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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17일 현행 ‘군인사법’을 개정, 직업군인의 정년을 최대 60세까지 보장하고 현역병들에게 매달 2박 3일의 외박을 주겠다고 밝혔다.또한 예비군 동원훈련수당을 최저임금 100%인 24만 500원까지 인상하겠다고 약속했다.‘미래통합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단장인 김재원 의원은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다시! 일어나라, 강한! 대한민국’ 국방공약을 발표했다.‘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옛 자유한국당의 4·15 총선 공약 수립 기구였으며, 이날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면서 통합당 차원의 첫 공약 발표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중도·보수가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4·15 총선 경기·인천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 양강 체제를 형성하게 됐다.4·15 총선을 57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정권 심판’을 앞세운 중도보수통합 정당이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야당 심판론’을 내세운 여당인 민주당과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호남을 기반으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추진중인 (가칭)민주통합당,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가칭)국민의당, 우리공화당, 김문수 대표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함께하는 미래통합당이 17일 닻을 올린다. 지난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분열했던 보수진영이 3년여 만에 한 데 모이는 만큼 경기·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총선 판도가 요동칠 전망이다.중도·보수진영 통합을 논의해온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김은혜 대변인은 16일 김영환 전 의원과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이 미래통합당 신임 최고위원에 선임됐다고 밝혔다.국민의정부 과학기술부 장관 출신인 김영환 전 의원은 새천년민주당과 민주통합당, 더불어민주당 등을 거치며 4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7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정급▲청문감사담당관실 피해자보호계장 박주현 ▲112종합상황실 112상황팀장 박종석 ▲〃 류영주 ▲〃 박웅 ▲제1부 경무과 교육계장 김현정 ▲〃 복지계장 서영남 ▲제1부 경무과 문경환 ▲〃 전유등(승) ▲제1부 교통과 교통계장 노경수 ▲〃 면허계장 최영신 ▲〃 고속도로순찰대장 김준 ▲〃 교통조사계장 이용주 ▲〃 정보화장비과 장비관리계장 김지수 ▲제2부 형사과 광역수사대장 고혁수 ▲〃 수사과 수사심의계장 윤세진 ▲제3부 보안과 보안수사1대장 김희종 ▲〃 보안수사2대장 장흥익 ▲〃 외사과 외사계장 이승용 ▲〃 국제범죄

인사 | 경기일보 | 2020-02-04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 사무처 당직자나 국회의원실 보좌진 생활을 지낸 인사들이 잇따라 경기도내 총선판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당의 정책을 만들거나 국회의원의 정무·입법 활동을 돕는 ‘허리’ 역할을 수행했지만, 정치 전면에 나서지는 못한 탓에 조연 역할에 그쳐왔다. 하지만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노련함을 밀알 삼아 ‘주연’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양 만안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득구 예비후보가 과거 의원과 보좌관 사이로 만났던 같은당 이종걸 의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30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 당직자나 국회의원실 보좌진 생활을 지낸 인사들이 잇따라 경기도 내 총선판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당의 정책을 만들거나 국회의원의 정무·입법 활동을 돕는 ‘허리’ 역할을 수행했지만, 정치 전면에 나서지는 못한 탓에 조연 역할에 그쳐왔다. 하지만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노련함을 밀알 삼아 ‘주연’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양 만안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득구 예비후보가 과거 의원과 보좌관 사이로 만났던 민주당 이종걸 의원(5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24

‘제2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경기일보 대강당에서 열렸다.공모전은 대학생, 일반인 등이 UCC 제작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들의 건강ㆍ질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의학 대국민 홍보’를 주제로 ▲일상생활 속 한의학 ▲간단한 한의학 상식 알기로 응모 부분을 나눠 접수했다. 작품은 르포부터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형태의 UCC 동영상 총 32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은 개회사에서 “2020년은 고종황제가 의사규칙을 반포한 12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3

자유한국당이 9일 총선공약개발단을 출범시키고,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신통추위)에도 합류하는 등 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전날 탈북자 출신의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씨와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씨를 인재영입한 데 이어 공천·공약 준비와 보수통합에 가속도를 내는 모양새다.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구성과 당협위원장 총사퇴, 재입당 희망자 전면 허용 등을 의결했다.한국당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유린하며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둡게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과 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10

자유한국당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26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선거법 개정안을 논의하면서 경기도 안산 등 일부 선거구 조정을 논의한 것에 대해 “선거구 도둑질”이라면서 “우리 당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4+1 협의체 관계자들이 세종시와 강원도 춘천, 전남 순천 등 3곳을 분구하고, 군포갑·을 통합, 안산 4개 선거구를 3개로 감소, 서울 강남 3개 선거구를 2개로 감소하는 안’에 의견을 모은 것(본보 12월26일자 4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7

안(案)이던 비례한국당이 ‘현실(現實)’이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4+1(더불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선거법 개정안 통과가 유력해지면서다. 당초 비례한국당은 한국당이 얘기하는 아이디어 수준이었다. 선거법 개정 강행에 대한 경고 메시지 정도로 여겨졌다. 이게 달라졌다. 선거법 개정안 통과가 유력해지면서 구체적인 실천 단계로 접어든 느낌이다. 총선을 앞둔 유권자에겐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한국당 의원 30여명이 비례한국당으로 당적으로 옮기는 방안이 거론된다. 원내 3당 규모를 만들려는 작전이다. 한국당은 비례

사설 | 경기일보 |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