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4건)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사령탑에 경기도 5선 중진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당선됐다.심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가운데 52표를 획득, 27표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강석호·김선동 의원을 누르고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러닝메이트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이 뽑혔다.앞서 유기준 의원을 포함해 4명이 나선 1차 투표에서 심 의원은 39표, 강·김 의원은 각 28표를 얻었으나 과반 득표자가 없어 ‘3파전’ 결선 투표를 치렀다.심 신임 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0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에 5선의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이 9일 선출됐다.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가운데 가장 많은 52표를 받아 차기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원내대표와 한 조를 이뤄 출마하는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3선의 김재원 의원이 뽑혔다.앞서 1차 투표에서 심재철·김재원 조는 39표를 받았으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결선 투표까지 치렀다.심 의원은 당선 직후 “우리 당이 잘 싸우고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여러분들의 미래에 대한 고심의 결단들이 이렇게 모였다”며 “오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09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종료일을 앞둔 8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처리 문제를 놓고 ‘강 대 강’ 대치를 지속, 국회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주제별 실무회의를 가동해 예산안 등 단일안 마련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한국당은 예산안 등의 강행처리 시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경고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전 원내대표, 정의당 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09

오산문화예술회관의 두 번째 브런치 공연인 ‘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열린다.‘피아니스트 김재원&프렌즈 하우스콘서트’는 관객이 무대 위에서 함께 즐기는 소통 공연이다. 연주자의 전용공간으로 여겨졌던 무대 위에 약 100여 명의 관객이 앉아 공연을 관람하면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감상해 여느 공연보다 더 풍성하고 울림이 있는 생생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연주자인 김재원은 동아 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

공연·전시 | 강경구 기자 | 2019-11-21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두 주 후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법안 처리 방향을 놓고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체계·자구 심사를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된다. 다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의 선거제를 놓고 지역구가 축소되는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돼 원안대로 처리는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크다.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제 개정안이 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축구 때문에 전쟁을 벌여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있었다. 1969년 7월 남미의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월드컵 예선전. 양국 모두 치열한 경기를 벌였고 응원도 과열되어 예선전에서 이긴 엘살바도르가 온두라스 공군기지를 공격하면서 100일간 전쟁을 벌인 것이다. 이 축구전쟁으로 양국 모두 4천 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빚어졌다. 남미는 그렇게 축구에 다혈질이다.1994년 월드컵 A조, 미국과 콜롬비아 경기에서도 그런 불상사가 빚어졌다.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가 그날 실수로 자기 골문 안으로 공을 찬 것. 이 자살골

오피니언 | 변평섭 | 2019-11-13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 10일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복원에 뜻을 모았지만, 이튿날인 11일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혁법안 처리 등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허심탄회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정국 현안 처리가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지만 여야의 평행선 대치로 기대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만찬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복원해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야당 대표들도 긍정적으로 호응했다고 더불어민주당이 밝혔었다. 여야정 국정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12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기성세대보다 미래세대가 먼저 알아보는 기업이다. 어린 시절을 게임 유튜버 ‘도티’와 함께한 청소년에게 도티가 만든 샌드박스라는 회사는 선망의 대상이다. 국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업계에서 선두로 인정받는다. 샌드박스는 영어(Sandbox)의 뜻 ‘마음껏 놀 수 있는 모래 공간’처럼 크리에이터가 마음껏 놀 수 있게 돕고, 보호하는 공간을 내준다. 기자가 찾은 샌드박스는 밝고 자유분방하고 에너지가 넘쳤다. 카페인지, 놀이터인지, 회사인지 구분이 힘들었다. 김찬기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샌드박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11-12

21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작업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여야 충돌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면서 경기도 내 총선 출마 주자들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선거법상 선거구 획정안의 국회 제출 시한은 지난 3월 15일이었지만,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놓고 정쟁만 되풀이하고 있어 ‘늑장 선거구 획정’ 논란은 이번 총선에서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10일 국회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의 통과 유무가 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1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된 정치·사법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12월3일까지 합의점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12월3일은 문 의장이 제시한 사법개혁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한 날이다.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3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문 의장과 여야 대표들과의 두 번째 정치협상회의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정치협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조문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대표가 참석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