도가 민선 7기 역점 사업인 ‘동물자원 순환센터’ 등에 대한 국비 15조 8천억여 원을 확보, 내년도 주요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11일 본보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는 올해 14조 949억 원보다 12.2%(1조 7천300억 원) 늘어난 15조 8천249억 원의 국비를 따냈다.우선 도 핵심 SOC 사업으로 충남 홍성에서 화성 송산 구간 90km를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당초 정부안 7천3억 원보다 100억 원 늘어난 7천103억 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2

“모두를 위한 수원 장안을 이재준이 만들겠습니다”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장이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장안구에서 처음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법 앞의 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민생과 정치를 국민에게 되돌려 줄 국회의원의 의무를 내팽개친 세력이 자유한국당”이라며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를 보며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는 정치의 길은 어떤 것인지, 결국 제가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지 절박하게 고민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과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2

염태영 수원시장 등 기초단체장들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염 시장과 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사무총장인 서철모 화성시장, 광역별 대표자로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 등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기초단체장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 자치분권 확립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1일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 의장으로서 개최한 제19차 APPCED 서울 총회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동대응방안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기후 변화가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대기오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인지하고,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빈국들이 그 타격을 가장 크게 받고 있으므로 모든 국가들이 공동으로 기후 변화 완화 및 대응 노력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구체적으로는, APPCED를 이루는 국가들의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