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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사업방식을 또다시 재정사업으로 바꾸기로 했다. 시가 수년째 사업 방식을 놓고 오락가락하고 있어, 수년간 악취로 고통 받는 시민은 물론 관련 건설업계까지도 큰 혼란을 빚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으며, 박남춘 인천시장의 최종 결재만 남은 상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손익공유형 민간투자방식(BTO-A)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하지만 사업 기간 재산정 등의 이유로 사업 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시가 당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같은 의지에 맞춰 인천시는 중국 관련 부서를 확대하거나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자문하는 위원회 등의 구성을 검토하고 나선다.박 시장은 지난 5일 시 출입기자단과의 송년회에서 “중국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중국 출장에 해당 지역 고위 공직자가 직접 나오는 등 중국이 인천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분위기를 느꼈다”며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인천도 준비해야 한다. 지금 인차이나포럼을 1번씩 여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행정안전부가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 현재 개정안 부칙에 있는 내용에 10년의 유예기간을 추가로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불가’ 원칙을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최태안 시 도시재생건설국장 등은 행안부를 찾아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과 관련한 면담을 했다. 이 면담에서 시는 행안부에 현재 개정안 부칙에 포함한 것보다 더 많은 임차인 보호 방안을 담는 방안을 건의했다.당초 시가 마련한 개정안에는 ‘부칙’을 통해 조례 공포일 전 지하도 상가 사용·수익 허가를 받았으면 2년간 해당 권리를 양도·양수할 수 있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인천시의회가 인천시의 2020년 본예산 규모를 11조2천616억7천178만3천원으로 잠정 확정했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6차 회의에서 ‘2020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해 이 같이 결정했다. 예결위는 당초 지난 6일 5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계수조정 등의 과정이 길어져 결국 7일 6차 회의로 차수를 변경하면서까지 논의를 거듭했다.앞서 시는 11조2천592억4천133만7천원 규모의 예산안을 의회에 올렸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472억5천668만2천원을 증액하면서 25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인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으려 대응 체계를 구축·강화한다.8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을 맞아 우리나라로 다양한 겨울 철새가 찾아오는 가운데 야생조류 분변 등에서 저병원성 AI 항원(H5형)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저병원성 AI 항원이 나온 경우는 모두 16건에 이른다. 다만, 저병원성은 고병원성과 비교해 전파 속도가 느리고 치사율도 낮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월부터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규모농가 등 방역취약농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9

인천시는 오는 10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서 산림청장상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한 공로를 인정해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소나무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1988년 부산의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 소나무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모두 말라 죽기 때문이다.시는 조기진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려 1차 진단기관(인천대공원사업소)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9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9

인천시는 지난 6일 접견실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이 중국의 주페이지(朱培吉) 칭다오시 부시장을 만나 경제·관광·문화 등 분야에 대한 우호교류협력 강화 MOU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또 인천과 칭다오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칭다오는 중국 산둥성의 가장 큰 공업도시로 꼽힌다. 방직·기계·자동차·화공·맥주 등의 산업이 발달한 칭다오는 5년 평균 8%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주페이지 부시장은 경제·관광·항만물류·인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을 강화하려 인천을 방문했다. 이번 MOU는 지난 5월 멍판리(孟凡利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9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오는 10~13일 강화미술관 종합전시관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해 배운 솜씨를 전시할 수 있는 자리로 해마다 12월에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 문인화, 서예, 한글 서예, 도자기, 한지공예, 인문학, 서양화, 캘리그라피와 사군자, 원예, 종이접기, 냅킨공예, 비누 등 총 5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까지이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관에는 작품을 설명을 위해

인천정치 | 한의동 기자 | 2019-12-09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쪼개기 수의계약 및 위법한 지역제한 입찰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천문화재단은 조직개편 시 사전 절차 없이 팀 전원을 발령하기도 했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17년과 2018년 건물관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인천에 영업소를 둔 업체만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용역 예산은 각각 3억5천만원, 3억2천만원이다.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르면 추정가격이 3억1천만원 이상인 용역은 지역제한이 불가능하다. 가족재단이 위법하게 지역제한을 둬 계약 입찰을 한 셈이다.또 가족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인천시가 지난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장정을 끝냈다.시는 지난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폐막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폐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특히 박 시장은 폐막식에 앞서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 상무위원(부시장급)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겉옷인 ‘두루마기’를 선물하기도 했다.폐막식은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을 주제로 창작뮤지컬 ‘대중음악의 도시, 인천’이 장식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