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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께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에는 창구가 열리기 전부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자들이 줄을 서 순서를 기다렸다. 이날 영업점을 찾은 고객은 100여 명으로 대부분 50대 이상 고령자였다. 신청자들이 몰리며 안산시지부는 기존 6명의 창구 운영 인력을 8명으로 늘렸지만, 종일 20여 명의 대기인원과 1시간 이상의 대기시간은 줄지 않았다. 안산시지부는 창구 마감 시간을 1시간 넘긴 오후 5시에서야 마지막 고객 상담을 마쳤다.인천 미추홀구의 신한은행도 이른 아침부터 주택담보대출금을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전환하려는 사람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9-17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16일 7천건이 넘는 신청이 접수됐다.금융위원회와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안심전환대출 신청 건수는 총 7천222건(8천337억원)으로 집계됐다.신청 창구별로는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3천239건(4천323억원), 14개 은행 창구에서 3천983건(4천14억원)이 접수됐다.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원까지 바꿔준다.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원 이하 등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9-09-16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6일 출시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원활한 신청방법을 이날 안내했다.공사 측은 이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9월 16일(월)부터 9월 29일(일)까지 2주간 접수 후 총 20조 원 범위 내에서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한다고 설명했다.신청된 건은 선착순이 아닌 주택가격 순으로만 선정하기에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또한, 모바일 앱(스마트주택금융)을 이용하면 신청자 폭증으로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우니 가능하면 PC를 사용해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9-16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1974년 증권예탁제도가 도입된 이후, 45년 만에 전면적인 무권화(無券化)가 되는 것이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종이증권의 발행 없이도 전자등록 기록으로 권리행사가 가능해지는 등 여러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금융위원회, 법무부는 ‘주식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공포 이후 3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전자증권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전자증권제도는 실물증권 발행 없이 전자적 방법으로 증권을 등록해 증권의 발행·유통·권리행사가 가능한 제도다.실물주권 소지자는 가까운 명의개서대행회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9-16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불법사금융신고센터(☎1332)’를 통해 접수된 피해신고는 총 5만1천456건이며 이중 서민금융상담(3만6천216건)이 70.4%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이어 보이스피싱(1만2천972건, 25.2%), 미등록대부(1천129건, 2.2%), 불법대부광고(514건, 1.0%) 순으로 나타났다.신고 유형별로 서민금융상담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0.5%) 증가했고, 보이스피싱 신고는 큰 폭(44.6%)으로 감소했다.서민금융상담은 채권소멸절차 문의 및 정책자금에 대한 꾸준한 관심 등으로 서민금융관련 상담은 전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9-16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 전시관에서 창립 50주년 특별전 ‘문화, 투자가 되다_세기의 동행展’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NH투자증권은 2019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들과 함께 실제로 ‘투자가 문화가 되는 경험’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행사의 일환으로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전 ‘문화, 투자가 되다’를 통해 단순 금융상품을 넘어 미술품 등보다 넓은 개념의 투자를 주제로 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9-16

코스피가 개인, 기관 매수에 2050선에 안착했다.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8포인트(0.06%) 오른 2050.38을 기록 중이다. 개인, 기관이 각각 431억 원, 302억 원 사들인 반면 외인 홀로 713억 원 매도하고 있다.전 거래일 미국 증시는 호조세로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8거래일 상승해 전일 대비 37.07포인트(0.14%) 상승한 2만7219.5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 500 지수는 2.18포인트(0.07%) 떨어진 3007.39를,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7.

금융·증권 | 이정희 | 2019-09-16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오늘 시작됐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고정금리 주담대 상품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심사를 거친 뒤 10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금액은 20조원이다.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하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신청 조건은 올해 7월 23일까지 실행된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 이용자 중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로, 부부합산소득이 연 8천500만원 이하여야 한다.단 혼인기간 7년 이내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기간 동안 글로벌 증시가 호재를 맞았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전문가들은 낙폭 과대 주 중심의 투자를 조언했다.◇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 연휴 동안 대외적인 여건이 양호했고 미·중 무역분쟁 등이 완화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은 글로벌 증시 상승을 반영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미국 주요 지수가 전고점 부근에서 상승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 3분기 기업이익에 대한 가시성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차익실현 욕구도 높은 상황이다.이번 주 이슈는 FOMC다. 시장의 관심은 9월

금융·증권 | 윤기쁨 | 2019-09-16

연 1%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려는 이들이 몰리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대기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16일 오전 현재,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는 밀려드는 신청 대기자들로 인해 접속 시간이 점차 늘고 있다. 안내 화면에는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재 접속하시면 대기시간이 더 길어집니다'라는 주의사항이 등장한다.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나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주택 실수요자들을 대상으

금융·증권 | 장영준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