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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환철(용인백옥쌀)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소장급(80㎏이하) 시즌 3관왕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장덕제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유환철은 19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6일째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 결승서 최성국(태안군청)을 맞아 첫 판을 잡채기로 따낸 뒤 둘째 판을 내줬으나, 3번째 판서 배지기 기술을 성공시켜 2대1 신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유환철은 팀 이적 후 첫 시즌에 전국선수권과 대통령기대회(이상 7월)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또 장사급(14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9

수원지역 유소년 클럽축구 ‘명가’ PEC 유나이티드가 2019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12세 이하(U-12) E그룹에서 전국 무대 첫 패권을 안았다.PEC 유나이티드는 19일 경북 경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U-12 E그룹 결승전에서 민태인의 해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강호’ 성남주니어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을 차지했다.이로써 PEC 유나이티드는 지난 6월 전국초등축구리그 수원권역(경기RESPECT 9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6년 만에 패권을 차지한데 이어 마침내 전국 무대 마저 평정, 유소년 클럽축구의 최강자로 우뚝섰다.PEC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9

대학탁구 ‘전통의 명가’ 경기대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탁구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조용순 감독ㆍ이재욱 코치가 이끄는 경기대는 19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대부 단체전 결승서 ‘1학년 트리오’ 김민서ㆍ권오진ㆍ안준영의 활약으로 안동대에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3년 연속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이로써 경기대는 올 시즌 대학연맹전(3월)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7월)에 이어 시즌 3관왕에 오르며 다가오는 전국체전(10월)에서의 우승 전망을 밝게했다.경기대는 첫 단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9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135위·한국체대)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 출격한다.정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막을 올리는 US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대진표에 따라 29번 시드를 받고 예선 1회전에서 제바스티안 오프너(168위·오스트리아)와 만난다.지난 2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후 허리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한 정현은 5개월 만에 출전한 중국 청두 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예고했고, 요카이치 챌린저 8강과 오들럼 브라운 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9

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농구대회가 지난 17ㆍ18일 양일간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지적장애 8개팀, 휠체어 4개팀 등 총 12개팀이 참가해 장애인농구 최강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대회 결과 인천 아이리스가 서울비전과 고양파이브휠을 제치고 휠체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서울피닉스는 지적장애 부문에서 성남 에어어택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학영ㆍ김정우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프로야구 KT 위즈가 키움ㆍ롯데ㆍLG 등 만만치 않은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완전체 타선을 앞세워 창단 첫 8월 5할 승률과 5강 재진입을 노린다.KT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에서 롯데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삼성전(1승), 기아전(2승)을 모두 쓸어담으며 4연승(4승 1패)으로 기분좋은 한주를 보냈다.지난주 NC에 2.5경기 뒤진 6위로 출발한 KT는 연승행진을 통해 시즌 56승 1무 58패를 기록, 3승 3패 ‘반타작 승부’를 펼친 NC(56승 1무 56패)를 1경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우완 파이어볼러’ 윌리엄 쿠에바스(29ㆍKT 위즈)가 시속 150㎞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를 가장 적게 허용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19일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수들이 허용한 타구 속도를 분석한 결과 시속 150㎞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를 ‘강한 타구’로 봤을 때, 쿠에바스가 이 타구를 가장 적게 허용한 투수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쿠에바스는 HTS 기준 번트를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200개 이상을 기록한 투수 42명 중 강한 타구 비율 14.4%를 기록해 세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19

리틀야구 대표팀이 퀴라소에 승리를 거두면서 해당 국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리틀야구 한국대표팀이 4-0으로 '퀴라소'에 승리했다.퀴라소는 카리브 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1634년부터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살다가 2010년 신트마르턴과 함께 자치령이 됐다.인구는 14만6천836명(2013년 기준)으로 유럽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의 혼혈이 주민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민족이 다양한만큼 복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8-19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출전 선수 69명 가운데 공동 11위를 차지,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서 24위에 올라 상위 30명만 출전

골프 | 연합뉴스 | 2019-08-19

‘코리안 빅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에 올랐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시즌 20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이날 추신수는 2대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팀 바뀐 투수 샘 다이슨의 시속 154㎞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7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올해 20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20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