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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7살 남자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향남읍 시범 살구꽃마을 한일베라체아파트에 사는 A군(화성 33번)은 지난달 29일 어머니와 아랍에미리트IUAE)에서 입국했다.그동안 자택에 자가 격리돼 있다가 별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지난 4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A군의 어머니는 보건 당국에 자가 격리 기간 외출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성시는 A군 어머니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 중이다.화성=박수철 기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5 17:16

SE그린에너지는 화성시 장안면에 설치한 ‘화성연료전지발전소’가 지난 1일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화성연료전지발전소는 설비용량 19.8MW로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방식으로는 국내 최대 용량이다.SE그린에너지는 한국남동발전(84.8%)과 SK건설(15.2%) 등이 공동투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화성발전소 건설 초기에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로 인해 주민들의 수소발전소 건설반대 민원과 소송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지만 SE그린에너지는 주민들과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점을 찾았다.코로나19와 민원으로 등으로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2 19:02

화성시는 정남면 동남훼미리아파트에 사는 10대 A군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29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2일 밝혔다.A군은 지난달 30일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A군은 무증상 상태로 지난 1일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2일 확진 판정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방역당국은 A군과 접촉한 사람이 모두 28명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난달 30일 인천 미추홀구 교회에서 가족 2명 등 화성시민 12명을 접촉했다.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오산의 한 교회에서 미추홀구 교회 접촉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2 18:44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화성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신진 예술가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밴드 경연대회인 ‘2020 라이징스타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화성시문화재단은 만 18세 이상의 밴드 공연이 가능한 단체들의 신청(7월1~26일)을 받아 영상 심사를 거쳐 12개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한다.이후 8월22일부터 이틀간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발 같은 달 29일 결선을 치르는 방식이다.결선을 통해 선정된 1~3위 팀에는 상금과 함께 뮤직비디오 제작 및 음악 채널을 통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2 12:49

화성의 한 화장품 공장 화재 후 발생한 오염물질이 인근 하천을 오염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성시 등이 조사에 나섰다.1일 화성환경운동연합과 화성시화학물질알권리협의회 등에 따르면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 주변 하천물 색깔이 하얗게 변하면서 폐사한 물고기 등이 떠올라 시에 조사를 의뢰했다.환경운동연합 등은 하천 오염은 지난달 31일 화재가 발생한 A화장품 공장 때문으로 보고 있다. 화재현장 우수관에서 빠져나온 물질이 하천을 따라 화성호 인근 양수장까지 흐르면서 악취가 풍기고 있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해당 하천은 농수로와도 연결돼 오염된 물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1 18:36

화성 향남읍에 거주하다 최근 고향을 다녀온 30대 인도 국적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A씨는 화성 28번째 확진자가 됐다.시는 향남읍에 사는 A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고향인 인도에 갔다 지난달 31일 입국했다.A씨는 입국 직후 입국자 전용버스를 타고 동탄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일 확진됐다.A씨는 검사 이후 시가 운영하는 해외입국자 수송 전용 차량으로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했으며, 외출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동거인은 없다.방역 당국은 A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6-01 16:09

화성시가 정부의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방침에 따라 공공시설 운영 중단 등 방역 수위를 다시 높이기로 했다.31일 시에 따르면 서철모 시장은 지난 29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조치계획을 점검토록 했다.시는 우선 실내·외 구분 없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공시설의 운영을 오는 14일까지 잠정 중단한다. 이에 따라 부분 개방했던 축구장,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실내체육관 등 모든 공공체육시설과 도서관 운영을 중단한다.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보호센터 등 복지시설도 휴관을 이어가고, 근로자종합복지관 재개관 계획을 철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31 15:20

화성시는 오랜 관행에서 탈피, 창의적인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 다이어트’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행정다이어트는 관행적이나 비효율적인 업무 등을 재평가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키 위해 민선 7시 신규 정책으로 채택한 사업이다.그동안 시는 부서 의견청취, 실무협의회 회의 및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수도요금 감면 업무 프로세스 개선 ▲부서 성과평가를 위한 성과평가제도(BSC) 개선 ▲화성시한마음체육대회 운영방식 개선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 운영방식 개선 등 7건을 개선과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31 15:20

화성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새마을회관 2층 조리실에서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조종애 시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해 읍ㆍ면ㆍ동 부녀회장 등 20여명은 500통의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이날 만든 고추장은 외국인 및 이주여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조 회장은 “한국문화에 잘 정착하지 못하고 한국음식에 적응이 어려운 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한국전통의 빨간맛인 고추장을 전달하여 외국인들이 좀 더 건강한 한국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바른 먹거리 만들기가 생명살림운동의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31 15:05

화성시가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확대한다.2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급 대상자를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올해 5월 4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화성시에 체류(거소) 신고를 한 결혼이민자(F-6)와 영주권자(F-5)로 약 6천여 명이다.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 원씩, 경기도 재난지원금과 통합해 총 30만원이며 화성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카드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신청기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0-05-29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