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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남매’ 고진영(26ㆍ솔레어)과 임성재(23ㆍCJ대한통운)가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미국 그린을 동시에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여자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마지막날 4라운드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 카롤리네 마손(독일·14언더파 270타)을 4타 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7월 VOA 클래식,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 이은 시즌 3승이자 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10-11 13:18

“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것도 기쁘지만 우승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게 더 기쁩니다.”여자 프로골퍼 전예성(20ㆍGTG웰리스)은 지난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서 프로무대 첫 우승을 차지하며 받은 상금의 상당액을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에게 기부한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수원의 딸’ 전예성은 수원 중앙기독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골프채를 잡았다. 어린시절 모든 운동을 좋아하고 남다른 소질을 보인 그는 골프를 즐기던 아버

골프 | 권재민 기자 | 2021-09-07 14:00

한국 여자골프의 ‘희망’ 나은서(16ㆍ수원 수성방송통신고 1년)가 2주 연속 권위있는 아마추어 대회를 석권, 최강자로 우뚝섰다.국가대표 상비군 나은서는 26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파72)에서 벌어진 제25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14언더파202타로 중학생 국가대표 이정현(오산 운천중ㆍ203타)과 선배 이서윤(수성방송통신고ㆍ205타)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나은서는 지난 20일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우승에 이어 6일 만에 또다시 정상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8-26 15:56

조이안(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이 제1회 르까프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여고부 원년 정상에 올랐다.조이안은 22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기록하고 보기는 1개만 범하면서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첫 날 1위인 강정현(수원 수성방송통신고)과 공동 2위였던 권소은(울산 경의고ㆍ이상 138타)을 5타 차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조이안은 1번홀(파4)부터 5번홀(파4)까지 5연속 버디를 낚은 뒤, 6ㆍ7번홀 파세이브에 이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8-22 14:08

‘유망주’ 나은서(16ㆍ수원 수성방통고 1년)가 2년 만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무대를 또다시 평정했다.국가대표 상비군인 나은서는 20일 경북 경산시의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28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일 여자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권소은(울산 경의고 2년)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나은서는 팽팽히 맞선 5번째 연장전서 파를 기록해 보기에 그친 권소은을 누르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손에 넣었다.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8-20 17:33

‘유망주’ 안성현(용인 나산초)이 2021 전국시ㆍ도대항학생골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안성현은 지난 10일 경남 고성군 노벨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개인전 최종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와 더블보기 각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도 2언더파를 기록한 안성현은 남초부 선수 중 유일하게 이틀 연속 언더파를 치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이호세(원주 솔셈초ㆍ147타)와 손제이(부산 가동초ㆍ148타)를 가볍게 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8-12 18:32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랭킹 10위권 선수들을 대거 총출동시키고도 올림픽서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여자골프 대표팀은 7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라운드서 김세영(28ㆍ메디힐)과 고진영(26ㆍ솔레어)이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10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김효주(26ㆍ롯데)는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5위, 박인비(33ㆍKB금융그룹)는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은 대회에 앞서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금메달리스트

골프 | 권재민 기자 | 2021-08-07 22:23

‘수원의 딸’ 프로골퍼 전예성(20ㆍGTG웰리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서 받은 우승상금 중 일부를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기부했다.지난 주말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우승한 전예성은 22일 오후 수원 영통 소재 (사)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을 찾아 상금 일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상금은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여름 휴가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전예성은 “시즌 시작 전에는 1승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번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골프 | 권재민 기자 | 2021-07-22 19:21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이준(인천 제물포고부설방송통신고)과 고은혜(수원 수성방송통신고)가 제32회 올포유 전국중ㆍ고학생 그린배골프대회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이준은 10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본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 줄인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낸 같은 학교 후배 최준희(138타)와 김성현(안양 신성고ㆍ139타)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우승했다.또 여자 고등부에서는 첫 날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6-1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