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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 노사가 빠른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하기 위해선, 르노삼성 노사의 임단협 사례를 교훈삼아 상생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1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2층 앙코르룸에서 사측과 임단협 3차 교섭을 했다.이로써 상견례와 회사경영 설명회 등을 마친 한국GM 노사는 오는 16~17일 본교섭에 나선다.그러나 일각에선 교섭안에 대한 한국GM 노사의 입장 차가 커 향후 교섭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임금인상에 대한 요구를 두고 양측의 갈등이 극에 달할 전망이다.한국G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12

인천 서구 한 공장에서 불이나 직원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공구기계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소방당국은 “공장 벽면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79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16분께 불을 껐다.이 불로 공장 직원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 등 공장 1개 동이 모두 탔다.불이가 난 공장은 연면적 2천57㎡ 규모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11

공사 현장에서 동료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의 3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중국인 A씨(37)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공사장에서 중국인 작업팀장 B씨(44) 등 동료 근로자 3명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C 경위 등 경찰관 2명의 어깨 등을 발로 찬 혐의도 받는다.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작업팀장 등 근로자와 현장에 출동한 경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10

교섭 장소 줄다리기로 1개월 넘게 미뤄졌던 한국GM 노사 간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시작됐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9일 오전 10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2층 앙코르룸에서 임금협상을 위한 첫 노사 상견례를 하고 본격적인 교섭에 나섰다.한국GM 노사 교섭 대표 40여명은 지난 5월부터 6차례나 무산된 단체교섭의 빠른 진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10~11일에도 교섭을 하기로 했다.10일 교섭에는 사측이 회사 판매·재무실적 등 경영현황을 노조원들에게 알리는 설명회가 열린다.11일에는 노조 측이 사측에 교섭 요구안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10

인천 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에 나선다.부평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사회적경제 통합아카데미 전문교육’을 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전문적 지식이 제공된다.구는 이론과 실무를 균형감 있게 병행한 분야별 비즈니스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기회를 높이겠다는 의도다.구는 사회적경제란 개념이 생소한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교육도 함께 제공한다.교육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7-10

인천 승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먹고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8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한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은 관광객 15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한 관광객은 “식당에서 물회와 해물칼국수를 먹은 일행이 복통과 설사를 한다”며 119에 신고했다.승봉도에 온 관광객 35명 중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15명은 119구급대와 일행 차량을 이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승봉도로 관광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09

함께 도박을 하던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의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씨(63)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야외 주차장 컨테이너 안에서 도박을 구경하던 B씨(53)의 목 등을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긴급 체포했다.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컨테이너에 모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05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위한 교섭 장소를 두고 한국지엠(GM) 노사의 기싸움이 장기화하고 있다.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조 교섭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열고 사측이 제시한 교섭 장소를 거부하기로 했다.앞서 한국GM 사측은 지난 6월 27일 노조 측에 공문을 보내 교섭 장소를 인천시 계양구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고용복지센터 안 회의실로 정하자고 요청했다.하지만 노조 측은 회의 끝에 회사 밖에서 협상하자는 사측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한국GM 노조 관계자는 “회사 내부에 교섭이 가능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02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는 노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의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38)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30일 오후 4시 1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단독주택에서 의붓아버지 B씨(80)의 얼굴을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을 말리던 70대 노모 C씨의 얼굴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는다.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B씨와 C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02

“몸이 불편한 화교들도 제대로 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5대째 인천에 사는 손덕준 인천화교협회장(63)은 “한국에서 태어나 자란 화교들은 세금은 똑같이 내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이 불편한 화교 장애인은 한국 사회에서 힘들게 살 수밖에 없다”며 “이들은 영주권을 갖고 있고, 장애인등록법상 장애인 등록 대상이더라도 정부가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연금 등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회장직을 맡은 지난 3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