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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행정타운이 수년째 고질적인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관할 당국인 수원시와 권선구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다.21일 오전 10시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권선행정타운 일대. 이 일대 도로 약 1㎞ 구간엔 불법 주차된 차량이 489대에 달했다. 특히 권선구청 뒤편에서 수원서부경찰서 사이 100m 구간과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사에서 경인지방우정청 앞 160여m 구간에서만 불법주차된 차량 259대가 집중적으로 발견됐다.심지어 무작위로 확인한 차량 30여대 중 11대가 권선행정타운 내 공공기관에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9-21 17:20

21일 오전 11시15분께 평택시 오성면 평택화성고속도로 평택톨게이트 화성방면 3차로에서 톨게이트로 들어서던 A씨(45)의 QM3 차량 후미를 B씨(49)의 4.5t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은 바로 앞을 달리던 25t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으며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차량 간 높이 차이 때문에 A씨의 차량은 화물차 짐칸 아래에 끼이며 운전석 부근이 크게 파손됐다.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권역외상센터로 헬기를 통해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B씨 등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9-21 17:20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착용형(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젬스 힙(GEMS Hip)’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젬스 힙이 국제 표준 인증인 ‘ISO 13482’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이동형 도우미 로봇, 신체 보조 로봇, 탑승용 로봇 등 3가지 개인용 서비스 로봇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4년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것이다. 국내 기업이 ISO 13482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19)에서 공개한 웨어러븟 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9-21 17:13

경기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9일 만에 10명대로 떨어졌다.경기도는 20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환자수는 4천174명이다.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집계된 것은 지난달 13일 17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이달 17일 55명에서 18일 36명, 19일 41명, 20일 26명, 21일 18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그러나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는 KT1Q(다단계) 4명, 동훈산업개발 1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9-21 17:10

김포 한 대형 물류센터 소속 40대 남성 택배기사가 30대 남성 센터 직원을 트럭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해 경찰에 입건됐다.김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40대)를 입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18분께 김포시 고촌읍 한 대형 물류센터 앞에서 1t 택배 트럭을 몰다가 인근 건널목을 건너던 센터 하역장 직원 B씨(36)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숨졌다.A씨는 경찰에서 “B씨가 건널목을 건너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경찰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9-21 17:07

과천시의회가 과천 주암지구 개발로 붕괴위기에 놓인 과천 화훼산업을 살리기 위해 과천시와 LH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과천시의회는 21일 과천시의 유일한 사업인 과천 화훼산업을 살리기 위한 ‘과천시 화훼특구 지정’ 등 결의문을 채택하고, 화훼유통센터 조기 건립과 임시 판매시설 설치, 화훼인의 재정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과천시는 전국 분화류 판매량의 67%, 전국 초화류 판매량의 63%로 화훼허브 도시라며, 이 같은 과천 화훼산업이 주암지구 개발사업으로 붕괴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지적했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9-21 17:03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6조원이 넘는 자금 및 보증이 공급된다. 영세상인의 카드대금 지급일과 고객의 예금·연금의 지급일은 앞당겨진다.금융위원회는 추석 연휴 동안(9월 30일~10월 4일) 중소기업·서민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총 16조5천억원 가량의 특별 자금대출과 보증을 별도로 지원한다. 신규 대출 4조6천억원(기업은행 3조원, 산업은행 1조6천억원), 만기연장 6조5천억원(기은 5조원, 산은 1조5천억원), 보증 5조4천억원(신용보증기금) 등이 시행된다.기은은 기업당 최대

경제 | 민현배 기자 | 2020-09-21 17:03

고양시는 김포시 주민 A씨(고양시 365번)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화성시 13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명지명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보건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이동동선 등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사망자 1명도 발생했다.일산동구 성석동 일이삼요양원에 입소해 확진된 B씨(고양시 265번)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양=유제원기자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9-21 17:03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가 추석을 앞두고 택배와 상품권 분야에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21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전후인 9∼10월에는 택배, 상품권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가 계속됐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택배의 경우 물품 파손·훼손, 분실, 배송지연, 오배송 등이고, 상품권의 경우 대량 구입 후 상품권 미인도, 환급 거부, 잔액 환급 거부 등이다.이 같은 피해를 막으려면 택배계약 전 택배사에 정상 배송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신선식품이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0-09-21 16:59

남양주도시공사 채용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21일 오전 남양주시청 기획예산과에 대해 추가로 압수수색했다.지난달 3일 시장실 등을 압수수색한 이후 두번째다.경찰은 이날 확보한 압수물을 조사한 후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을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6월 남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채용과 관련 감사를 벌여 채용과정에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 도시공사 관계자 등 6명이 부당 개입해 직권남용,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했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2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