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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대형마트 자율포장대에 테이프와 노끈이 사라졌으나 정작 대형마트 내에서는 테이프를 남용하는 모습이 나타나 소비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는(본보 14일자 9면) 가운데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1+1, 묶음 포장 등 불필요한 재포장과 과대포장이 금지된다.환경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 하위법령이 29일 개정,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내용은 오는 7월1일 이후 제조ㆍ수입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당초 대형마트 내에서는 1+1, 사은품 묶음 포장 등으로 테이프를 남용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29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8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추진, 원활한 교통소통 및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은 이 기간 동안 자원근무를 확대하고, 상설부대를 동원해 총 1만4천여 명을 민생치안현장에 집중적으로 투입했다.특히, 편의점 중점관리점포 506개소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폐쇄회로(CC)TV를 통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또 가정폭력에 대비해 재발 우려가정(997가정)에 대한 전수모니터링 실시하고, 명절 기간 중 접수된 가정폭력 사건 처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이 같은 대책으로 같은 기간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20-01-29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가 설 명절 연휴인 지난 24일 수원역을 찾아 설맞이 인사를 전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을 전하며,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기원했다.김 예비후보는 “침체된 경기로 인해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두 손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아 안타깝다”며 “올해 추석에는 활기찬 수원경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큰 기대와 만족을 가지고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설 명절에 앞서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1-28

정부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김치의 날(11월22일 잠정)’을 제정할 예정이지만, 국내 식탁에 오르는 김치의 40% 가량이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국내 김치산업 진흥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수입김치의 철저한 실태조사 등이 요구되고 있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8일 ‘김치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다양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아 김치의 날을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매년 김치의 날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1-25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팔달)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앞둔 24일 오전 수원역에서 설 맞이 귀성인사를 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기원했다.그는 특히 “침체된 경기로 인해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두 손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하며, 올해 추석에는 활기찬 수원경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큰 기대와 만족을 가지고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이번 주 내내 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4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가까워지면서 온 가족과 함께 나눌 음식을 준비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1만9천700원, 대형마트는 30만4천110원이 들것으로 조사돼 전통시장에서 설 장보기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38.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정부와 지자체들은 소비자들이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편하고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가 고민이라면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설 분위기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1-23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하거나 중국산 은행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하는 등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ㆍ불량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89개소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ㆍ사용 또는 연장 21건 ▲원산지 거짓표시 7건 ▲미신고 영업행위 및 영업장 면적 위반 9건 ▲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1-23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4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부분 매장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일로 지정돼,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오는 26일 쉰다.한편, 설 당일인 25일은 업체에 따라 휴무점포가 있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먼저 홈플러스는 ▲안산점 ▲서귀포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일산점 ▲평촌점 ▲안양점 ▲파주문산점 ▲파주운정점 ▲보령점 ▲구미점 ▲원주삼척점 ▲경산점 ▲경기하남점 ▲강동점 ▲의정부점 ▲향남

소비자·유통 | 장건 기자 | 2020-01-22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2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경기북부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단체들과 함께 구리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 상품권ㆍ제로페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인한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대형마트 등에 대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및 무상제공금지 조치에 따라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한편 미리 마련한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이어 캠페인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1-22

설 차례상을 준비하려고 20일 대형마트를 찾은 주부 장정숙씨(45)는 수산물 코너에서 한참을 서성이다 모리타니아산(産) 문어를 카트에 담았다. 국내산 돌문어도 있었지만 3만6천900원(1㎏)이라고 쓰여 있는 가격표를 확인하고 바로 내려놨다. 국거리도 한우보다 40% 가격이 저렴한 미국산 소고기를 골랐다. 차례상에 올릴 황태포와 명태전을 만들 동태 등은 러시아산 외에는 대안이 없었다.우리나라 전통음식이 올라가는 설 차례상이 수입 농산물에 점령 당하고 있다. 중국부터 러시아,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차례상 음식 재료들이 소비자들의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