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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로 몰려오면서 인천지역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화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됐고 중구 신흥 159㎍/㎥, 남동구 구월 105㎍/㎥, 서구 청라 104㎍/㎥ 등 다른 군·구의 미세먼지 농도도 짙은 수준을 보였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각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야외수업을 자제하는 등 시민불편이 이어졌다.인천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보이자 호흡기 질환을 앓는 민감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7 20:30

인구 7만명인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인천시 중구는 23일 박근해 전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이 상임대표인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 주도로 병원 유치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홍인성 중구청장은 첫 번째로 서명을 마치고 병원 유치를 위한 세부 계획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유치단은 길거리, 아파트 단지, 지역 내 관공서, 지역 상가 등에 서명대를 배치하고 본격적인 서명 운동에 들어갔다.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와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에 대한 타당성을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27 17:58

경찰 승진 인사철을 맞아 또 다시 ‘인천홀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7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10년 전부터 서울 이외의 지방청에도 경무관 승진자리를 배정해오고 있다.서울 뿐 아니라 각 지방 경찰도 이와 비슷한 치안수요를 감당하는 현실을 반영하겠단 취지다.이와 관련, 인천은 지난 2014년 경무관 1명을 배출한 이후 아직까지 1명도 나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최근 충청·호남권이 순번 대기 중이라는 설까지 돌면서 ‘인천홀대’ 현상이 재현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실제로 최근 10년간 지방경무관 승진 현황을 보면 총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7 16:48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에게 강제로 음식물을 먹이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보육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상습폭행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36)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박 판사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2016년 5월 17일부터 같은 해 6월 30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한 어린이집에서 B군(4) 등 원생 10여명을 학대하거나 상습적으로 폭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7 16:48

과거 사귈 당시 촬영했던 나체 동영상을 전 여자친구에게 보내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올해 5월 8일 오전 1시 2분께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과거 사귈 당시 찍어둔 나체 동영상을 전 여자친구 B씨(48)에게 보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이제 많은 사람이 이걸 보겠네’라는 메시지도 B씨에게 함께 보내 마치 해당 동영상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7 16:48

인천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영업준비를 하던 아들과 어머니가 다투다가 불이 나 이들 모두 중상을 입었다.27일 인천 남동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7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5층짜리 상가건물 1층 중국 음식점에서 불이 나 17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음식점 주인인 어머니 A씨(63)와 아들 B씨(37)가 화상을 입고 인근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또 가게 내부 46㎡가 불에 타 1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가게 종업원은 경찰에서 “아들이 어머니와 말싸움을 하다가 집기류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7 16:48

인천 미추홀구가 현실에 맞지 않는 건축 관련 법령을 바로 세우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나섰다.미추홀구는 올해 건축분야 제도(규제) 개선 동아리를 운영해 총 18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국토교통부 등 소관부처에 건의하는 등 불합리한 건축 법령을 바로잡았다.동아리에선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불필요하고 비합리적인 부분이 발견되면 회원간 다양한 의견개진과 토론을 거쳐 최종 건의안을 확정하고 있다.특히 구는 올해 사회적 이슈가 된 서울 가산동과 상도동에서 연이어 발생한 지반붕괴 사고 원인이 취약 지질에 대한 정밀조사가

인천뉴스 | 김준구 기자 | 2018-11-27 14:55

해양경찰청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다시 돌아온 것을 계기로 해사법원 또한 인천에 유치토록 지역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24일 세종시에서 인천 송도로 이전 작업을 마치고 26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 27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판 제막식도 한다.해양경찰청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국민안전처 소속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개편돼 2016년 8월 국민안전처가 세종시로 이전되면서 함께 이전했다.인천 송도 환원은 해상치안 기관은 해양도시에 있어야 한다는 논리에 따라 이뤄졌다.이와 관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6 21:18

인천지역 조직폭력배가 조직원을 폭행한 광주지역 조폭에 앙갚음을 하기 위해 광주로 집결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지역 조폭 1명을 감금·폭행·협박한 혐의(특수폭행 등)로 인천지역 조직폭력배인 A씨(23) 등 1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씨 등은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모텔에서 광주 지역 조폭 1명을 붙잡아 감금·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조직원 중 1명이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가 지난 23일 저녁 함께 술을 마시던 광주 조폭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6 21:09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을 몰래 따라가 폭행하고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상해 등 혐의로 A씨(54)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전 4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빌라에서 B씨(50·여)가 자신의 집 출입문을 여는 순간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가 양손과 입에 테이프를 감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신용카드와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의 신용카드로 인근 현금인출기에서 70만원을 빼낸 혐의도 받고 있다.A씨의 범행은 이날 오전 6시 11분께

인천사회 | 김준구 기자 | 2018-11-2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