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8,858건)

#사례 1부동산 투기 브로커 A씨는 부천시 B 장애인협회 대표로부터 중증장애인 6명을 소개받았다. A씨는 해당 장애인들이 의정부 C 아파트의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되자 아파트분양권을 이동식 중개업소에서 각 1천200만 원, 총 7천200만 원에 매도했다. 이처럼 부정청약을 통해 B 협회 대표는 알선 대가로 600만 원을 챙겼으며, 장애인 6명은 5천400만 원을 나눠 가졌다.#사례 2외지에서 남양주시로 전입한 개업공인중개사 D씨는 중개보조원 신고가 되지 않은 지역유지 E씨와 동업을 시작했다. E씨는 지역인맥을 동원해 중개물건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5명 추가된 가운데 이 중에는 수원시민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환자는 2009년생으로 현재 최연소 환자로 추정된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9일 오전 9시 확진환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어났다.새로 확인된 환자 15명 중 13명은 대구ㆍ경북지역에서 확인됐다. 이 중 11명은 31번째 환자(대구시민)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명시됐다. 31번 환자와 동일한 교회(10명)이거나 병원 내 접촉자(1명)이기 때문이다.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19

더불어민주당은 19일 현역인 정재호 의원 지역구인 고양을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 사실상 컷오프 방침을 결정했다.민주당 공관위는 전날 오후 7시부터 5시간가량 회의를 진행해 전국 44개 지역을 심사하고, 고양을 등 2곳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전략공천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정 의원은 의왕·과천을 지역구로 둔 신창현에 이어 현역 의원으로는 두 번째 컷오프 사례가 됐다. 이날 심사에서는 전략지역으로 포함된 고양을 외에 경기도내 6개 선거구가 경선지역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의정부을(김민철·문은숙), 안양 동안을(이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2-19

경기도가 ‘빠르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23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GTX 3개 노선이 모두 본궤도에 오르고,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이 본격 추진되는 등 경기지역 철도망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업무보고에는 올해 추진ㆍ진행하는 주요 철도 사업 23개가 명시됐다. 고속철도 4개(수원발 KTX, 인천발 KTX, 평택~오송 2복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일반철도 7개(대곡~소사 복선전철, 서해선 복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경기도가 올해 철도 사업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차기 추진 노선의 키워드는 ‘신도시ㆍ트램’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연계해 신도시 교통난을 해결하면서 아울러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도 적극 도입한다는 구상이다.‘2020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등을 통해 도내 철도망 추가 확보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정부의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연계되는 사업이 있다. 앞서 정부는 3기 신도시 지정으로 기존 신도시를 비롯한 도민 반발이 이어지자 ‘광역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제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갑(장안)으로 향하고 있다. 수원갑은 수원지역 5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야당 의원이 지키고 있어 여야 모두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준비 중이다.특히 바른미래당 간판을 달고 4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찬열 의원(3선)이 최근 탈당,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면서 수원갑 총선 판도가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현재 각 당 예비후보들이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앞세워 공천에 도전, 누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승원 전 문

선거 | 송우일 기자 | 2020-02-19

미래통합당이 출범 이틀째인 18일 통합 주체 간 파열음과 영입 인사 취소가 이어지면서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통합을 이뤘다는 성과에 취해 미숙함과 성급함을 보이자 겸손함과 신중함이 요구된다는 내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의 첫 의원총회에서 옛 자유한국당 측이 다른 당을 마치 ‘흡수통합’한 것처럼 보이자 공개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당 출신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사회를 보면서, 새보수당 출신 정병국(여주·양평)·유의동(평택을)·이혜훈·오신환 의원과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출신 이언주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9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이제는 정상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재명 지사는 18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식당을 찾았다. 해당 식당은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일주일 넘게 휴업을 했던 곳이다.식당 사장, 분당소방서 현장대응단 및 구급대원 등과 식사를 함께한 이 지사는 “코로나 여파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면서 잠시 멈췄던 경제활동은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며 “확진자가 방문했던 업소는 더 큰 타격을 받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바른미래당이 18일 비례대표 9명을 제명, 소속 의원이 17명에서 8명으로 줄게 됐다.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5명과 김중로·이상돈·임재훈·최도자 의원 등 비례대표 9명을 제명 처리했다.이에 따라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13명 등 17명이었던 바른미래당은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4명 등 8명만 남게 됐다.바른미래당에는 경기·인천 의원 중 유일하게 남아 있던 이찬열 의원(3선, 수원갑)이 지난 4일 탈당하면서 한 명도 없는 상태다.또한 남아 있는 지역구 의원 4명(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9

미래통합당이 18일 21대 총선 추가공모를 마감, 공천신청자 간 본격 신경전이 벌어질 전망이다.이번 추가공모는 국회의원 지역구 총 253곳을 대상으로, 옛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등에 각각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공천심사는 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 김형오)에서 하게 된다.옛 한국당 공관위는 당초 경선지역을 결정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경선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통합당이 출범하고 추가공모가 이뤄짐에 따라 추가신청자에 대한 면접에 이어 경선지역을 결정할 계획이어서 오는 28일부터 경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