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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공무원 직장협의회(이하 직장협의회)는 14일 군청 기자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만에 새출발을 선언했다.14일 군에 따르면 제4기 강화군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공직자 개개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활동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날 직장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사전달 기구로서 동료 공직자들의 의견과 뜻을 모아 기관장에게는 가감 없이 건의하고 공직자의 위상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안에 대해서는 과감히 적극적으로 대응해 공직자를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직장협의회는 “모 직원은 수개월 전부터 일부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9-14 15:51

인천교통공사가 300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해 코로나19로 줄어든 수송수입 보전을 추진한다.10일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교통공사는 지난 7일 행안부로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수송수입 손실보전용 공사채 300억원의 발행을 승인받았다. 행안부는 ‘2020년도 공사채 발행·운영기준’ 등에 따라 교통공사가 당초 신청한 400억원에서 100억원이 줄은 300억원의 공사채 발행만 승인했다.이에 따라 교통공사는 5년 만기 일시상환, 발행만기별 회사채 기준금리(AA-) 이내의 이자율 등을 조건으로 공사채를 추가 발행해 부족한 운영비 등을 충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0-09-10 18:27

지난 4·15 총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는 윤상현 무소속 국회의원(57)의 보좌관과 ‘함바(건설현장 간이식당) 브로커’ 유상봉씨(74)의 아들이 구속됐다.윤 의원 보좌관 등과 함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던 유씨는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로 잠적해 경찰이 신병확보에 나섰다.인천지방법원 김병국 영장전담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의원의 4급 보좌관 A씨(53)와 유씨의 아들 B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 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다만, 잠적한 유씨에 대해서는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9-10 09:32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했다.박 시장은 9일 시청에서 열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시민 모두가 지금까지 잘 버텨온 만큼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다행히 9월 들어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진정 중이나 코로나19는 항상 우리의 방심한 빈틈을 노린다”며 “3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이 반가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이유”라고 덧붙였다.이어 “지난 5월과 8월 2차례에 걸친 연휴가 급격한 코로나19 확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9-09 17:04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유동수 의원(계양갑)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2일 당사 세미나실에서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 등을 위한 상무위원회(대의원대회 대체)를 열고 유 의원에 대한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앞으로 2년간 인천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를 이끈다.시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를 취소하고 시당 대의원대회 권한을 위임받은 최소 규모의 상무위원회로 이날 행사를 치뤘다.윤관석 전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22 14:40

인천시가 영상회의 및 원격 근무를 위한 노트북 체제를 구축하고 공공와이파이 확대·설치 등 본격적으로 ‘언택트(비대면)’ 시대를 준비한다.시는 코로나19에 장기화 등에 따른 비대면 사회적 환경에 맞춰 스마트 업무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시는 코로나19 지원업무로 재택근무 사유발생과 각종 위원회 등을 영상회의로 대신하고, 현장 중심 원격근무 지원 등을 위해 노트북 체제로 바꿔나간다. 행정업무용 노트북 보급은 내부 설문조사 결과 효율적 업무공간 및 교육 출장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좋다는 긍정 의견이 70%로 높았다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0-08-20 18:32

인천시의회가 자치분권의 핵심인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성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시의회 의장이 의회사무처에 근무할 인천시 및 인천시교육청 직원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의회사무처 직원 추천 등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9월께 발의한다. 이 조례안은 시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의 검토도 마친 상태다.현재 의회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은 전적으로 인천시장이 갖고 있다. 다만, 현재 ‘인천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20조의2(사무직원의 추천)에 의장이 사무직원을 추천할 수 있고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0-08-19 18:45

인천시가 인천형 뉴딜 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 밖에 수소경제 활성화 사업, 비대면 진료 및 건강관리와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 등 다양한 사업도 발굴해 추진한다.시는 19일 IDC센터 재난상황실에서 제4차 일자리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에 접목할 수 있는 시의 신규 및 추진 과제에 대한 토론을 했다.시는 일자리 분야에서는 인천의 자동차 산업 고도화를 위해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인증평가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단말, 도로 기반 시설 등과 추돌 경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8-19 18:11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당 최고의원에 출마한 신동근 국회의원(인천 서을)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18일 오후 인천시의회 본관 앞에서 김진규·전재운·김종인·신은호·강원모·백종빈 시의원을 비롯해 일선 군·구의원, 일반 지지자 등 50여명은 “신 의원이 최고의원에 뽑혀 새로운 민주당에서 진보개혁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현재 민주당은 위기에 봉착했다”며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에게 180석을 안겨준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당이 향할 곳은 어디인지 등을 신 의원을 포함한 새로운 지도부가 분명히 국민에게 보여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8-18 18:45

코로나19 사태는 현재 진행 중이며 경제문제 등 우리의 삶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경제는 위축됐고 소비심리는 얼어붙었다. 인천지역 내 사업체 약 18만9천개 중 85%에 달하는 소상공인은 지역행사, 축제, 모임 등의 취소로 매출액이 크게 줄어들었다.인천시는 지역경제의 큰 축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영안정자금과 중기육성자금,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은 빚내서 버티기식 또는 반짝 효과에 그칠 우려가 있다. 지역경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보다 자생적 대책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 건

인천정치 | 박종혁 | 2020-08-13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