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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대회 전승(6승)으로 역대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정태욱(대구)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권을 확보해 세계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기쁨에 더해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27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80.8㎞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이하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81.5㎞,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39.8㎞,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59.4㎞ 구간에서도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5시께 귀경 방향 정체가 가장 심했다가 27일 오전2∼3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도로공사는 “26일 하루 교통량이 464만대에 이르고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1-26

고양시는 26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에 24시간 대처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3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고양시 관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설치 병원인 명지병원에 입원ㆍ치료 중이다.이에 따라 시는 감염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에 대한 예방조치를 우선키로 하고,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 등의 4~5일 임시 휴관을 결정했다.어린이집ㆍ유치원을 비롯해 버스ㆍ전철 등 대중교통 수단, 영화관ㆍ공연시

고양시 | 김민서 | 2020-01-26

26일 오후 2시 37분께 가평군 설악면의 한폐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단층 건물 82.5㎡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다.불이 난 폐가에서 7∼8m 떨어진 곳에 펜션이 있었으나 다행히 불길이 번지지 않아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6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을 놓고 철저한 분석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과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3)은 지난 22일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차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도내 미세먼지 배출원을 보다 상세하게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연구를 수행하는 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는 “▲배출사업장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1-26

자유한국당 최규진 수원갑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수원 정자시장, 연무반딧불이시장, 북수원시장을 방문해 자영업자인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날 최규진 예비후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피부로 그 현실을 느끼는 자영업자인 상인들에게 현안 문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최 예비후보는 직접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올 한해에는 꼭 대박 나시라”는 덕담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특히 최 예비후보는 지난가을 예기치 않은 날씨 탓에 과일 및 채소류의 값이 많이 뛰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1-26

국내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경기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환자는 귀국에서 격리까지 5일이 소요, 외부 활동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26일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 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20일 일시 귀국했다.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22일부터 열, 오한 등 몸살기를 느끼고 해열제 복용 후 증상이 나아졌으나 25일부터 간헐적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6

설날에 아버지와 다툰 20대 여성이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8분께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방 안에서 A씨(26ㆍ여)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앞서 A씨의 아버지 B씨는 “4시간 전에 말다툼을 한 딸이 방 안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는다”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은 잠겨있는 문을 강제로 열었으며 숨져 있는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딸이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설 연휴 사흘째인 26일 오후 들어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승용차로 각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목포(서서울까지) 6시간 1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40분이다.낮 12시 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청주분기점 부근 목천 부근과 기흥 부근∼수원 구간 등 53㎞ 구간에서 차들이 밀리고 있다.또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는 부안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이르면 올해 안으로 공군 병사의 복무기간이 22개월에서 21개월로 1개월 더 줄어들 전망이다.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에 공군 복무 기간을 1개월 줄이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이다.복무기간이 21개월로 줄어들 예정인 사회복무요원보다도 공군이 복무를 더 오래하게 되는 점과 각 군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개정안이 마련됐다.개정안은 기존 병역법 18조에 명시된 공군의 복무기간을 ‘2년 4개월’에서 ‘2년 3개월’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병역법 18조는 육군ㆍ해병 24개월, 해군 26개월, 공군 28개월로

정치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