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04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천500명대 이하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5명 적은 1천423명(누적 35만1천899명)이다.이는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월17일)의 1천420명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난 20일 이후 1천400~1천500명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다음 달 초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with)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넉 달째 이어진 4차 대유행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10-24 15:49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23일 70%를 넘어서면서 정부가 내달 초로 목표한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우리나라 인구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70%를 돌파했다. 국내 접종 완료자는 총 3천594만5천342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 대비 70.0%다. 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정부가 내세웠던 핵심 조건이다.이처럼 접종완료율 목표치가 충족되면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시동을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10-23 17:09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위드코로나’ 전환 목표치인 70%에 거의 근접했다.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아 접종 완료자가 된 사람은 이날 0시 기준 누적 3천563만50명이다.우리나라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 대비 접종 완료율은 69.4%이고, 18세 이상 성인 대상 접종 완료율은 80.7%로 처음으로 80%를 넘었다.이에 따라 접종 완료율은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 기준으로 제시한 70%(3천594만4천381명)에 근접했다.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10-23 14:07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경기도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신규 확진자 수는 518명이다. 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281명(54.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90명(36.7%)으로 집계됐다.8일째 하루 3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8.1%로 전날(68.2%) 수준을 유지했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은 243개 중 130개(53.5%

환경·질병 | 한수진 기자 | 2021-10-23 10:20

정부가 내달 초 ‘위드 코로나’로 전환 시, 식당·카페 등의 운영시간 제한을 먼저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단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이날 오전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오는 27일 열리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제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29일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행 계획을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시행 시기는 11월 초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10-22 16:28

경기도는 21일 하루 도내에서 51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이 중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이 넘는 293명(55.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183명(35.3%)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7일째 하루 300∼5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도내 의료기관의 치료 병상 가동률은 68.2%로 전날(66.8%)보다 올라갔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 병상은 243개 중 134개(55.2%)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58.0%)보다 가용 병상이 늘었다.생활치료센터 11곳의

환경·질병 | 김경수 기자 | 2021-10-22 10:38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요일 기준 14주 만에 처음으로 1천5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확진자 수가 107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다.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10월14일)의 1천939명과 비교해서는 498명 적은 수치다. 특히 4차 유행 초반인 7월 둘째 주(발표일 기준 7월15일·1천599명)부터 매주 수요일 확진자는 1천50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1 17:42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500명대로 올라섰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71명 늘어 누적 34만6천8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73명)보다 498명 늘었다.경기도는 지난 19일 58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0만1천921명을 기록했다. 안산지역 건설 현장, 김포지역 영어학원, 고양지역 요양원에서는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안산시 한 건설 현장 관련해 지난 17일 근무자 1명ㆍ지인 1명이 확진된 뒤 사흘 새 14명의 확진자가 나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8:16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73명으로, 누적 34만4천51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부터 11일 연속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경기도에선 지난 18일 하루 동안 4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10만1천333명으로 집계됐다. 또 과천지역 건설현장과 수원지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19 17:39

4차 유행 이후 103일 만에 국내 신규 확진자가 최소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는 300명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0명 늘어 누적 34만3천445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70명 감소했으며 1주일 전인 지난 11일과 비교해 247명 줄었다.지난 7월7일 신규 확진자수가 1천211명을 기록하면서 네 자릿수로 급증하며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103일 만의 최소 수치다.이는 지난달부터 백신 접종 완료율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확산도 억제되고 있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10-1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