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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가운데 20%인 약 257만명이 서울로 통학 및 출퇴근을 한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자료를 분석한 2017년 기준이다. 이후 서울 주변 신도시의 아파트가 늘고, 집값ㆍ전세값 폭등으로 서울서 밀려난 이들도 늘어 경기도에서 출퇴근하는 이들은 더 증가했을 것이다. 하지만 교통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2기 신도시는 개발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교통 인프라가 열악하다. 경기도와 서울간 광역버스 노선이 다양하지 않고, 배차 간격도 멀다. 광역버스가 있어도 중간에 환승하는 경우가 많아

사설 | 경기일보 | 2021-01-27 21:25

포근했던 경기지역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 28일부터 이틀간 ‘태풍급’ 강풍에 눈까지 내린 뒤 주말에는 기온이 10도 밑으로 내려가는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서해 도서지역을 시작으로 경기지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28일 밝혔다. 강풍은 2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눈과 비도 이어질 예정이다. 28일 오전부터 비 또는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경기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저녁께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동부를 중심으로 최대 10㎝ 이상 눈이 쌓이면서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1-01-27 21:22

경기지역 가금농장 4곳이 27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진판정을 받았다.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포천 산란계 농장(사육 규모 3만9천마리), 파주 산란계 농장(13만7천마리), 이천 육용 종계 농장(2만4천마리), 안성 육용 종계농장(1만9천마리) 등 4곳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모두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 농장에선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정밀검사를 거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해당 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

환경·질병 | 박석원 기자 | 2021-01-27 21:22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9년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출금 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했던 검사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신고서에 따르면 당시 담당 검사들은 대검의 수사 중단 지시에 “수사를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27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지난 주말께 2019년 4∼7월 수원지검 안양지청에서 김 전 차관 측에 출금 정보가 유출된 의혹에 대해 수사했던 A검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2차 공익신고서에 따르면 당시 수사팀은 3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7 21:10

사기나 기타 부정한 행위 없이 주식을 단순히 명의신탁 했다면 부당무신고가산세가 아닌 일반무신고가산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과세관청이 지인에게 주식명의를 빌려준 ㄱ씨에게 증여세를 부과하면서 부당무신고가산세를 함께 부과한 것은 위법·부당하다며, 일반무신고가산세를 부과하도록 시정권고 했다.부당무신고가산세는 부정한 행위를 통해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 부과되고 일반무신고가산세(20%)보다 세율이 두 배 높다.ㄴ씨는 비상장주식 100만4천967주를 ㄱ씨에게 명의신탁 했다. 과세관청은 ㄱ씨를 세무조사하면서 주식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27 21:00

지방재정의 업무 혁신과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방재정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사업자로 ‘LG CNS 컨소시엄’ 선정을 완료하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민간사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온라인으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은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 33만 지방공무원들이 예산편성과 지출, 결산 등에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2023년까지 총 1천17억을 투입, 2024년 1월 2일 완전 개통을 목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27 21:00

경기도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취약노동자에게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1인당 23만원을 지급한다.경기도는 취약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1인당 23만원씩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해당 보상금은 일용직 노동자 등 도내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생계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했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25월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 격리를 실시한 도내 취약계층 노동자로, 주 40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27 21:00

앞으로 지상에 있는 도로와 건물 중심으로 부여되었던 주소가 고가도로에서 건물 지하에 있는 내부통로까지 부여된다.행정안전부은 도로명주소법이 개정ㆍ공포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개선사항을 반영한 시행령 등 하위법령 3건의 개정안을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입법예고하고 6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은 도로명을 부여하는 도로를 지상도로 외에 입체도로(지하ㆍ고가 도로), 내부통로(지하상가 통행로 등)까지 확대한다. 지상도로의 도로명은 현재와 같이 ‘대로, 로, 길’로 부여하되, 입체도로와 내부통로는 각각의 도로 유형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27 21:00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신규 신청자에게 3월까지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고용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자 내놓은 대책이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12차 고용위기대응반 회의에서 “생계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드리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용위기대응반은 고용부가 주관하고 기획재정부 등 14개 부처가 참여하는 고용 관련 부처 협의체다.이 장관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장의 생계가 곤란한 소상공인과 특수근로형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27 21:00

경기도의회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부천6)이 서울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 노선변경을 경기도와 사전협의하지 않은 남양주시에 대한 재정적인 제재를 주장했다.김명원 건교위원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양주시의 서울6호선 광역철도 연장사업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와의 사전협의 미이행 행정에 대해 ‘재정적인 제재 조치’를 경기도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남양주시가 ‘서울6호선 광역철도 연장사업’과 관련해 도와 사전협의 없이 사업(노선)계획을 변경하는 행정조치에 대해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2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