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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4년 만에 2020 세계여자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컬링선수권 예선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6대5로 물리쳐 우승했다.이로써 예선 풀리그에서 7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기도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8

정치권이 4·15 총선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경기도내 현역 의원 및 예비후보들이 선거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겨냥, 든든한 ‘조력자’를 모시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인지도와 명망이 높은 ‘거물급 인사’가 후원회장을 맡을 경우 후원금 모금은 물론 선거 득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1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도내 여야 인사들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덕망과 인지도, 인맥 등을 고루 갖춘 인물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7선 도전에 나서는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의 경우 이수성 전 국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18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경찰 개혁 법안 등의 후속처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청와대 만찬 자리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권한이 많이 커졌기에 경찰에 대한 개혁법안도 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 개혁은 하나의 세트처럼 움직이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경찰청 법도 입법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결국 자치경찰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1-18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권력 기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20대 국회 임기 중 경찰개혁 등 후속 입법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 검찰개혁 입법을 처리한 뒤 곧바로 ‘경찰 개혁’을 화두로 꺼내든 상태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로 검찰과 경찰이 협력관계로 전환되고, 상호 견제를 통해 국민의 인권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법무부와 검찰이 긴밀한 협력 속에 과거의 특권과 결별한 바람직한 검찰상을 확립하기 위한 실무 작업을 지체 없이 준비해야 한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18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1-18

경기도 보건교사들이 ‘독박 업무’에 내몰리고 있다. 공기질·미세먼지·수질 관리에 방역하느라 바쁘다. 안전공제회 업무 처리, 석면 관리나 매월 학교 물탱크 관리까지 도맡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탱크를 열고 탁도와 색도를 측정하라고 시키는 학교장도 있다. 힘없는 기간제,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은 더하다. 학생들은 방치되고, 보건교사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공황장애와 같은 신경정신과적 질환을 다스리기 위해 병원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보는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의 ‘독박 업무

사회 | 강현숙 기자 | 2020-01-18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정부 관계부처,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가 머리를 맞댔다.대한간호협회는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공동 주최로 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지난 16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16일 김 위원장과 공동으로 추죄한 의 후속 조치로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이용준 환노위 수석전문위원과 송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18

지난 17일 오전 9시께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 내 위치한 한 가죽작업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작업장 내 직원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로 1층짜리 건물 3동(연면적 477.3㎡)이 전소됐으며,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최초 신고자 A씨(38ㆍ여)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등원시키던 중 어린이집 앞에서 가구공장 사무실 안쪽으로 불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공장 사무실과 가죽 작업장 지붕 양쪽에 불꽃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18

“20살 때부터 시작한 공예와의 인연이 떡으로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수강생들과 함께 계보를 이어나가겠습니다.”김수영 떡 공예 명인(52)은 공방 내 떡들과 장식을 소개하며 떡 공예와의 인연과 그에 따른 즐거움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김 명인은 지난해 8월부터 수원 신풍동에서 ‘수원명인명과 화전놀이’ 공방을 운영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떡 공예 문하생들과 공예 작업은 물론 약과와 떡케이크 등을 판매하며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김 명인의 떡 공예는 맵쌀과 찹쌀 가루에 보리,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1-18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쾌적하고 청결한 버스 환경을 위해 1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쾌적하고 청결한 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경기클린버스’ 사업을 추진한다.‘경기클린버스’는 시내버스에 소독·스팀세차 등을 지원함으로써 버스 내부의 청결상태를 향상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선 7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도는 지난해 수원, 고양 등 9개 시ㆍ군 236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승객들은 물론, 운전승무사원의 만족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